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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오이카와와 카게야마는 어렸을 때부터 붙어다닌 사이였음. 이 둘과 같이 어울려 지낸 게 키타이치 세명(이와이즈미, 쿠니미, 킨다이치) 놀랍지 않게도 쿠니미만이 문인 가문의 자제였는데 그는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가기로 결정함. 사실상 귀찮은 넷과 떨어지려는 속셈이었음. 그런데 오이카와는 황자였으니 문, 무에 다 능해야 했고(굳이 설명하지면 공부를 잘하...
10. 흑사자? 나는 백사자인데.변백현은 백사자였다. 대단한 가문인 그 가문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김종대, 박찬열과 비교되며 자라온 변백현은, 대부분의 최상위 중종이 그러하듯 성격이 좋지 못한 편이었다.사실 다소 더러운편이였다어찌보면 김종대는 눈치를 볼 누군가-김민석- 이라도 있었지만 변백현은 눈치를 볼 만한 상대가 누구도 없었다. 거슬리면 그저 페로몬을 풀...
-미도리야 ts-미도리야 여체화 불편하면 뒤로 조심히 가주세요.-처음 써보는 2차 창작이라 많이 어색합니다.-맞춤법 지적은 듣지 않습니다.-미도리야가 남장하고 다닌다는 설정입니다.-미도리야 짱이 심리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유에이 히어로과에 입학하고, 미도리야는 단 한 번도 등굣길이 싫었던 적이 없었다.미도리야가 늘 꿈꾸던 그곳은 히어로와 관련된 지식을 배우고...
7. 눈칫밥 민석은 눈치가 기묘한곳에서 있고 묘한곳에서 없었다. 중종가문에서 경종으로 태어나 집 안에서는 귀염둥이 옴뇸뇸 김민석이였으나, 가문에서는 하얀백지에 떨어진 먼지 정도로 취급되어 눈칫밥을 먹어왔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다. 자신의 동생이 중종중에 중종인 흑사자여도, 민석은 중종을 무서워했다. 종대가 상처받을까 말은 안했지만 겁이 조금 있고 생각은...
06 훌쩍, 훌쩍, 딸꾹, 훌쩍, 히끅, 등 뒤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세훈은 치밀어 오르는 욕설을 도무지 참을 수 없었다. “씨발. 개새끼.” “흐, 욕 하지마아. 히끅.” “씨발, 씨발. 존나 씨발.” 둥글게 주먹을 쥔 손이 세훈의 어깨를 나무라듯 두드린다. 힘일랑 하나 없어 통증이랄 것도 없었지만, 세훈은 괜히 아프다고 중얼거리며 숨을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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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카게야마 시게오와의 상담 어서 오세요. 이리 와서 앉으세요. 괜찮습니다. 좀 더 가까이 오세요. 제가 기억하는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전 이 섬에서 교사로 일하는 카게야마 시게오입니다. 목사관에 아무도 없었다고요? 에쿠보가 자리를 오래 비우는 일은 드문데 의외로군요. 아, 에쿠보는 목사님 이름이세요. 저희끼리는 서로 이름을 부르는 게 익숙해서요. 아무...
찬란한 빛 그 아래를 볼 수 있다면 나를 데려가 줘. 뭉개지던 발음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데려가 줘. 그 애, 처음이었을까? 메말라 붙은 눈물자국 주위로 부은 살이 안쓰러웠다. 또 울었니? 발목의 복숭아뼈는 선홍빛으로 빛나고, 딱 한 번만 잡기로 했던 손은, 그 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 번 더 잡기로 했다. 마른 손가락 마디마다 굳은 살이 있었다. 그...
트위터 위키드 넘버별 합작 제출글 낡고 오래되어 먼지가 낀 뿌연 창문 사이로 어렴풋이 아침을 알리는 에메랄드색 빛이 새어들어왔다. 깊고 어두워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던 절망스러운 밤이 지나가고, 짙은 안개속에서 갈 길을 찾지못해 헤메이던 슬픈 새벽마저 지나갔다. 그리고 이윽고 겨우 엘파바, 그녀가 기다리던 눈부신 아침이 오고 있었다. 캄캄한 어둠으로 덮였던...
사찬이 온다면서요? 와 신난다!!!! 와 같은 이유로 블로그 사찬 연성들 모두 무료로 전환합니다 한명운 김우진 윤심덕 죽도록 사랑해...ㅠㅠ 연뮤전 트윈지 원고 사의 찬미 단편 [다시 예전처럼 될 순 없겠지?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우리 세 사람.] 여름치고는 꽤나 서늘한 날씨였다. 열어둔 창문 틈으로 사뭇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우진의 피부를 휘감고 지나...
연뮤전 발행 사의 찬미 회지 원고 벗의 죽음을 목도한 김우진에 대한 짧은 단편. '그 날은 이상하리만치 기이하고도 불길한 공기가 맴도는, 기묘한 날이었다.' 비가 내린다. 늦여름 무렵의 경성에서는 막바지 장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끝을 모르고 억수같이 퍼붓는 빗줄기는 하늘 한 켠을 가위로 가르고 그 위에 구름을 덮어놓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굵은 ...
이번 주는 사월 치곤 너무 더웠지 벌써 봄이 가는 걸까 나는 계절이 가는 게 두려운데. 마음이 추락해서 견디질 못하겠더니 몇 번의 계절을 잘만 보내고 있는 거 보면 역시 누구 말대로 사람은 어떻게든 사나보다 계절이 쌓이는 만큼 간격도 쌓여서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차곡차곡 생겨나는 기분이기에 문득 멀어지는 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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