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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담배를 꺼내물었다. 가게에 들어설 때만 해도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이미 그친 지 오래였다. 마른 하늘에다 손을 뻗어보던 준면이 남는 손으로 담뱃갑을 털었다. 마구잡이로 흔들리던 담뱃갑은 얼마 견뎌내지 못하고 라이터를 뱉어냈다. 아무리 비싸게 주고 샀대도 500원 이상을 기대하긴 힘든 모양새였다. 속이 훤히 비치는 초록빛이 머리 위의 네온싸인을 닮은 ...
교내 원탑 인싸와 교내 원탑 아싸와의 만남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다. "어우, 야, 미안. 맞았어?" 시나브로 석형은 난데없이 제 너른 등짝을 후려친 검고 하얀 물체를 감흥없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퍼억, 기세좋은 소리를 터트리고 떨어진 그건 기다란 복도 한쪽에서 조금 뒤뚱거리다 이내 관성이 다 했는지 쥐죽은 듯 멈춰섰다. 하나, 둘, 셋. 학생들 사이에서 깨...
귀. 겨울은 습관대로 보지도 않고 스쳐 지나가려던 직원 탈의실 거울 앞에 못 박힌 듯 멈춰선다. 귀. 외이, 중이, 내이 세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고, 소리를 분별하고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청각 및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흔히 우리가 보고 아는 “귀”는 바깥귀, 즉 외이를 말한다. 관련 질병으로는 가장 널리 알려진 외이염과 중이염부터 난청에 이명까지...
고딩 준혁이 옆집사는 초딩 시백이 초3 여름, 옆집에서 물건이 깨지는 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렸다. 아침에 엄마가 만들어 놓은 닭볶음탕을 그릇에 덜어 랩으로 감싸고 현관밖으로 나갔다. 띵동, 띵동, 띵동. 마음이 조급해져 다시 벨을 누르려던 찰나, 문이 조금 열리고 그 사이로 옆집 형의 모습이 보였다. 형은 굉장히 피곤한 얼굴로, "무슨 일이니, 시백아?"...
뉴욕에서 뮤지컬 배우로 큰 성공을 해서 동양인 최초로 오페라 유령 팬텀역을 맡으면 좋겠다. 한국에서도 기사화 되서 아주 유명하게 되는 거죠. 왜냐하면 팬텀은 가면을 쓰고 있으니까 연기도 연기지만 평소 모습이 찍힌 사진들이 인스타에서 많이 올라와서 (특히, 동료배우들 인스타에 자주 등장) 잘생긴 동양인 배우로 알려지면 좋겠다. 그래서 월드 투어 하러 가는 거...
그러고 보면 제대로 된 고백 하나 없이 시작한 관계였다. 세훈은 그게 못내 마음에 걸렸다. 드라마 주인공처럼 멋진 대사나 로맨틱한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 당신이 좋아하는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조용히 속삭이는 것이다. 오래도록 당신을 지켜봐 왔다고. 혼자 키우던 동경이 이제는 조금 다른 형태를 띠게 되었다고. 그걸 당신과 함...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몽튜(@Mongtyu)님과 함께 くるさん 님의 COC 타이만 시나리오 "여름과 바다와 크림소다"를 다녀오면서 있었던 RP 중 일부를 각색하여 썼습니다. 스토리 일부를 포함하고 있고, 스포일러라고 생각될수도 있으니 추후 세션을 갈 예정에 있다면 더 이상 스크롤을 내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상 노답키퍼(...)(어리버리탐사자 추가)와 기꺼이 세션을 가 ...
열매빌라 : 김준면 오세훈 거 만들기 프로젝트 ※본 글은 픽션임을 알립니다. 문 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것은 종인과 세훈이었다. 종인은 앉아 있는 세 명 모두가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자신을 등 돌리고 있는 광경을 보고 '또 내기했구나.' 실소를 터뜨리며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종인의 인사 소리에 민석이 가장 먼저 등을 돌렸고, 뒤이어 찬열과 준면도 돌아...
1. 붕어빵을 먹을 때는 어디 먼저 먹나요? 배 2.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부먹 3.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일단 자다가 눈을 뜨면 다시 눈 감고 커어어... 절대 바로 일어나지 않음 4. 앤캐를 볼 때마다 자캐가 하는 생각은? oO(오늘 밤에 방에 찾아갈까...) 5. 머리 감을 때 린스 먼저? 샴푸 먼저? 샴푸 먼저 6. 자캐가 좋아...
※ 본 창작물에 나오는 모든 장소와 인물은 픽션이며 특정 종교를 비하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결국 민규는 이장과 사람들에게 된통 혼났다. 당연한 일이었다. 모이기로 한 시각이 훌쩍 넘어 다들 해산할 때가 되어서야 마을회관에 도착했으니까. 그러나 다들 민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구태여 묻지 않았다. 옷은 다 엉망에, 볼에서는 피가 ...
*유과중독님의 런던썰에 삘받아 쓰는, 런던 발령을 받아 런던에서 일하는 채이헌 시점 쪽글입니다. *2020.04.29자로 제목만 수정했습니다. In London 너무 성의없이 막 지어가지고..내용변화 없습니다. Truth 를 BGM으로.. 런던으로 발령받은지도 6개월이나 지났다. 해가 밤 10시까지 떠있는 서머타임기간이 지나고 어느새 쌀쌀한 겨울이 되었다....
* BGM: 마우스 우 클릭 (모바일에서는 꾹 눌러주세요) - 연속재생 체크 * BGM과 함께 읽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단, 다른 기기 이용이나 멀티사운드 앱 사용 등, 스트리밍에 지장 가지 않게끔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조실은 세상 모든 어둠을 빨아먹은 듯 깜깜하기 짝이 없었다. 수명 다 한 등은 오락가락 했다. 그러나 용의자는 그런 조무래기 따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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