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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시간, 방 안을 비추는 불빛이라고는 창문 너머의 희미한 달빛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일정한 숨소리의 주인은 이미 꽤나 깊은 잠에 들어버린 듯, 그를 바라보고 있는 사파이어 색의 눈빛이 꽤나 집요했음에도 그런 시선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처럼 미동조차 없었다. "...난 이렇게 만들어놓고, 잠이 와요?" 작...
*추천곡) Mermaid - Skott Chapter. 3 "왕자의 심장을 찔러, 그래야 네가 살 수 있어!" "차라리 내가 죽어 거품이 되는 것이 나아" 진의 속 마음과 달리 무섭도록 고요한 밤이였다. 너무나도 조용해서,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진은 제 팔로 제 눈을 가렸다. 눈물에 부은 눈가가 쓰라렸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방안이 무겁게 느껴졌다. 진...
차례 21p. 여름방학22p. 캠핑23p. 동아리 합숙23.5p 간극24p. 납치외전. 생일 21p. 여름 방학 눈을 뜨고 머리맡에 있는 폰을 찾아 켰다. 5시 50분. 아, 너무 일찍 일어났어. 나는 다시 폰을 끄며 이불을 목 위로 더 끌어올렸다. 습관적으로 눈 떠졌지만. 늦잠 잘 거다. 그도 그럴게 오늘부터 방학이었다. 방학이 되면 늘 하고 싶은 것 중...
"종아리 어때?" 지운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이자 이선은 만족스럽다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올라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선이 케인을 고쳐쥐며 턱짓으로 작은 의자를 가리키자, 지운은 조금 망설이다 의자 위에 올라섰다. 이선은 미미하게 떨리는 지운의 다리를 케인으로 두어번 치며 입을 열었다. "걷어." "...네." 이선은 지운이 조심스럽게 허리를 굽혀 ...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니야 그러니 우리의 헤어짐의 이유를 서로에게서 찾지 말자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bgm <- 틀고 읽어주세요. ; 시점은 여러분이 원하신는 시점으로 읽어주세요. 우리 관계가 이렇게 된 이유는 뭘까 계속 고민만 하다보니 첫 만남부터 잘못된 것이 아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만남이 너무 강압적이었을까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푹신. 남겨주시는 댓글과 관심에 힘 입어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영어는 번역기 돌렸습니다ㅋㅋㅋ...맞는지 틀리는지 확인도 못할 정도로 영어 못해요~!)
2화.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민형은 연기의 준비를 만반에 하고 일어났다. 제가요? 저 그런 적 없어요. 어제 술 취하셔서 꿈 꾸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 빈방에서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거울에 대고 순수한 표정을 짓는 연습도 했더랬다. 하지만 이상하게, 정우는 아무 말이 없었다. 저녁이 되도록 정우는 민형에게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다행이다. 민...
12 그릇을 모두 정리한 뒤, 나는 시우와 함께 바다로 나갔다. 나는 시우의 다친 발을 생각해서, 시우에게 양산을 건넸다. 하지만, 시우가 고개를 저었다. “나도 수영할래.” “상처가 덧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해, 시우야.” 방수 밴드를 붙이긴 했지만, 벌어진 살갗에 바닷물이 들어가면 상처 부위가 곪을 수도 있으니까. 나는 그렇게 말하며 시우의 어깨를 토닥...
★첫 화 보기★ #53 슈와 테오, 그리고 수없이 많은 하얀 토끼와 헤어진 뒤, 나와 도리는 열차에 올라탔다. 얼마 기다리지 않아 <-ㅡ-ㅡ-> 라고 알 수 없는 언어가 적힌 거대한 열차가 정류장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도리는 ‘9행성행-간선’이라고 읽었다. 나는 그를 보며 또 한 번 감탄하고 말았다. “펭귄! 펭귄!” “어, 도리 씨. 하얀 토끼...
“사귄다고?” 와, 씨발!!!! 진짜야. 사귄대. 정국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사귄다니, 박지민이? 난공불락 박지민이 저한테 넘어왔다. 누가 대쉬를 해도 꿈쩍도 안했는데, 정국은 좋아서 환장할 것 같다. “어, 근데 비밀이야.” “비밀? 누구한테 비밀인데?” “전부 다. 우리 둘만 알아야해.” “왜?” “그러고 싶으니까?” 함정이네. 씨발, 그럴 줄...
특이점이라고 하던가. 21세기의 과학 계열에서 종종 나오던 말이었다고 했다.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기술이 발전하는 시점. 그 특이점을 지나친 후 개발된 타임머신은 지금은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래도 일반인에게 흔한 것은 아니었다. 이유는 그저 그 비용이 일반인이 감당하기엔 큰 금액이며, 또 여행의 후유증이 상당한 것이라는 점이었다. 타임머신 여행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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