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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나는 너 아니면 죽어. 박지민. 나는 너 아니라도 살 수 있어. 김태형. 시작은 그저 어느 소꿉친구와 다름없었다. 부모님들끼리 친한 덕에, 그리고 우연히 태어난 날이 같았던 덕에 지금까지 둘은 항상 서로 붙어 다니며 평범한 친구 사이로 지내왔었다. 그들이 두 번이나 찾아오기 전까지는. _ “센티넬 등록이 필요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집 안에 들이...
녹두는 어디서부터 꿈이었는지 온종일 생각 중이었다. 아마도 율무가 제 머리칼을 넘겨주고 '키스' 얘기가 나오고부터는 제 꿈인 것이 분명했다. '미쳤나 봐. 키스는 무슨 키스야? 갑자기!' 필기를 하다 펜을 떨어뜨린 녹두는 제 머리칼을 마구 헝클었다. 그리고 얼굴을 쭈욱 잡아당겼다. "뭐해?" 율무가 떨어진 펜을 줍고 캔커피를 하나 책상 위에 올리며 물었다....
“어서 오세요, 케인 님.” 그녀의 보라색 머리카락이 흔들리며 그에게 인사했다. 케인이 웃으며 마주 인사했다. “오랜만입니다, 마리포사. 2년 만인가요?” “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마리포사. 그녀는 세브리아 상단 아르쿠스 점의 점주로, 예전 케인이 아르쿠스에 왔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이이다. 곤경에 처한 마리포사를 도와주면서 둘의 인연이 이어졌고,...
:학교: '야!박짐!' '아니..야!박짐이라 부르지 말라고!!' 'ㅋㅋㅋ 알았ㅇ..어..' '응?뭐야 왜그래 어디아파?' '응?아니야 괜춘' '진짜지?' '응' :교실: '자 얘들아! 전학생이 왔다!' '전학생?인사 할래?' '전정국' '음..그게 끝이니?' '네' '그래..자리는..그래!' '태형이 옆에 앉아' '네' :쉬는시간: "저기..전학생....웅...
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파릇했던 고등학교, 남녀공학에서 처음 만났다. 정국은 인기가 많았다. 잘생긴 외모와 능글거리는 태도 덕에 신입생 때부터 그를 추종하는 여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외모에 비례하게 정국은 질이 좋지 않았다. 툭 하면 수업을 빼거나 몰려다니는 친구들과 학교 구석진 곳에서 담배를 피워댔다. 그의 옆자리는 매번 달랐다. 며칠마다 한 번씩...
“후......” 지민이 식장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곳이 바로 오늘 제가 결혼식을 치러내야 할 장소. 몇 년 전까지 죽기보다 싫었던 결혼이다. 그러나 어느덧 자신은 현실에 순응하고 있었다. 한껏 꾸민 신부는 예뻤다. 그러나 사랑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날이 날이니만큼 신났는지 제 웨딩드레스를 두 손으로 잡고 제게 물었다. 오빠, 나 예쁘지? 어, 예쁘다....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주의] 주의 사항은 아니지만 이 글은 예전에 제가 픽시*에 투고했던 글의 백업 글입니다. '즈!' 로부터 1년 전 시점입니다.(즉, 각자 2학년/1학년) 이 글은 한컴 문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순서는 상관없지만 이 글(https://niladmirari.postype.com/post/10517715)을 함께 읽으시면 이 글이 좀 더 이해가 잘 될 것...
20201121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어렵지 않았다. 무영이를 떠올리니까 할 만했다. 20201122 일요일이지만 모두가 일을 한다.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낫다. 20201123 무영이 집에서 살아야겠다. 내일 박하나한테 말해야지. 20201124 쉬어도 된다고 해서 쉬었다. 쉬는 날도 있긴 있구나. 박하나랑 밥 먹었다. 20201125 적응이 좀 된...
Guilty, or Not Guilty "도대체..." 포옥, 내쉰 한주의 한숨에 무영은 고개를 푹 숙였다. 매트리스 주위로 나뒹구는 텅 빈 소주병이 네 개, 무영의 손에 들려 있는 병이 하나. 한주는 입술을 잘근 씹었다. "무영아. 도대체, 술을...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아니야. 이거, 지금 다 마신 거 아니야." "그럼. 언제 마신 건데." "어...
- 전정국. - 왜 연락 안 해? 정국한테 연락이 안 온지 3일. 결국에 먼저 연락한 지민이야. - 너 또 다쳤지? 다쳤지? 앞에 '또'가 붙은 이유는 정국이 잠수를 탄 게 한 두번이 아니라는 뜻이야. 다쳤냐는 말은.. 1년째 복서 생활 중인 정국이랑 만나는 중인데, 잠수탈 때마다 찾아가보면 항상 얼굴 같은 지민이 볼 수 있는 곳에 상처가 났거나 멍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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