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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지금부터 내 인생은 내리막길이구나. 그렇다. 대학생이 절망을 느끼는 순간이 갑자기 찾아왔다. 바로 교수님의 조별과제 선언. 기말고사를 조별과제로 대체한다는 어이없는 소식에 강의실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다행히 발표는 하지 않고 PPT만 제출하면 되었다. 교수님이 자기가 이미 조를 편성했다면서 차례로 조를 호명했다. "4조. 하진우, 윤서영, 김형빈." 윤서영...
"우마이!" "오이시요오~~!" "왓쇼이!!!" "오이시이이이이!!!" "우마이!" "오이시이~" "우마이!" "오이시이~~!" 솔직히 말해서 좀 시끄러웠다. 귀멸의 대표 양기남과 양기녀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얼굴로 무한 리액션을 보내면서 밥을 먹는 소리는 끊이지가 않았다. 특히 쿄쥬로는 고구마로 만든 튀김을 먹을 때마다 '왓쇼이'를 '우마이'보다 더 ...
과제글 쓰다가 과몰입해버렸다. 글을 쓰고 나면 한없이 자유로워진다. 다른 과제 아무것도 못했지만 행복 MAX, 글은 다시 망작이라고 또 한 번 좌절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했더니 해방감 MAX. ‘비정상적’이고 ‘주변적’인 사랑의 발견 - 소설 <모래로 지은 집>과 영화 <메종 드 히미코>에 대하여 세상은 이분법을 좋아한다. 옳은 것과 ...
Nothing can grab flowing water. “어?”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희철은 현관에 낯익은, 하지만 이제 숙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운동화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약간의 기대를 갖고 짧은 복도를 지나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거실에 잔뜩 널려 있는 여러 개의 캐리어였다. 뒤이어 캐리어 사이 빈틈에 몸을 비집고...
2021 로운 취업박람회 샘플, 첫 번째 단야(@summer__CHCS) / 우주비행사X소설가 한껏 고요에 취한 우주의 한가운데 서 있노라면, 중력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선 발이 닿는 모든 곳이 곧 바닥이었고, 시야에 담기는 것이 곧 세상의 끝이었다.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빛은 제 평생을 바쳐도 닿지 않을 머나먼 곳에서부터 어쩌면 제 존재의 뿌리보다도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지금 하고 싶으신 말 있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지구를 떠나는 지구인에게 향한 마이크는 실체가 있었다. 1년 전부터 개발이 멈춘 탓에 따로 통신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겨우 구한 마이크였다. 행성 간 통신 상태는 양호했다. 전 우주에서 지구의 존재가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안부를 전하고 싶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사람이 있어서요." 기자들은 벌써 그...
죄송합니다. 할 말 없습니다. 전 바보 멍청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안에 글 쓸 수 가 없었습니다. 의외로 양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필력도 안 좋아져서 죄송합니다. 전부다 죄송합니다... 일주일만 쉬고 바로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는 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언제나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저를 부축해주려는 그 손을 보자니 가까스로 억누른 울분이 왈칵 치솟았다. 예령은 손에 든 클러치백을 들어 연우의 뺨을 후려쳤다. 백에 달린 은제 참이 아물어가던 연우의 생채기를 할퀴며 붉은 혈흔을 만들었지만, 예령은 전혀 분이 풀리지 않았다. 회초리로 종아리나 손과 팔 같은 데는 맞아 봤어도, 저에게 얼굴을 얻어맞는 건 처음이었는데...
격렬하게 움직여대는 말을 타고, 실버는 자라드 트위츠. 아니 자라드 발데리에 대해 생각했다. 첫 만남을 떠올리니 그의 불안과 불면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싶었다. 다 부서졌던 저를 거두어서 멀쩡해 보이는 기사로 탄생시킨 게 한동안은 자라드 덕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사람과 환경이었다. 마물과, 늪과, 피와, 검이 아닌 해와 달이, 색색의 머리카락과 ...
현대 / 퇴폐 / 19+캐붕주의☆ 앞부분 미리보기 버전입니다.풀버전(성인/500p)은 웹페이지에서 감상해주세요! -----집착의 악마 - 렌고쿠 쿄쥬로 x 드림주-----난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다. 별로 좋지 않은 취미도 갖고 있다. 하지만 딱히 바뀌려고 애쓰지도 않는다.돌아오는 금요일마다 퇴근하면 친구가 일하는 단골 바로 향한다. 이곳에서 매주 새로운 ...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는 짓 따윈 하지 않아요. 하지만 보십시오.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의 지금 모습을 보란 말입니다. 아비는 이성을 잃어 제 아이를 물어뜯고 어미는 그 아비의 대가리에 구멍을 냅니다. 도시 곳곳은 불에 타오르고 맑았던 하늘은 이제 회색빛만이 감돕니다. 메케한 연기가 당연하게 깔린 이 도시에서 생명이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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