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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 이곳은 결국 나의 여행의 종착지였다.한 사람과 바스라져 가겠다는 약속을 묻어놓은 무덤.이곳에서 나는 언제 올지 모르는 당신을 기다렸다. 사랑¹ 1. 명사)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 명사)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 。 3. 명사) 로만. 왜 당신이 이곳에 있는 ...
─그래도 나는 그저 피투성이가 된 몸뚱이를 걸레짝마냥 질질 끌고 갔다. 이것은 누구의 혈이던가. 나의 것인지, 다른 누군가의 것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나는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몸을 정말 많이 조졌다는 것이다. 의식이 금방이라도 조각나 찢겨 떨어질 것 같지만, 스러져가는 의지로 겨우 붙잡는다. 여기까지 온 이상 제대로 마무리해야만 한...
어제는 버드와 늦은 새벽까지 수다를 떨었고, 나는 예상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아침부터 허기가 밀려온 탓이다. 세수를 하고 나와서 잠든 버드를 바라보다 얼굴을 어루만졌다. 잠옷 바지는 입지도 않고 출동하는 자세로 곤히 잠든 버드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니 발음이 서툰 어린 아이처럼 나도 사랑한다고 대답한다. 버드가 잠에 취해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
나는 너희라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하나의 소속에 해당하였습니까? 사람이 복작거리는 것이 좋아요, 사람이 일절 없는 곳은 싫어요. 바닥이 차갑습니다. 주변에서는 나를 둘러싸고 무엇이라고 말을 쑥덕거려. 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눈을 감는 사이에, 특이함을 지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난 당신들이라는 사회에 일말의 일부분이라도 되었습니까? 특별한 존재가 되지는 않았...
이튿날 해가 밝자마자 우리는 수강신청을 위한 여정을 떠났다. 우선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꽤 있어서 차를 타고 편하게 가기로 했다. 그래서 린도와 함께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예상치도 못한 반가운 얼굴과 마주했다. 산즈였다. 마음 같아서는 산즈도 꼬드겨서 수강신청 파티에 강제 참여시키고 싶었지만 산즈의 얼굴을 보자 양심의 가책이 느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그 날에 내가 있던 방은, 아니, 그 사람과 내가 있던 방은 온갖 잡동사니가 쌓인 틈에서 먼지가 희뿌옇게 피어오르는, 방치된 창고였다. 못이 튀어나와 앉은 사람을 공격해댈 것만 같은 의자, 다리 하나가 사라져 위태롭게 서있는 책상, 표면에 먼지가 내려앉은 전신거울, 경첩이 덜렁거려 문을 닫지 못하는 캐비닛, 바닥에 널브러진 바람 빠징 공과, 그 외에 모든...
헨리는 알렉스의 옆에서 일정한 숨소리를 내며 깊게 잠들어 있었다. 어젯밤 텍사스의 술집에서 한바탕 테킬라를 마시고 퀸의 노래를 불러 대더니, 그대로 취해 버리고 말았다. 결국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알렉스의 몸에 반쯤 기대 와야 했다. 집으로 오는 내내 헨리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줄곧 바람 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알렉스의 뺨을 만졌다. 헨리가 이토록 취한 것을 ...
시한부라고 했다. 의사는 그렇게 직접적인 표현을 하진 않았지만, 수술을 해도 생존율이 희박하며 올해를 넘기기 힘들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엄마와 아빠가 먼저 떠난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최대한 덤덤하게 내 운명을 받아들이고자 했다. 비록 그 날 이후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의 전반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이 상황에 대한 원망이 잔잔히 깔려있었지만 그...
Akon 님의 갓갓 아트 3차 창작 입니다.팬아트 재창작 허락해준 에인절께 감사드립니다🧎♀️ 슬램덩크 AU 칼잡이 테츠오 x 도련님 히사시고증 없음.어둡지는 않지만 밝지도 않은 딱 제목 같은 글을 지향합니다. 진눈깨비로 더러워진 도로에는 길에 나앉은 걸인들로 가득했다. 앙상한 손가락을 뻗어 구걸 할 생각도 못하는 멍한 눈들을 보고 있자면 입맛이 뚝 떨어졌...
욱랭한테는 단 한 톨의 잘못도 없으며 모든 잘못은 작폴이 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아저씨가 다 잘못함. M01. 내 마음에 내리는 눈물 첫 넘버에서 과한 건 더하면 더하지 덜해지진 않는 것 같다. 이건 계속 볼 내가 그냥 체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목소리 변화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음정 박자를 무시하며 목을 긁는 이유를 모르겠다.선술집에서 나갈 때 그냥 ...
**공학 NRC 설정 목차 순서멋부린 버스데이 - 유니온 버스데이 - 블룸 버스데이 캐릭터명1. 미라 세투즈 / 1학년 (현재 시점) 2. 일벨리 네레이드 / 1학년 1. 미라 세투즈 유니온버스데이 / 프레젠터: 에이스 / 받은 선물: 블룸 버스데이 / 프레젠터: 니아 멋부린 버스데이 감독생 유와의 인터뷰. SSR 1화 생일축하해, 미라. > 감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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