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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씨, 그 소문 들었어요?" 주연은 마감시간 때 '그' 소문을 들었다. 여기 새벽에 사람 없을 때 불 켜지고, 회전목마가 움직인대요. 뭐 다른 소문으로는 회전목마에 피 묻어있다는 얘기도 있고. 아아, 그거 알아요? 저승사자는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 얼굴로 나타난다나? 주연은 웃으며 넘겼다. 그건 애들이나 만든 소문이죠, 다 노이즈 마켓팅 아니겠어요? 그...
하얀 꽃잎이 제 몸도 못 가누고 바람에 나부낀다. 한때 연인을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이내 꽃비는 사슬이 되어 목을 휘감는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채로 나를 옥죈다. * 제군이시여. 제가 어찌했어야 할까요? 붙잡고 매달리매 가두었어야 할까요? * 여인은 흩날리지 않았다. 그는 자의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가 우매하여 잘못 보고 있을 뿐이었다. 여행자는...
왼손 엄지 끝으로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문질렀다. 문지르는 세기와 속도에 맞춰 반지는 느리게 또는 빠르게 빙글빙글 돌아간다. 반지를 낀 이후 생긴 전원우의 오 년 짜리 습관이다. 긴장했거나 지루한 상태란 증거였다. 드라마틱한 안정 효과가 있다거나 크게 의미가 담긴 행동은 아니었다. 말 그대로 습관이었다. 습관엔 관성이 있어 억지로 멈추거나 갑자기 끊어내기 ...
시작하기 앞서, 이별은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무통보 이별, 무통보 잠수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많아 되도록이면 무통보 없이 오래가실 분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심글 표 - 관계는 친구~썸이라 적어뒀지만, 친구의 비중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또, 르베유르 쌍둥이는 저를 그냥 인겜에 있는 빛의 전사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비이) - 서로...
안녕하세요. 체벌하는 사내연애는 8월 15일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항상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연재 시작하고 1달 1~2편씩 업로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작성하다 보니, 연재텀이 길어지는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끓는 점이 낮으면 오래 가지라도 말던가. 성화의 속에는 누가 얼마큼 덜어내도 동날 거 같지 않은 무한한 애정이 있었다. 그걸 꽤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 자각한 순간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해왔지만 성화의 진득한 속도를 맞춰줄 사람은 흔치 않았다. 어렸을 땐 어리니까 나랑 진지해지고 싶지 않은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어른이 됐을 때엔 일말의 희망을 걸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민혁이 죽었다. 두 눈을 부릅뜨고 버텼다. 곧은 자세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밝게 웃는 네 사진 옆에서 어머님 곁을 지키며 그렇게 서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동창들에게 미소를 보이는 여유도 있었다. 오래 알고 지낸 네 지인들을 볼 때마다 눈물을 쏟아내는 너의 동생을 다독이는 것까지 내 몫이었다. 그렇게 3일을 보냈다. 채형원은 내 앞에서 소주를 한...
BGM_ JEJUS VIBE 수박 밭에서 01 수박과 남자애 글 춘. 너를 처음 만난 건 7월 초여름. 해가 쨍쨍한 어느 날 너는 갑자기 작은 시골 마을인 우리 마을로 이사를 왔다. "솔아 나와봐" "저 지금 엔도시 마크 오빠 직캠 봐야 돼요!" "당장 안 나와? 안 나오면 오늘 점심 밥은 없을 줄 알아!" "알겠어요 지금 나갈게요!" 엄마의 협박에 나는 ...
그 애는 긴 툇마루 여관방에 살았다. 집을 시작으로 가파른 경사길에는 개굴창이 있었고, 미나리 밭이 있었고, 쓰레기들이 가득했다. 그 애는 8살때 진통이 시작된 어머니를 인력거에 싣고 그 애의 외할머니 댁으로 40분을 울면서 뛰었다고 했다. 1월의 눈밭은 허리께까지 차올라서 뛰다가 넘어지고, 넘어져서 얼굴이 새빨개져도 멈추지 않고 뛰어서 도착 했을때 그애는...
민수 - 괜히 (inst.) “왼쪽, 오른쪽?” “왼쪽.” “그럼 이건?” “이것도 왼쪽.” “마츠모토 준!” 얘는 왜 이걸 일일이 고르고 있어? 라희가 좋아하는 가게를 족히 네 군데는 돌고 나서 든 생각이었다. 준은 왁 소리를 내지른 라희를 내려다봤다. 골이 난 라희가 손에 든 쿠션 두 개를 내려놓았다. “왼쪽만 다섯 번째야! 성의 어디 갔어?” 그랬나?...
[민뷔] Bad, Merry, Wedding M W.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서사 내에 트리거 요소(가정폭력, 유혈, 가스라이팅)가 있습니다. **드라마 <스위트홈>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반희애 (潘喜愛) (34세, 177cm) 1987. 12. 24 출생. 남평 반 씨, 기쁠 희에 사랑 애. 자신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 대부업, 그러니까 사채업을 하고 있다. 회사 이름은 행복머니. 개명 전 이름은 차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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