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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 : 후유우미 미유 왼손 약지에 빛나는 반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아키타, 아니 후유우미 미유는 오른손으로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쓰다듬었다. 일렁이는 마음도 이제는 정리해야 한다. 후유우미는 두 눈을 꾹 감았다. -축하해. 결혼식 때 저를 바라보며 건넸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른거린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이에게 자신은 이러지도...
사쿠텐도. 백신. 그는 그가 싫었다. 간을 보듯이 웃는 눈도, 이쪽의 반응을 보며 가늘어지는 관찰안도. 닿을 듯이 가까운 손끝이. 질색하는 사쿠사의 반응을 보면서 아슬하게 다가오는 숨결이. 전부 싫었다. 그의 존재가 거대한 바이러스 덩어리였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옮아 버릴 것 같은 강력한 병균. 그래서 닿고 싶지 않았고, 눈에 넣고 싶지도 않았다....
시라텐도. 결국 옮았다. 그 여름에 함께 봤던 해바라기는 너무도 크고 노래서 여전히 시라부의 머릿속에 선명하게 기억이 났다. 그래서 시라부는 제 침대 옆 바닥에 앉아 있는 그의 붉은 뒤통수가 그날의 태양처럼 보였다. 눈이 아프게 뜨겁던 날. 지열로 지글거리던 날. 그 땅 위에 활짝 펴서 태양만 바라보던 해바라기. 열감기로 죽을 거 같으면서도 잠들지 못하고 ...
내일은 지윤이네 유치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야, 모처럼 윤기도 지민이도 일이 일찍 마쳐서 마트에 들렸어 지윤이가 몇일 전부터 소풍가면 자기는 꼭 유부초밥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서 유부초밥 재료, 지윤이가 잘 먹는 과일, 음료수, 과자를 사러 왔거든 " 지윤이 살 건 이 정도로 사면 된 것 같고, 여보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 " 어... 오늘 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고시텐도 님을 위한 au는 [살고싶은 빌런x죽이려는 히어로] 입니다#이런_au어떤가요 https://kr.shindanmaker.com/811518 고시텐도. 짐승. “텐도상 살려주세요.” 고시키의 말에 텐도의 얼굴이 식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즐거워 죽을 거 같았던 얼굴의 표정이 사라지고 한숨을 뱉었다. 알아. 그가 지금 고시키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
레온텐도. 그때의 너를 사랑해. 먼저 말 걸어 주었던 그때. 같이 가자고 말해 주었을 때.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내 실없는 고백에 나도라고 대답했을 때. 지금 내 말을 들으며 웃고 있는 네가 좋아. 그래 사랑해. 텐도의 담담한 고백에 오히라는 웃기 민망했다. 그의 말에 과장도, 거짓도 없어서 오히라라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볼 수 없었다. 감당할 수 없어 숨...
잔잔한 일상물 입니다! 힐러 드레이코X오러 해리 해리는 오랜만에 마법부 내에서가 아닌 밖에서 사적으로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굉장히 들떠있었다. 말포이와 손을 잡고 다이애건 앨리로 순간이동한 해리는 머글 세계에서 산 아기 신발을 들고 있었다. 오늘은 론과 헤르미온느의 첫째 딸, 로즈를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었다.-약속장소인 한적한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이미 ...
육광은 한사코 야외 제단을 고집했다. 제단에 바람이 잘 들어야 장군님도 기분 전환도 하시고 바깥 바람도 쐬시고 얼마나 좋아. 내가 워낙에 은거하는 박수무당이잖아. 장군님이 좀 좀이 쑤시겠냐. 이렇게라도 세상 구경 시켜드려야지. 화평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바람 쐬기는 얼어죽을. 매번 초 가득 켜놓고 불면 꺼질까 건드리면 날아갈까 노심초사하면서. 언제는 ...
카와텐도. 무자각 동경. 카와니시가 텐도를 안 건 그의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아직 중학생이었던 카와니시는 친구의 닦달에 고교 봄 배구 경기 지역 예선을 보러 갔고 거기서 그를 봤다. 붉은 머리카락. 멀리 관중석에서조차 선명하게 보이는 그가 화려하게 응원하는 모습은 좋든 싫든 눈에 띄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친구는 명문 시라토리자와의 교칙을 의심했다. 그만...
* 약한 성적 묘사 포함. 저놈은 틀림없이 미쳤다.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단 한순간도 잊은 적 없지만 늘 새삼스럽게 깨닫곤 한다. “응? 어서 말해봐. 괜한 반발심에 입 꾹 다물지 말고.” 빌어먹을 젠장할 개자식. 목줄을 쥐고 뒤흔드는 게 정말 마음이 안 든다. 비유적 표현이 아닌 실제 상황 묘사다. 뻔뻔하고 교활한 주인 놈은 나를 꼬아내 기어코 목줄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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