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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지구'. 우리가 만든 게임의 이름이었다. 정확히는 누군가가 만들어 둔 게임을 이어 받아 새로 만드는 입장이 되었다. 우선 넓고 많은 유저를 심기 위해 서버를 꽤 많이 만들었다. 유저들은 그것을 '국가'라고 칭했다. 서버별로 환경이 다르다 보니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 차이가 생겼다. '유저'는 통틀어 '사람' 혹은 '인간'이라고 칭하는데, 그들은 이곳에서 ...
어두컴컴한 방안을 채우는 모니터의 빛줄기와 침대 위 덩그러니 누워있는 한 구의 시체…가 아닌 사람 하나. 누워있던 그는 상체를 어거지로 바로 세우곤 외로이 빛나는 모니터를 보았다. 그 밝은 모니터 화면 옆엔 달력 하나가 놓여있었다. 달력에 적힌 일정은 오로지 D-DAY뿐, 별다른 코멘트는 적혀있지 않았고, 그저 D-DAY만이 뜬금없이 적혀있을 뿐이었다. “...
20△△ 년 12월 24일. 어느 한 도시. 이 도시를 포함한 이 세계에는 능력자와 무능력자가 존재한다. 능력자들은 각각 다양한 능력을 딱 한 가지 소유하고 있고, 그러한 능력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목적에 맞추어 사용하면서 생활한다. 무능력자 또한 아직 능력이 구현되지 않았을 뿐, 자신도 모르게 구현이 될 것이기에 "잠재적으로" 능력자라고 말 할 수 있...
하르엔샤 학교 · 중앙 건물 2층 · 특별반 교실 같은 시각. 셰렌 선생님이 나간 뒤 특별반 교실은 조용한 분위기만이 교실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셰렌이 떠난 특별반에는 류메안과 리델, 헤븐즈, 바네사만이 교실을 지키고 있었다. 그렇다고, 이들은 교실 밖을 나가지도 않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수업이 끝났다는 종이 안 울렸으니까. "되게 심심하네." 류메안이...
https://youtu.be/xkzFxjudeYg
되짚어본다. 내가 언제 당신을 사랑하게 됐는지. 나희덕 시인이 그랬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고. 아마도 나는, 예수를 앞에 둔 베드로처럼 너를 세 번 부정하고, 부정하고, 또 부정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있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면서. 언제였을까. 언제 나는 너를 눈에 담았을까. 곰곰...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자신이 만든 인간계로 내려 오자마자 인간계에서 '미노사우르스'라고 불리는 존재를 박살 내고 난 노아는 도시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노아는 아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걸으면서 다시 되새겨 보았다. " 흠... 아무래도 이상하단 말이지... " " 난 인간계에 그런 걸 만든 기억이 없는데... " 노아는 자신이 만들지도 않았던 존재가 인간계에 있다는 것에 대해 ...
깜깜하던 무(無)의 공간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깜깜하던 무(無)의 공간에서 어떠한 존재가 생겨났으니, 그것은 바로. " .....음? " " 뭐야, 여기는. " 전지전능한 존재, 신 [ 노아 ]이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깜깜한 무(無)의 공간에서 신이란 존재가 생겨났다. 신 [ 노아 ]는 깜깜한 공간을 둘러보곤 위엄 넘치는 ...
성철의 사랑채엔 아직 사람의 온기가 들어오지 않았다. 댓돌 위에 성철의 태사혜가 없는 걸로 보아 아직 퇴청 전인 듯했다. 저녁상을 준비하느라 왔다갔다하는 말례어멈을 명이 불렀다. "아버님은...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는가?" 아직도 어색한 낮춤말이었지만, 이제는 그래도 제법 양반답게 말하는 명이었다. 말례어멈도 그런 명의 마음을 아는지라 별 내색 없었다. "...
惠氷傳 六十話 굽이치는 붉은 머리. 별빛 같은 총명함과 냉혹함이 뒤섞이어 눈꺼풀 아래 상냥하게 빛났다. 눈썹은 동글게 정리하고, 입술을 빨갛게 물들여 나이보다도 성숙해보이게 했으나 얼굴에 뿌려진 주근깨는 더 앳되어 보이게 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꼿꼿이 선 나무 주변에 작은 꽃들이 피어나게 하듯, 그런 분이셨다. 기상이 아름다...
연재가 끝나고 올렸던 후기인데 포스타입을 뒤지다보니 임시저장함에 있길래 재업해봅니다. <피그말리온의 참회록>은 현재 리디북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미스터블루, 원스토리에서 이북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오래, 또 길게 연재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텀이 길어지다보니 거의 10개월 가까이 연재가 되었네요. 원래 <피그말리온의...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 발동." "그건 새로 나온 함정 카드야?" "저기 봐봐." "저기? 와." - 오늘 날씨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였고, 한창 청춘을 불태우던 고등학생인 '손요화'는 등굣길에 우산이 뒤집혀 그 날씨를 직접 체감했다. 그리고 언령이라는 개념을 믿었던 요화는 혹시라도 다른 학우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 입 밖으로 튀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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