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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레나의 친절은 두려움으로 눌려져있던 생각을 떠오르게 했다. '혹시'라는 기대를. "레나, 혹시 집에 돌아간 낙오자가 있나요..?" "로시. 그건.." 뒤에 이어질 말이 두려워 레나의 손을 꼭 잡았다. 듣고 싶지 않다. 저 뒤에 부정의 말이 나올까봐. 레나는 말을 멈추고 자신의 손을 잡을 내 손을 마주 잡아주었다. 레나의 손을 더 세게 잡고 눈길을 피해 고개...
copyright 2022. Filthy Text All rights reserved. ※ 본 작품은 "픽션 (Fiction)"이며, 가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지명, 사건 등과는 무관합니다. * * * ‘팀장님, 팀장님, 있잖아요, 그 소식 들으셨어요? 월요일에 신입들 들어온다던데요. XX대 경영이라고 했나...
"소중하게 품에 지니길래 뭔가 했네. 재미 없다." "너 그거 빨리 돌려줘!" 누가 다급하게 재촉했다. 언제 유희에게 혼쭐난 적 있는 사람이었다. 그것은 분명히 신수의 힘이었다. 그러나 이진이 별 반응이 없는 걸로 봐서는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반서는 평소 동요하지 않는 버릇을 들여놓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남몰래 한숨 쉬었다. 신수의 힘을 어떻게 알고 ...
A씨는 회상의 비디오테이프를 틀었다. 영상이 스크린 위에서 재생되기 시작했다. 스크린 위에는 몇 가지 빛바랜 색이 펼쳐져 있었다. 빛이 바랬기에 A씨는 그 영상의 정확한―원래 모습을 도저히 볼 수 없었지만, 그 빛바랜 색들만으로도 충분히 영상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A씨는 손쉽게 잊었던 영상을 힘겹게 재생하기 시작했다. 잊힌 지 오래였던 저 과거의 영...
정준기가 심윤아에게 한 짓은 명백히 강제 각인이었다. 엄밀히 하면 법으로 걸 수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조치실 관리자가 한 말은. “괜히 버티다 정말 사이코 같은 알파한테 걸리거나, 계속 멸시당할 바엔 이게 나은 결말일 수 있잖아요? 게다가 둘은 누가 봐도 괜찮은 한 쌍이에요. 집안도, 외모도.” 산은 구역질이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
습기가 눌어붙은 집에 앉아있다. 별로 유쾌하진 않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기에 집 안에 머무른다. 선풍기 하나로 버티는 여름, 하지만 정작 선풍기에 붙은 먼지를 뗄 여력조차 없다. 여름이 되면 찾아오는 더위, 장마, 불쾌지수가 내 감정을 지배해도 이곳에 있는 이상 티 하나 내지 못한다. 티 내는 순간 찾아오는 반짝하는 짧은 빛과 마찰음, 뺨에 찾아오는 고통...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인어×인조인간×초능력자] 익사한 인어, 끝없는 꿈을 꾸는 인조인간, 그리고 마음의 소리를 듣는 초능력자의… 빙글빙글 엉망진창 미스테리 판타지 표방물. (의 도입부) 식인, 살해, 자살 소재에 주의해 주세요. 깊게 묘사되지 않지만, 아주 당연하게 그러한 소재들이 언급됩니다. 2013년의 초고를 일부 수정하여, 성 인지 감수성과 가독성이 그리 멀쩡하지 않은 ...
"아,왔어? 오늘 병원 갔는데 ...나 출산 예정일 얼마 안 남았대. 빠르면 1주 후 늦으면 3주 후라고..하시더라. 근데 그렇다기엔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예감도 불안하고요.
일단 자야하기 때문에 약 먹고 소파 앉아서 TV를 켜고 기다렸다. TV에서는 심야 시간대에 틀어주는 음악 프로그램 방송이 방영되고 있었다. ‘공포 영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네.’ 박문대는 겨우겨우 일어나서 세수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심야귀담회>를 모니터링하고, 룸메이트인 큰세가 없다는 것을 떠올린 나는 차마 아픈 문대에게 같이 자자고 부탁을 할...
별관 건물은 1층이고 2층이고 모두 불이 꺼져 있었다. 아무래도 이현과 인서를 제외하고는 아직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았다. 606호실로 돌아온 이현과 인서는 어두운 거실의 불을 켰다. "진희야. 해리야?" 인서는 1층 룸메이트들을 불러보았다. 그러나 모두 조용하기만 했다. "애들 늦나 보네." "그, 그래도 오늘 들어오긴 하겠죠?" 이현이 인서에게 물...
'지구'. 우리가 만든 게임의 이름이었다. 정확히는 누군가가 만들어 둔 게임을 이어 받아 새로 만드는 입장이 되었다. 우선 넓고 많은 유저를 심기 위해 서버를 꽤 많이 만들었다. 유저들은 그것을 '국가'라고 칭했다. 서버별로 환경이 다르다 보니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 차이가 생겼다. '유저'는 통틀어 '사람' 혹은 '인간'이라고 칭하는데, 그들은 이곳에서 ...
어두컴컴한 방안을 채우는 모니터의 빛줄기와 침대 위 덩그러니 누워있는 한 구의 시체…가 아닌 사람 하나. 누워있던 그는 상체를 어거지로 바로 세우곤 외로이 빛나는 모니터를 보았다. 그 밝은 모니터 화면 옆엔 달력 하나가 놓여있었다. 달력에 적힌 일정은 오로지 D-DAY뿐, 별다른 코멘트는 적혀있지 않았고, 그저 D-DAY만이 뜬금없이 적혀있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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