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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1995년 9월, 세베루스 스네이프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12개의 달 중 7월을 가장 좋아했고, 9월을 가장 싫어했다. 비유 따위 집어치우고 말하자면, 지긋지긋한 애새끼들로부터 벗어나는 방학이 가장 좋았고―그렇다고 일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지긋지긋한 애새끼들을 다시 봐야 하는 개학이 가장 싫었다. 그리고 그건 4년 전부터 더 심해졌다. 그래, 순전히 해리...
1995년 6월, 시리우스 블랙 호그와트 방학 바로 전날, 드레이코의 방을 비웠다. 버리자면 그냥 다 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두 해나 아이가 쓴 방에는 꽤나 많은 물건이 있었고, 드레이코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도 있을 것이었다. 시리우스는 그 방을 통째로 말포이 저택으로 옮기기 위해 몇 번이나 그 지긋지긋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집구석을 들락날락거려야...
시리우스 블랙에게 화를 냈다. 이런 날이 언젠가 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더 끔찍했다. 추하게 질질 짜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그가 제일 싫어할 말로 그를 모욕하고, 그리고 제임스 아들에게 위로나 받고. 이기적으로 굴라고. 살면서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을 만날 거라고 기대해본 적도 없었는데, 그 말을 해리가 했다. 울프스베인을 먹는다고 ...
03 **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웃기는 게 우리 반 반티의 컨셉은 죄수였는데, 전정국네 반은 경찰복이었다는 거다. “박지민 빨리 골라!” 지민은 앞줄에서 이미 맛있는 걸 다 고르고 스크류바만 남아있는 아이스크림 봉지를 뒤적였다. “고를게 있어야 고르지…” “왜 없어? 봐봐” 태형이 빠삐코를 입에 물곤 촐싹맞게 뒤로 와 아이스크림 봉지를 확인...
02 ** 엄마와 전화를 했다. 다짜고짜 울먹이는 탓에 화를 낼 수도 없었다. 내가 전정국 집에 들어가기를 마음 졸이며 기다렸다고, 또 전부 엄마가 원하는 데로 된 것 같아 마음이 썩 좋진 않았다. 그리고 전정국한테도 몹쓸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떨칠래야 떨칠 수가 없었다. 알바를 할 때 보다 통장에 박히는 돈이 많았다. 동생들 학비나, 생활비나,...
감사합니다.
*애니와 게임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퇴고 x 완결후 한번에 고칠 예정. 두송과 금랑은 드디어 첫 순례지에 도착했다. 캡틴 일리마가 시련을 담당하고 있다는 우거진 동굴이었다. 운이 좋으면 주인 포켓몬도 볼 수 있다지만 가라르의 다이맥스를 경험한 둘에게는 평범한 포켓몬보다 조금 크다는 주인 포켓몬에겐 큰 기대감이 생기진 않았다. 그것보다는 멋진 동굴을 배경...
지난 달에 새로 장만한 토스터기가 어찌나 쓸모있는지 모른다. 식빵만 있으면 아무 때나 따듯하고 바삭한 아침을 즐길 수 있었다. 비단 아침만 그런 게 아니었다. 분명 내일 아침에 먹고 나가려고 사둔 식빵 봉지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절반 넘게 없어질 때도 있었다. 토스터기에 들어간 식빵은 열선을 따라 노릇한 자국이 생긴다. 그냥 베어물어도 맛있고, 잼을 발...
사람을 좋아하는 시리우스 블랙은 지겨울 정도로 주말마다 끈덕지게 리무스 루핀을 제 집으로 초대했다. 리무스는 이럴 바에는 빨리 결혼이라도 해 가정을 꾸리라고 쏘아붙였지만, 시리우스는 아직 해리를 돌봐야 한다거나, 너도 결혼하지 않았으면서 왜 자신을 재촉하냐는 등의 변명만 늘어놓았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꼭 님파도라 통스를 함께 초대하고는 했는데, 그건 리무스...
뭐지?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시리우스는 누워서 멍하니 생각했다. 몸이 제 몸 같지 않게 무거웠다. 방금까지 꼴도 보기 싫은 사촌과 전투를 치르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없었다. 넘어지면서 떨어뜨렸나? 그는 다급하게 바닥을 더듬으며 일어났다가, 익숙한 방의 모습에 놀라 그대로 굳어섰다. 설마, 설마 그럴 리가 없는데. 그는 미친 ...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는 말은 별로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좀 더 위태롭고 얻기 힘든 무언가였다. 새벽에서 낮이 되기 사이, 어슴푸레한 푸른 빛은 남아있지만 밤도 낮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찰나. 혹은 선과 선이 이어지는 사이에 이따금 생기는 종잇장처럼 얇은 빈틈. 황림은 S급 헌터였고 살아있는 인간들 ...
위쪽 바다가 시끄러웠다. 범규는 조용히 배를 몰았다. 빛이 부서진 표면 위로 붉은 기가 흥건했다. 작살의 끝은 바다를 가르고, 저 먼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사냥이었다. 범규태현, Show me your luv 上 포드 (@gummy_BO3I3) 뱃머리가 돌아가기까진 한참이 더 걸렸다. 긴 대치 끝에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무리는 연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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