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야, 강영현. 오늘 끝나고 피방 갈 거지?” “당연하지.” 어? “깡영, 깡영. 수행평가 좀 보여주라.” “양심 버렸나...... 다음 쉬는 시간까지 돌려줘.” 어어? “영현아. 나 추워서 그러는데 네 거 카디건 좀 빌려주면 안 돼?” “많이 추워? 여기. 얼른 걸쳐.” 어어어? 원필은 당황했다. 정확히는 황당했다. 무슨...... 오늘따라 강영현 ...
필방의 이름은 수 십년에 한번씩 바뀌었다. 바뀌는 주기는 일정하지 않았지만 하나 같이 꽃 이름인 것만은 같았는데, 그때그때 주인장의 이름을 따르는 까닭이었다. 주인들은 모두가 꽃 이름을 안고 태어나는 반인반화(花)의 존재로, 달이 피는 밤엔 꽃이나 나무로 변하였다가 햇살을 받으면 인간의 모습이 되었다. 백일홍, 민들레, 금잔화, 작약, 백합, 안개 등. 수...
티아 아모르를 구성하는 것들을 늘어놓으면 티아는 그 모든 것을 원하지 않았노라 속삭인다. 티아에게 쥐어진 것은 끔찍한 광애. 역겨운 광휘. 찬란한, 광기. 티아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것들을 내려다본다. 형체도 없는 그것들은 현존하는 최악의 독이며, 티아를 평생 좀먹어 자라나는 한 송이의 꽃이었다. 평생을 동정으로 연명했다. 사랑으로 살아왔다. 이 모든 찬양...
나는 영원을 믿지 않았지만 무언가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삽시에 울적해지곤 했다. 돌아올 겨울에 강릉에 가자던 친구와는 여름에 연락이 끊겼다. 9월에는 공모전 준비를 함께 했던 선배, 그리고 얼굴만 아는 친척의 장례식에 다녀왔다. 나는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 키우던 화분을 죽여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식물을 두어 개 사서 집에 두었다. 벽에 걸린 달력...
“ 안녕, 어디서 달콤한 향기 나지 않나요 ? ” :: 외관 :: 아주 먼 옛날, 피부가 눈처럼 하얗고 머릿결은 칠흑같이 검은 흑설공주가 있었다. /바바라 G. 워커, 『흑설공주』 나른한 인상의 여자는,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백설공주처럼 칠흑같이 검은 머리카락과 눈처럼 하얀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 칠흑같이 검은, 그렇지만 단정히 내린 앞머리의 아래에는 피...
승우민국 크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음악과 감상해주세요! - 본 프로필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감상 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ғᴏʀ ʟᴇɴᴀ 인간은 욕심 내어서는 안 될것을 욕심 내었고. 그렇게 꽃잎은 바람에 스러져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곳으로 가라앉게 되었으니. 그러니 너는 영원히 그 향을 쫒지 말지어다. .+゚*♡*゚+. 《 LENA-AYESHA 》 03:...
" 허허, 이 늙은이에게도 휴가라는 것이 존재하는군 " 이름 아르카나 나이 불명 (외관 나이 67) 키/몸무게 190 / 72 종족 불명 진영 빌런 이능력 [이그니스] 라이터의 불을 키는 것으로 능력을 발동시킵니다. 그 불은 자유자재로 조종 가능하며 무기 형태로도 변형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불로 공격하지만 평범한 불을 날려 공격하는 것은 데미지가 1~8 만...
아니카 슈미트는 자신만의 생각이 제법 확고한 편이었다. 정립된 지 오래된 생각일수록 이 확신은 더욱 견고해져, 제 의견을 굽히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일도 꽤 있었다. 다만 이를 겉으로 표출하는 것은 극히 일부분으로, 누가 듣든 크게 불쾌해하지 않을 정도로 정제하여 내뱉는 것이 보통이었다. 보통이었을 텐데. 신이 실재한다면, 어째서 이 사람들을 돕지 않는 걸...
1 얜 일부러 이러나. 온라인상 여럿 커뮤니티, 인스타그램부터 트위터. 쏟아지는 기사에 실검까지 장악했다. 영현은 쌓여있던 업무대신 실시간으로 인터넷창을 업데이트만 했다. 실검을 장악하고 있던 3호선 김원필. 김원필 지하철. 뮤지돌 김원필 지하철에 뜬 이유. 뮤지돌이 뭐죠? 영현의 질문에 옆에 서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던 비서는 칼같이 대답했다. 뮤지션+아...
한국에 뱀이 있어? 있지 않나? 구렁이. 아니, 구렁이 아니래. 그럼 뭐래? 아나콘다랬나 블랙맘바랬나. 아무튼 흑사였던 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그런 종이 있다고? 여기가 무슨 아마존이라도 돼? 다 들린다 개새끼들아. 도영은 이를 뿌득 갈았다. 한국 시장 손에 꼭 쥐고 있는 P전자 회장도 벵갈 호랑이고, A통신사 이사는 북극늑대에다가 K엔터 사장은 치타인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