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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균열(龜裂)5 올해의 첫눈이 아닐까. 세원이 눈을 가늘렸다. 쌓인 것을 못 봤고 흩날리는 것을 못 봤으니, 제가 본 눈 중에서는 첫눈이 맞을 것이다.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었다. 어제도 흐렸었던가. 날이 추웠고, 생각보다 눈발이 굵었다. 얼어버린 땅 위로 쌓일 눈이었다. 와이퍼가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녹은 눈이 질척하게 유리 위에서 미끄러지고 흘러내렸다. 걱...
*Con Amore : with love, 애정을 담아 학교에 일찍 오는 건 종현의 오랜 버릇 같은 거였다. 늘 시끌벅적한 학교에 아무도 없이 조용한 순간이 세상 무엇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고, 특히 겨울이면 천천히 해가 떠오르는 그 잠깐 동안을 종현은 가장 좋아했다. 아무도 없는 운동장을 가로질러 고요한 건물 안, 연습실로 들어서면 공기 중에 떠도는 옅은...
“해리 잠 안깼어?” 해리의 눈 앞에서 손을 흔들며 말을 거는 론이었다. “어..? 아냐” 연회장으로 들어가자마자 운 나쁘게도 드레이코와 눈이 마주친 해리였다. 드레이코는 늘 그렇듯 고고하고 차가운 회색빛 눈으로 해리와 그 옆의 프리디코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시선을 먼저 돌렸다. 해리는 드레이코를 볼때마다 자꾸 그 날 일이 생각났다. 시끄러운 연회장 소리는...
the original (the guardian)https://www.theguardian.com/film/2017/oct/13/colin-firth-expresses-shame-at-failing-to-act-on-weinstein-allegation Colin Firth expresses shame at failing to act on Weinstein...
이렇다 할 이유 없이 나는 내 마음대로 그가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게 분명하다 단정 지었다. 이제 주말이라며 신나하던 본인은 정작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사라져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전 날 밤새 열어 둔 창문으로 들어온 날카로운 바람에 못 이겨 결국 끙끙 앓고 말았다. 그러나 속 마음으론, 그리 아팠던 건 어쩌면 내 곁에 그가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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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이른 새벽에 왔다. 짐나, 짐나. 일어나 봐. 태형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뜬 지민의 얼굴은 좋지 않았다. 정국과 그렇게 헤어지고 세 시간 연강을 하고, 집으로 온 뒤에 밥도 먹지 않은 채 태형과 답이 없는 긴 대화 끝에 침대에 누웠다. 그마저도 두 시간을 뒤척이다가 겨우 깊게 잠들었는데 다시 눈을 뜬 시간은 새벽 네 시 반. 알람을 맞춰둔 아홉 시까...
무료배포본 <하늘은 한 권의 책이었다>에 실었던 마지막 단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면서 즐거웠던 글이어서 웹에도 공개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또 즐겁게 읽어주시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u_u♡♡♡ My heart’s in the Highlands, my heart is not here My heart’s in the Highlan...
새로운 연재 팬픽으로 시공간이동, 가상의 제국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판타지물을 쓰고자 합니다. 가상의 제국 위주로 내용이 펼쳐질 예정이며 아마 원래의 시대(대한민국)은 곁다리 배경이나 회상씬, 미래씬 정도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주요 커플링은 녤휘, 딥휘, 참휘, 짼휘이며 아주 가~끔 판윙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아마 긴 연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ㅠ 중...
등장하자마자 어색해지는 분위기와 함께 자신에게로 쏠리는 여러 쌍의 눈동자. 거기다가 지민의 어깨에 둘려 있는 팔까지. 정국은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었다. 자신을 불편해하고 있는 사람 입에서 나온 제 이름과 대차게 흔들리고 있는 눈동자를 보며 딱 5초 만에 상황을 판단했다. 이 선배는 도대체 왜 이렇게 불편한 사람이 많을까. 요령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 ...
망상/상상 소설 샌즈프리차라 입니다. 샌즈는 방귀쿠션을 건네지 않았다. 무채색으로 빚어낸 세상에서 붉게 일렁이는 당신이 있었다. 모두가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 곳에서 당신은 홀로 그곳에서 빛이 났다. 붉고 영롱한 불빛이 눈이 부셔서 사실은 황금색이 아니었을까 싶을만큼 빛이 났다. 그 붉음을 어느 이는 찬양했고 어느 이는 탐냈으며 어느 이는 사랑에 빠졌다. 지...
11일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마라님이 트위터에 올리셨던 애플크럼블을 보고서 그 후로 계속 먹고싶었던 애플 크럼블. 빵집에서는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만들어봤다.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감이 없어서 생각보다 더 달게 됬지만 나름 맛있었고 하루만에 다먹었다. 12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추웠다. 이 추위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나는 몸에 좀 열이 있는 편이라 더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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