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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유난히 붉어져있는 커다란 귀를 만졌다. 손가락 끝에 힘을 줘 꾸욱 누르니 제 것보다 가냘픈 몸이 움츠러들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공기가 뜨거웠다. 앞머리가 이마에 달라붙는 것이 느껴졌다. 언니의 앞머리도. 머리칼을 떼어주려 손을 뻗었더니 흔들리던 눈동자가 순간 꾹 감긴 눈꺼풀에 의해 감춰졌다. 질끈 눈을 감은 얼굴을 잠시 쳐다보다 길을 잃은 손의 목적지...
토니는 그를 똑 닮은 에리카를 잠시 바라본다. 정말 아까운 아이였다. 주변 환경만 좀 괜찮은 곳에서 태어나거나, 적어도 평범한 부모를 만났더라면 훨씬 빛이 나는 삶을 살았을 게 분명했다. 확실히, 자라면서 사랑만 받았을 테고, 더 많은 칭찬을 듣고,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타고난 재능에 마땅한 대우를 받고, 겪어온 모든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았겠지...
개랙은 느리게 눈을 깜박였다. 그가 서 있는 곳은 정돈된 방이었다. 늦은 오후의 해가 공간 깊숙이 빛을 뿌리자 벽과 바닥은 따듯한 색으로 빛났다. 천천히, 그는 그 장소를 알아보았다. 테인의 집무실이었다. “일림.” 테인이 그를 불렀다. 육중한 나무 책상 앞에 앉은 그는 젊었다. 테인은 그가 기억하는 가장 오랜 시절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았다. 검은...
오랜만에 시간을 낸 만큼 페퍼의 일도 보고 싶었지만, 쉬는 날에 일과 관련해 그 어떤 것도 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는 페퍼의 단호함에 무산된다. 대신 두 사람은 아침은 생략하고-두 사람 모두 세 끼를 다 챙기는 편은 아니었다-해변을 산책하다가 점심으로 마무리하는 것에 합의했다. 해피는 흔쾌히 그 이후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기로 했기에 시간은 넉넉했다. "...
안녕하세요. 저예요. 여러분은 이상을 아십니까? 사실 트위터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상 모르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긴 함. 여하튼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이상의 시를 좀 말해 볼까 합니다. 이상이라 하면 다들 '오감도'나 '날개'를 많이들 떠올리는 듯함. 그런데 저는 비교적 덜 유명한 시가 좋아요.... 그냥 태생이 홍대병 인간인 듯? 사실 홍대 살면서 딱 한...
말은 그렇게 해도 슈리 역시 책임감이라면 꼽힐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두하는 슈리를 보며, 에리카는 씩, 웃는다. 그는 괜히 짓궂은 마음에 사악한 미소로 속삭인다.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몸은 솔직하게 책상 앞에 계시는 군요. 사실 공주님도 즐기고 계시는 게 아닙니까?" "으악! 뭐야! 내가 언제 여기 있는 거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토니와 자비스의 협동으로 피의 합의금 파티가 예고된 사이, 에리카는 스트레인지 앞에서 미러 디멘션을 완벽하게 해내며 명불허전의 불공평함을 보인다. 재능 충의 횡포란. 웡의 말에 스트레인지는 수 천 번 공감했다. 그리고 재능 충의 장본인은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인다. "와! 이거 성공이죠? 맞죠?" "참 여러 가지로 기를 죽이는데. 이러다 소서러 수프...
"혀엉." "응?" "아니에요." "뭔데. 왜." "형 너무 잘생겼어." "알아." "그래서 짜증 나요." 내가 잘생겼는데 네가 왜 짜증이 나? 석진은 30분 전부터 자신의 옆에 꼭 붙어서 귀찮게 구는 이 후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 공강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강의실 바로 옆에 있는 과방에 들어왔다가 이 강아지 같은-개새끼라고 하려다 순화함- ...
"이게 뭐야?" 에리카는 아침부터 제 두 눈을 파 버릴 기세로 마구 비빈다. 깜짝 놀란 마리아와 나타샤가 손을 붙들 정도였다. 두 사람이 무슨 일인지 묻자, 그는 어버버, 하며 말한다. "아니... 천지가 무너진 것 같은 일이 좀 생겨서요. 세상에나,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진짜..." 그의 휴대 전화에는 스트레인지가 보낸 문자가 짤막하게 띄워져 있었다. [...
에리카의 동공이 거칠게 떨리고, 머리 속에서는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 크리스틴은 그런 에리카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거짓말은 치명적일 테지만, 에리카는 다르게 대답하기로 했다. "조카... 인 것을 떠나, 그건 대체 어떤 의미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당황스러워서요." "내 말에 어떤 의미가 또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건가요? 말 그대로잖...
출처: 작가님 제품 허락 메세지 해석⤵️ 전혀 괜찮아요~!! 이름만 기재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어서 저 자신도 너무 기뻐요! 반대로 감사합니다! ※주의사항※ ※이 만화의 저작권은 梅村(우메무라)님께 있으며 허락받고 번역했습니다.※ ●*梅村(우메무라)의 허락받고 올리신 분들 외에는 다른 곳에서 올리거나 개인소장은 하지말아주세요!("저작권 침해"라는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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