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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1 마리네뜨는 종이를 보며 고개를 떨궜다. 따가운 가을 태양이 머리 위로 내리쬐었지만 그 자리에 꿈짝도 않고 멈춰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듯 힐끔힐끔 쳐다보자 그제야 그녀는 발걸음을 무겁게 옮겼다. 그러다 툭,- 시선이 전혀 딴 데 가 있던 마리네뜨는 누군가와 부딪치고 말았다. "저기요, 괜찮으세요?" 자신이 부딪친 줄도 모른다는 듯 멍하...
형, 제 목소리 듣고 있어요? 이따금 그가 말하는 대화에는 주제는 없고 맥락이 없는 말들이 가득하다. 나를 부르고, 나를 잊고, 나를 찾는 권현빈. 음성으로만 연락을 남기는 권현빈의 목소리는,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된다. 달의 온기가 밝음에 먹히기 시작할 때, 눈을 감는 우리. 우리의 어둠은 가장 밝고, 우리의 밝음이 가장 어두운 것을 알고 있잖아. 암막 ...
Translation by Ella 0507 Franz Xaver Wolfgang Mozart, visit his teacher's grave. (In comics Franz is older then his real age)
※ 기간 : 입금 확인으로부터 2주 (작업시간이 유동적입니다! 추가금으로 빠른 마감을 신청하실 수 있으나,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DM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0!) ※ 사이즈 : 정확한 사이즈를 말씀해주시면 그대로 진행합니다. 말씀 없으시면 임의로 작업합니다. ※ 작업 순서 : [주문 확인 및 견적] > (입금 확인) > (작업 시작) &...
상징 그것이 담고 있는 함의를 헤아릴 필요없이 저절로 연상되는 것 *** 건물 밖 대로변엔 커다랗고 탐스러운 복숭아 모형이 있었다. 조형물 하단에는 항문외과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그들의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나는 물침대를 연상했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한 어두운 방. 분홍빛 조명 아래에 드러난 엉덩이를 쳐다보던 남자가 말했다. '너무 귀엽다. 깨...
균열(龜裂)3 퇴근 후에 맞이하는 살풍경한 모습에 동재가 옅게 숨을 내쉬었다. 짐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가져갈 짐과 아닐 짐. 대부분은 버려야 할 것들이었고, 찾아내니 오히려 속이 후련할 지경이었다. 두통을 잊게 만드는 작업들이었다. 휴일 내도록 쏟아내고 치우고 닦아내고 옮기기만 했으나 그 양이 제법 되는 터라 하룻밤, 하룻낮으로는 턱도 없었고 일자가 넘...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감정기복이 심해지면 작게는 눈동자에 심하면 몸에도 변화가 오기에, 화가 나도 참고 놀랄일은 최대한 없게 슬퍼도 안슬픈척 언제나 참아왔다. 이 생활이 너무 맘에 들기에."손님한테 굽실거리라는게 아니라 예의있게 말하라는 거야""아 몰라요. 그냥 그만둘래요. 딴사람 알아봐요.""뭐? 아무리 그래도 며칠은 해봐야하는거 아니니?""카운터만 보면 되는지 알았지. 서빙...
세계가 뒤집힌다. 몸이 곤두박질치며 끝없이 떨어졌다. 체중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추락한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마구 나부낀다. 스치는 모든 풍경이 희미한 형체만을 남긴 채 빠르게 사라진다. 귓속에서 웅웅 소리가 들렸다. 머리가 제멋대로 흔들린다. 뇌수가 출렁이는 감각이 섬뜩하다. 메스꺼운 멀미가 났다. 구역감이 들어 입을 틀어막고 싶다. 깜빡이며 점...
라즈 베리은(는) 골동품점의 주인으로 책을 좋아하며, 상점가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보통 ‘초능력자’(으)로 통합니다.#밤의_골목은_때때로 https://kr.shindanmaker.com/564694 그 골동품 점은 좀처럼 길을 찾기가 어려운 미로 같은 밤의 골목 끝에 자리하고 있어서, 어느 이야기 속 마법사의 집처럼 간절히 바라거나 필요한 사람의 눈앞에만 ...
1 마지막은, 달콤하게 다가와. 당사자들은 그것이 끝인지 자각하지 못한다. 그 날이 다른 날들에 비해 딱히 특출났다던가 유별났다 하던 날은 아니었다. 새벽에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는 아침이 파아란 하늘을 가져다 주면서 끝이 났고, 군데군데 고여 있는 물웅덩이들이 밤새 비가 온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히지카타 토시로는 우산을 챙길까, 하다가 눈부신 해를 보...
- 스코티쉬 교정하는 콜린스 That lad, 팔다리가 길고 표정이 많던 그 애, 멋이 나서 거울 앞에 붙어 서선 밀알같은 머리를 빗어넘겼다 가르마를 탔다 하던 어깨. 파리어는 손바닥만한 거울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침대 위 선반에 내려놓았다. 거울을 보고 같은 단어를 되새김질 하던 뒤통수가 문득 저를 돌아보며 물어보았다. 혀를 우예 한다꼬요?"혀를 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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