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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본글은 3개의 상황문답과 작가님들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본글에 아직 안 나온 마이 럽들이 ! 많음 !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바람 핀 현장을 목격한다면? & 이별 [By: 블리] * 블리 작가님의 상황 문답들을 그냥 믿고 보는 캐릭터 해석입니다. 이 둘 외에도 상황 문답이 상황별로 많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2 글을 추천해봅니다. 2. 상황...
"재쨘아..." "왜 그렇게 많이 마셨어요." 재찬의 목소리는 의문형이 아니었다. 깻잎 논쟁 같은 사사로운 답변에 의거하여 재찬은 연인이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누구랑 마시던 그런 것 까지 옥죄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서함은 차 뒷좌석에 앉아 재찬의 어깨에 머릴 기대고 있었다. 무겁지만서도 그의 몸을 밀어낼 생각은 하지 않았다. 재찬이 나긋나긋하게 말...
배우 빙의글 잔혹동화 - 나비 날개를 단 악마 프롤로그 W.앨리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린 날의 순수함과 티없이 맑은 웃음이 지워져 가는 것이라 말했다, 나도 어느덧 스물다섯이라는 나이가 되자 흐릿해져 그 고유의 색이 바랜 사진처럼 나의 어린시절은 희미해져만 갔다, 그 조각들 사이 내가 어른이 되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너였다. 너의 얼굴도 너의 채춰도 하...
세상 사람들은 쉽게 바다가 파란색이라 말한다. 그래서인지 검은 바다나 하얀 바다라며 바다의 이름을 바꿔 부른다. 바다는 언제나 가만히 기다린다. 어느날엔 플랑크톤으로 붉게 빛나고 밤에 보면 검은, 낮에는 에메랄드 빛을 담은 자신의 진짜 색을 바라봐 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리고 바다는 꿈꾼다. 언젠가 자신이 분홍색이라 불려질 수도 있지 않을까?...
A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빗으로 그었다. 자신과는 달리, 길고 아름다웠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바람에 나뭇잎이 서로 몸을 맞대는 소리가 났다. B는 허리를 곧게 편 채 A에게 등을 보이고 있었다. 한 점의 경계심도 보이지 않았다. A은 그녀의 머리칼을 세 줄기의 가닥으로 나누어 엮기 시작했다. 둘 사이엔 두꺼운 솜이불 같은, 포근하고 따뜻한 침묵이 흘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새벽 흰 밤에 눈을 떠진 것은 그의 의사와 상관없었다. 피곤이 과하면, 때론 무게를 못 이긴 잠이 훨훨 달아나곤 했다. 남겨진 A는 창 너머를 바라봤다. 새파랗고 흐린 새벽 한가운데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방울이 쏟아졌다. 투둑투둑. 그는 환상통을 느꼈다. 분명 지붕을 둔 집 안에 있는데도, 살갗 위로 물방울이 쏟아졌다. 온몸을 흠뻑 적시는 무형의 폭우 ...
서로의 검이 날을 따라 미끄러졌다. 에테르 소드가 날쌘 매처럼 사방으로 날아들었다. 베로니카는 그것을 능숙하게 막아내면서도, 짙은 열패감을 이르게 느꼈다. 직감할 수 있었다. 아델과 검을 나눈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니었기에 알 수 있었다. 이미 승리의 여신은 그녀가 아닌 아델에게로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매번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그때는 검술 수련장이었고,...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두 사람이 서로 투닥거리는 소리에 온 병원 사람들이 다 나올 것 같았다. __는 잠시 머뭇거리다 두 사람에게 동시에 팔짱을 꼈다. __가 연행을 당하는 것 같은 모양새였지만, 끌고 가는 사람은 그녀였다. "일단,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해요. 응?" "아니, __야, 내가 안정원 쟤랑 결판을 내야지." "__ 씨, 이익...
익준은 눈을 치떴다. __가 그를 좋아하는 걸 생각보다 둔하게 알아차렸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었다. "그래, __는 날 좋아해." "그땐 널 좋아했던 거지." "아니, 정확히 말해야지. __는 지금도 날 좋아해. 안정원, 너도 알고 있잖아? 부정할 수 있어?" 정원은 반사적으로 __를 바라봤다. 익준의 단언에 __는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있었다. ...
익준과 정원은 아이들이 다투듯 쌩한 얼굴로 서로를 노려보고 있었다. 능청스러운 익준과 사려깊은 정원, 둘 사이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20년 친구 지기 사이로서 척을 지어본 적도 없었다. 그냥, 좋은 친구이자, 서로의 구멍을 아는 사이, 그 정도였다. 남들이 사람 좋다고 하는 익준의 그늘을 정원은 알았고, 아이들에겐 한없이 자애로운 정원의 날카...
"팀장님, 오늘 좀 이상하시네요. 왜 이렇게 넋이 빠지셨지?" "이젠 들리는 곳에서 욕을 하냐." "들으시라고 한 말씀이에요." 동천의 대꾸에 지평은 하, 하고 헛웃음을 쳤다. 어쩐지 창밖 날씨도 어두침침한 게, 꼭 비가 오기 직전 같았다. 비만 생각하면 지평은 속이 꼬였다. 보육원에서 내쫓겼던 그 날 맞았던 비의 촉감은 평생에 걸쳐 뼈를 시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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