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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커플링은 1편을 참조해 주세요. 오진은 비뚤게 쥔 연필을 내려놓고는 뒤로 몸을 기댔다. 작고 여윈 몸은 몹시 가벼웠지만 낡은 등받이는 어김없이 삐걱거렸다. 안경을 벗고 눈두덩을 꾹꾹 누르고 있자니 맞은편 자리에 엎드린 이현걸이 흐린 시야 속으로 들어왔다. 모습은 어렴풋했으나 입가에 걸린 희미한 미소 정도는 얼추 알아볼 수 있었다. 어느덧 창밖에 노을이 깔...
(문장출처 : 이이체, 인간은 서로에게 신을 바친다.) 부족한 글이지만 한 문장 합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던가. 관용어 같은 건 살면서 도움 될 게 없지만, 이 말만은 맞는 말이라고 오키타는 생각한다. 오키타의 속내를 모르는 사람들이 열이면 열 그를 순진한 얼굴이라 말하지만, 아침에 거울을 볼 때면 그 눈동자 안에는 여지없이 살인...
(문장출처: 이이체, 인간은 서로에게 신을 바친다.) 한 문장 합작 참여작입니다. 메두사를 아는가. 눈을 마주치면 돌로 굳는다는 그 신화생물 말이다. 마치 그는 그것과도 같았다. 온몸을 얼기설기 엮어 심연으로 가져가는 그 괴물처럼. 긴토키는 이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왜 자신이 여기 있는지도 자신의 눈앞에 이 세상엔 없어야 할 인물이 있는지도....
✔ 드라마 진정령을 기반으로 합니다.✔ 작품 전개를 위한 픽션 인물(신흥 선문 세력, 운몽에 있을 시절 무선이 알던 인물 등등)과 그에 따른 자체 설정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작인 '마도조사'의 2차 수익 창출 금지 규칙을 따라 후원을 금지합니다.😊유의 바랍니다😊 “그래서 이게 거기 특산품이라고?” 만음이 요상한 것을 보듯 표정을 비틀었다. 무선은 ...
이이체, 인간은 서로에게 신을 바친다. #한_문장_합작 에 참여했습니다. 본디 글 소재는 다른 것이었지만 시간의 부족과 여유의 부족으로 급하게 다른 소재로 2,3시간만에 후딱 쳐내서 아쉽네요. 글 모티브 음악은 하기에. (+2021.09.29. 유료 전환) 우리는 서로의 눈을 함부로 마주 보아선 안된다. 서로의 사악함을 알고도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사카...
내 이름은 유선우! 예명은 시온이죠! https://twitter.com/BAM_NAJ/status/1359889038023381002?s=19 https://twitter.com/BAM_NAJ/status/1361232390278901760?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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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필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아~ 내일 꼭 하겠다고~ ” 이름 최 선 나이 19 성별 XX 키/몸무게 178 / 64 외관 삐죽삐죽한 갈색머리에 짙은 녹색 눈, 올라간 눈꼬리는 가을 여우를 닮았다. 교복의 넥타이는 불편하다며 풀고다닌다. 위에서부터 푼 두개의 단추는 덤. 분홍색 슬리퍼를 끌고다닌다. 성격 호불호가 확실한 / 게으른 / 장난...
방은 어둡다. 아침을 밝히는 건 내 일이 아니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욕실이 딸린 한 칸 짜리 방에, 있는 것은 책 몇 권과 거울, 의자, 책상, 침대, 소파. 그런 것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지금처럼 검댕이나 뿜고 있는 것 뿐. 이걸 치우는 일 마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한다. 그래, 그 다른 "사람". 보통은 내가 일어나기...
1. 피아노를 계속했다면 4살부터 쳤던 피아노를 중학교로 진학함과 동시에 그만뒀다.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선생님 때문이었다. 지금과는 다르게 (당연히 지금이 맞다) 선생이 제자에게 가하는 폭력이 암묵적으로 통하는 시기였음에도 더는 버틸 수 없었다. 선생님은 엄마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나에게까지 손을 대진 않았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언니 오빠들...
※저퀄 <보이스> 모태구 X <국가대표> 최흥철 + <커피프린스 1호점> 노선기 "모태구, 이리 와 봐." 늦은 밤, 퇴근하고 들어오는 태구를 불러세운 흥철은 답지않게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 표정은 예전에 둘의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하던 때나 볼 수 있던 표정이라 태구는 바로 흥철에게 다가갔다. 식탁에 마주앉은 후 ...
Chapter 30 : 예정되지 않은 일은 없었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그날 오후 텔레비전 너머로 본 갑연이 내뱉은 말은 그게 다였다. 암주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갑연을 하염없이 쳐다봤다. 화면 속 갑연과 눈이 마주쳤지만 그뿐이었다. 수많은 인파를 지나쳐 건물 안으로 사라지는 뒷모습을 좇았다. 검찰청 안으로 들어간 갑연이 밖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
(쿱스 시점) 전에 연습실에서 쉬는 시간에 멤버들끼리 둘러앉아 얘기를 나눌 때 시계에 대한 얘기가 나온 적 있었다. 멤버들 중 정한이만 유일하게 자신의 시계가 없어서 그때 도겸이가 정한이에게 왜 형은 시계를 안 사냐고 물었었다. 그때 정한이는 자신도 시계가 너무 사고 싶은데 다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다고 대답하는 걸 들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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