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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잘자라 우리 아기.." 이름 Nikita/니키타 마녀 나이/ 외형 나이 - 400은 넘어감 / 26 키/ 몸무게 - 172/평균 성격 내성적/욕망/끈기 "...조용히 있는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조심스럽다. 타인을 대할 때 그녀는 말수가 적어지고 일단 듣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에게 표현을 많이...
싫었다. 키도 큰 게 자꾸 눈에 밟히기도 하고 어딜가나 걸렸다. 나는 그 애한테 아무것도 해 주기 싫은데 자꾸 달려오는 게 꼭, 강아지 같아서. 바보같이 사람이 싫어해도 눈치 못 채고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 조금 큰 강아지 같아서, 밀어내도 다시 달려왔다. "형, 오늘도 기분이 안좋은거야?" "귀찮다니깐." 왜 그래, 하며 또 머리를 어깨에 부비적댔다. 점...
우석은 한 동안 말이 없었다. 이별의 순간과 '그럼 또 봐' 뒤에 우석아, 가 아니라 형, 이라고 못 박은 승연의 뒷모습이 겹쳤다. 승연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기나 했나. 그렇게 1년 간 붙어있으면서도 이제야 처음 보는 그의 모습이 너무 많았다. 아직도 너무 많았다. 아직도 그런데. 승우는 그런 우석을 말없이 보고 있다가 한숨을 한 번 쉬더니 담배 한 대를...
그냥 조금 좆같은 날일 뿐이었다. 똑같이 수업을 듣고, 똑같이 자취방으로 가는 버스를 탔고, 똑같이 매번 내리려던 정류장에 도착 했을 때, 그제서야 비가 오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우석은 손이 허전했다. 우산이 없네. 그래,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고 달려서든 굴러서든 방에 도착 했어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무너진 건, 그 비 오는 정류장에서 덜컥 숨이 막힌...
별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아니, 별 다를 것 없는 하루일 거라고 생각했다. 어제부터 시작 된 짧은 장마는 모레 즈음 그칠 것 같다는 일기예보를 보며 쩌억 하품을 할 때 까지만 해도 말이다. 습관처럼 채널을 돌리며 재밌는 프로그램은 안 하나, 지루해 하고 있었고, 창문 밖은 여전히 빗물이 쏟아져내리고 있었다. 어제 약속 파토나서 다행이네, 싶을 정도로. ...
“아이바는?” “응. 너 꼴도 보기 싫대.” “갑자기?” 종강,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아침 일찍 눈을 뜨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살 맛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덕분에 집 밖으로 나갈 일이 좀처럼 없었다. 있다고 해봤자 슈퍼에 간다든지, 간간히 오는 친구들의 연락에 가볍게 술자리에 얼굴을 비추고 온다든지 하는 게 전부였다. 아,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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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 https://lamb-da.postype.com/post/3536412 *치키타 구구au : 식인 요괴가 맛없는 아이를 100년동안 곁에 두고 키우면 아주 맛있는 사람 고기가 된다. (100년동안 아이는 보통 인간보다 더디게 성장한다.) *동양풍 판타지 키잡물입니다. 게임 음양사 세계관을 참고했습니다. 선생님이 식인 요괴이고, 요괴들은 일반적으로...
드림주가 걱정돼서 급하게 찾아온 오키타 드림입니다 (+6컷)
#칼리플란_전력 주제 <식사> ※사망, 유혈, 식인 소재가 언급됩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해가 산 너머로 떨어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마을에 하나 둘 호롱불이 켜진다. 그 중 가장 으리으리한 기왓집에는 특이한 손님이 머물렀다. 혹여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기 위해 그 둘에게 내어준 방을 향해 걸으며 집의 주인 되는 이는 오늘 낮에...
2주는 순식간이었다.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간 덕분에 괴로운 줄도 몰랐다. 버티기 힘들 때마다 유급이라는 단어만 머릿속에 집어 넣었다. 영락없는 졸업반의 모습이었다. 아이바는 마지막 졸작 제출을 앞두고 더욱 정신이 없어보였다.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만날 때마다 카메라가 걸려있는 오른쪽 어깨가 점점 더 내려가는 것도 같았다. 내려가는 건 비단 아이바의 어깨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절묘하다고 느끼는 요즘. 캠퍼스 한가득 피어난 벚꽃들은 이번 시험을 2주 동안 쳐야 하는 나를 놀리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신입생들도 한몫했고. 나는 묵직하게 어깨를 짓누르는 가방을 들쳐멘 뒤 저 멀리 앉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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