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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후회하는 황제 오이카와 X 죽어가는 황후 히나타 "폐하, 오늘 소녀의 머리 장식을 새로 바꾸어 보았는데 어떠한지요? 소녀에게 어울리나요?" "폐하, 이것 좀 드셔보시어요. 복숭아가 제철이라 무척이나 달고 맛있답니다." 황제는 한껏 치장한채 아양을 떠는 기생들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여인들의 향긋한 향기와 분냄새가 마음을 간질였다. 천 제국의 황제...
1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 민형은 착한 아이였다. 엄마를 도와 빨래를 개고, 혼자 밥도 잘 차려 먹고, 울지 않고, 9시가 되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그런 아이였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열 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였지만, 늘 그랬던 대로 빨래도 잘 개고, 밥도 잘 차려 먹고, 9시가 되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정국과 지민은 암묵적으로 커플이 되었다. 지민은 가슴이 뛰었다. 동시에 작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갈아치우던 전정국이 맞나. 왜 하필 나를? “예쁜 여자애들도 많잖아.” “형이 더 예뻐요.” 지민이 의문을 가득 담아 물으면 정국은 귀엽다는 듯 지민의 볼을 손으로 톡, 치며 씩 웃었다. - 두 사람이 연인이 되고 만나는 것은 더욱 힘들어졌다...
pt.1에서 이어짐. “근데 왜 아는 척 안 했어?” 서운함이 묻어나는 물음에 대답할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자 위쩐이 날 자기쪽으로 돌려 안았다. 지금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위쩐의 가슴팍으로 파고들어 얼굴을 파묻고 보지 못하도록 등을 꼭 껴안았다. “별로. 그냥 피곤해서.” “요즘은 피곤할 때가 많네.” 더 이상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침묵을 택...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형, 이번 주말에 뭐 해?” “내가 얘기 안 했나, 나 이번 주말에도 출근한다고.” 아. 우현이 낮은 소리를 내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성규에 우현이 혀를 내어 입술을 축였다. 연애를 시작한 지 7년,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관계가 흔들리고 있었다. - 권태가 먼저 찾아온 건 성규일 것이라고 우현은 생각했다. 언제나 금요일은 칼...
좋아한다니까 - 02 - 자꾸만 반대로 돼by. 호라 " 아....안되는데."유야는 가끔 동은과 있다보면 앞뒤 말 다 짤라먹고 지만 알아듣는 말을 한다." 뭐가..? "동은은 유야랑 주말에 거실 소파에서 개그프로를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옆의 유야 허벅지를 팡팡 때렸다. 꼭 웃으면서 사람 때리고 그러는 애 있잖아.유야는 고3이라 주말도 아껴 공부해야 하는데 동...
*긴토키X가츠라 *현대물, 판타지물 *원작붕괴/캐붕 주의해주세요 #1 월요일 치고는 너무 기분좋은 아침이다. 언제나 잠이 부족했는데, 너무나 개운하며, 언제나 알람이 기분나쁘게 울리며 눈을 뜨는데 오늘따라 햇살이 부드럽게 긴토키를 깨운다. 이런날은 십중팔구 지각이다. "으아아악 쇼요 왜 안깨웠어 지각이잖아 오늘부터 시험이라고 시험날까지 지각은 좀 아니잖아....
8월 13일 00시 25분 어색한 입꼬리를 가리기 위한 손짓, 안경테 뒤로 숨은 눈빛. 순간을 파고 든 가식은 언제나 그렇듯 탈을 쓴 채 였다. 하다 못해 떡진 머리를 가리기 위한 모자조차도 체면을 위한 탈에 불과했다. 무엇하나 제 뜻을 드러내는 것이 없었다. 비스듬한 입꼬리도, 묘하게 꺾인 눈매도. 손이나 안경으로 가려낸 막 뒤의 모습을 아는 이는 무척이...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어느덧 초여름이 다가왔다. 아직 봄이 떠나는 게 아쉬운지 밤이 되면 팔을 문지르게 만드는 차가운 바람에 성규는 얇은 재킷을 손에 쥐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변호사님, 커피 드세요.” “아, 사무장님 고마워요.” 자리에 앉아 제 책상 가득 쌓여있는 서류들에 잠깐 머리를 감싸 쥔 성규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성열이 건네주는 차가운 커...
술 들이키는데 창밖으로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남. 싸늘하니 코트를 어깨 위에 걸치고 담배 피워 물며 나가는데 완전 녹초가 돼서 눈에 초점도 잃고 흐느적흐느적 걸어오는 익숙한 덩치가 보였음. 강세가 팔짱 껴들고 손만 까딱 들어 인사함. 인부들이 고개 숙이며 인사하고 흐느적거리던 금수도 고개를 숙임. 금수가 찌든 땀 냄새를 진하게 풍기며 어기적어기적 걷는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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