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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온이랑 쿠아헬에 진심인 사람 ^^..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부랴부랴 강의실로 몸을 옮겼다. 강의 시간에 피해 가지 않도록 오전이나 새벽에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구한 것 이었지만 파트타임 애들이 자주 그만두는 바람에 얼떨결에 동호는 오후까지 포스기 앞을 지켜야했다. 아니 왜 아직까지 사람을 못 구하는 건데. 언덕 위를 오르며 점주 앞에선 절대 못 꺼낼 볼멘소리를 중얼댔다. 이제 막 3월에 접어...
늦은 오후, 낡은 갤로퍼 한 대가 비포장 도로 위를 슬금슬금 기어가고 있다. 크고 작은 돌들로 어지럽혀진 길을 네 개의 타이어가 간신히 구르며 버텼다. 아, 씨발! 동호가 클랙슨을 무자비하게 누르며 성질을 부렸다. 좁은 길, 핸들을 조금만 기울여도 자칫하다 논두렁으로 빠지기 직전이라 동호는 애기 엉덩이 다루듯 엑셀을 밟았다. 그러나 험한 운전자에게 길들여진...
창문을 열어젖히자 후덥지근한 공기가 폐부까지 들어온다. 새벽녘부터 퍼붓는 빗소리에 깨어난 민현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였다. 바로 뉘인 몸을 엎드린 뒤 베게 밑으로 머리를 숨겼지만 빗소리에 천둥까지 더해진다. 그는 발작적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뜨거운 물줄기를 한참이나 받아내고 있자니 몸이 녹아내려 다시 침대위로 직행하고 싶어졌다. 샤워 ...
더 이상 뒤로 물러날 곳이 없었다. 여기서 일보 후퇴하면 인생 낭떠러지다. 새파랗게 젊기만 해도 체육 교사는 유능하다 칭찬받을 수 있지만 동호는 몸 성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으므로 이 학교에 마지막 유배 온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축구, 육상, 야구, 하키 등등 청소년 시절 안 해본 운동이 없다. 뭘 하던 운동은 평타 이상은 쳤는데, 고만고만한 성적이 걸림돌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사방이 모두 쥐죽은 듯 고요하다. 딸각이는 볼펜 소리만이 간간히 답답한 공간에 숨을 불어넣었다. 부스 밖, 대역 죄인마냥 고개 숙인채로 서 있는 몇 명의 무리들이 발끝 사이로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다. “야.” 네? 제 발 저린 상철이가 퍼뜩이며 고개를 들었다. 무릎 사이에 보이는 거라곤 스니커즈뿐이지만 상철이의 겁먹은 표정이 머릿속에 절로 그려졌다. 바보...
우성알파 이하진 X 오메가 소유현 + 소 윤 *북큐브를 비롯, 리디북스, yes24, 교보문고 등 다양한 인터넷 서점에 있습니다. [나를 위한 알파]에서 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두 사람이 극한의 육아기(ㅠㅠ)를 이겨내고 마침내 적응하여, 아름다운 가족으로서 안정을 찾아가는 이야기! 단편 수준으로 짧은 분량의, 아주 달달한 외전이다. 극한의 육아기는 과거 회상...
은은한 달빛이 유난히도 애달프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그 풍경을 바라보며 레이븐 크론웰은 우두커니 서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의 귓가로 왁자지껄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간만의 휴식에 행복해하는 동료들의 웃음소리였다. 동료로써 그들의 곁을 지키며 함께 어울려야 하건만, 오늘만큼은 그럴 수가 없는 레이븐이었다. "…미안하다." 잊을 수가 없는, 결코 잊어...
충동적으로 집 밖으로 나온 한유진은 날씨가 좋아 그대로 공원까지 걸었다. 마을에 하나 있는 작은 공원은 옆에 놀이터도 끼고 있었지만, 밤에 가까운 시간이었던 탓에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다 그네에 슬쩍 앉은 한유진이 조심스레 발을 굴렀다. 흔들거리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대로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문 유진은 눈앞에 보이는 [금연 구...
안녕하세요, 이미누입니다. 간만에 공지로 찾아뵙습니다. 그리 긴 내용도 아니니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1) 공개 외전 [Snowy Night]는 7월 31일에서 8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삭제될 예정입니다. 2) 아마 이 외전은 나중에 이북으로 출간될 텐데, 이북으로 출간될 때는 짧은 외전이 하나 더 포함될 것 같습니다. 하넨이 일기를 쓸 뿐인 평범한 내용...
*전공합작 [유아교육과 녤윙] 백업입니다. 안녕하세요. 단훈 어린이집 교사 박지훈입니다. 3년차구요. 올해는 단훈 어린이집의 최고 형님들이 모인 7세 강아지반을 맡게 됐습니다. 실습 때부터 유아를 주로 맡아와서 별로 부담은 없어요. 형님반을 맡으면 졸업식이 말도 못하게 슬퍼서 그게 많이 힘들긴 한데... 그만큼 좋은 추억이 많아 그런 거라구 생각하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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