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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곡 divine intervention- fhana https://youtu.be/RLZez82cp4w 평소 연성곡인데 혀로가 쥔공이라면~라는 생각으로 평소에 상상하던거 끄적여봣습니다 가사 한국어로는 사랑하고 있어 아주 깊히, 그것을 찾아낸 그날부터 그래 너를 울고 있었던건 누구의 모습? 희미한 기억의 저편에서 더이상 망설이지 않을꺼야 그렇게 마음 먹었으니...
* 치르하의 모든 일러스트 파트에 뱀, 뱀 무늬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 샘플은 부분 컬러지만, 실재는 흑백입니다. * 각 문장을 일러로 표현하였습니다. * 샘플 3 페이지 / 본문 6 페이지 뱀이 몸을 베베 꼬아오른다. 독니에 당해 마비된 것이니 그렇게 묶인 몸은 취해서 도망칠 수 없다. * 신성 모독, 종교적인 요소가 표현 되어있습니다. 실제 종교와 무...
Luxury Titles 제작자 trahkostock 파일 #: 319508531
칼리플란 고전 앤솔로지의 개인 파트를 유료 발행합니다. 1월에 쓴 글이었기에 다시 보고 아쉬웠던 부분을 고쳤습니다. 후기는 트위터의 해당 글 타래에 있습니다. 모티브는 신데렐라. 부제는 하얀 꽃이 지고 나면. 구덩이. 제대로 된 빛이라곤 들어오지 않는 곳. 살아있음을 확인할 소리마저 없는 고요한 장소. 검게 물든 세상에 비스듬히 빛이 기어들어 온다. 어스름...
세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 세리만 얻을 수 있다면. 매일 밤 그를 안고, 매일 아침 그와 함께 일어날 수만 있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들, 심지어 가족도, 명예도. -생각, 해보갔습니다. 무거운 침묵을 깨고 정혁이 대답 했다. 정혁에게 답은 정해져 있었다. 생각할 것도 없었다. 마지막 욕심으로, 미련으로 바로 대답하지 않았을 뿐이다. * 세리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PmEMpwvbmgtNrjkugSffSrgNmCGpffj: 어느 일요일, 이른 아침에 도착한 크립틱파크. 미니열차를 타고 들어선 놀이공원은 어디부터 가야할지 고민될 정도로 설렌다.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선선하다. 입구에서 받은 알록달록한 지도를 들고 머리를 맞댄 우리는 공포구역부터 가...
휴대폰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자 미약한 진동음이 손 끝을 간질였다. 벌써 겨울이었다. 손가락이 얼음장처럼 딱딱하게 굳은 지 오래였다. 하지만 떨리지 않았다. 새까맣게 죽어 가는 액정 위로 묵직한 빗방울이 뚝뚝 떨어져 흘러내렸다. 강두기의 눈빛도 덩달아 거뭇하게 가라앉았다. ‘야, 깡패.’ 치워 내고 또 치워 내도 일단 한번 뒤쫓아 온 과거는 쉽게 따돌리기가...
언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에는 '기생화 바이러스' 라는, 몸에 꽃이 피어나는 바이러스가 유행했으며, 그에 따라 온 세상은 꽃으로 뒤덮였다. 국화, 수련, 목란, 민들레 등등. 종류는 끝도 없었다. 나도 그 바이러스를 피하려고 모든 짓을 다 해봤지만 어느 날부터 내 손등에는 조그만 크기의 파란색, 백합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꽃봉오리가 자라있었다. 결국엔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하였는가. 그러니, 죄 많은 인간이 죄를 하나 더 짓는 것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 것은. 그리고 나갈 수 없도록 그녀에게 심적 압박을 더한 것도. 모두 태어난 것에 비하면, 숱한 목숨을 앗아간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유리파편 같은 죄였으니까 그래서 그는 오늘도 어제도 ...
둘이서 막 쉬는 시간에 매점도 같이 가고 옥상에서 점심도 같이 먹고.... 칼랸이 일부러 체육복 놓고 왔다고 하면서 하루종일 플란츠 체육복 입고 다녔으면 좋겟다...ㅎㅎ
---루플레 side--- "군사란 정말이지 지독한 직업이야. 승률이 가장 높다고 일국의 왕을 최전선으로 몰다니. 안 그래? 크롬?" "자경단 때도 그래왔으면서 세삼스레 ." 작전회의가 파하고, 지휘관들이 모두 자리를 떠난 회의용 대천막 안에서 군사와 왕 둘이 남아 사담을 나누고 있다. 진지하면서도, 서로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 둘이기에만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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