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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고개를 들었다. 느리게 눈을 끔뻑였다.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했다. 바로 노트북부터 확인했다. 1.4배속 인강은 언제 끝났는지 멈춰 있었다. 어디까지 들었는지 헷갈린다. 아마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겠지. 잠시 멍하니 앉아있다가 기지개를 켰다. 엎드려 자서 뻣뻣했는데 시원하다. 독서실에 아무도 없으면 하품도 소리내서 할 텐데. 음소거로 해도 괜찮으니까 뭐....
오늘은 학교에서 집까지 혼자 걸어가기로 결심했다. 가까이 사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큰길 따라 걸으면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길.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본 적은 있지만, 이미 해가 진 저녁 시간인데다 한 번도 안 가본 길이라 조금 겁이 났다. 하지만 오늘은 버스를 탈 수 없다. 아무에게도 우는 얼굴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느리게 발을 뗐다. 걸음마다 눈물이 ...
새싹이 연두색인 이유는 아마 엽록소가 발달하지 않아서 덜 초록색이어서...겠지? 근데 새로 난 잎 중에 좀 불그스름한 거는 초록빛이랑 빨간빛이 합성해서 노란빛에 가까워져서 연두색으로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빛의 삼원색에서 초록이랑 빨강 합성하면 노랑이랬다고!
'하교' 쓰기 시작했을 때 11시였고 이어서 '어떤 하루'까지 거의 완성했다고 생각했을 때 1시였는데 둘 다 업로드하고 나니까 왜 2시지???? 시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시간이 이렇게 빨랐나????? 하나 확실한 건, 일찍 자려던 계획이 망했다는 거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결심했다. 처음 걷는 길인데다 혼자라서 조금 무섭지만, 어둡지 않고 걸을 만해서 다행이다. 가까이 사는 친구 말로는 한 시간 정도 걸린다던데. 항상 버스를 타고 다니지만 오늘은 걸어야 한다. 저녁 시간이라 나도 모르게 발을 재촉하지만, 빨리 가고 싶지 않다. 느리게, 조금만 느리게. 우는 얼굴을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으니까.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오늘은 집에 혼자 걸어가기로 결심했다. 이미 해가 진 저녁 시간인데다 한 번도 안 가본 길이라 조금 겁이 나지만, 느리게 발을 뗐다. 걸음마다 눈물이 차올랐다. 깜깜해진 하늘을 올려다보니, 살짝 통통한 반달이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에 있는 가로등보다, 구름 한 점 없이 빛나는 달이 환해 보였다. 아까까지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는데. 눈물에 번진 달빛이 반짝...
주역 괘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흩날리는 꽃잎은 물水이고, 손은 꽃잎을 담는 그릇이니까 연못澤일 테고. 그럼 수택절節인가? 여기서 절節은 뭐라고 해석해야하지? ....이래서 점괘 해석이 어려운 건가.
"으랴아앗, 차!" 휙 상체를 숙이며 팔을 뻗었다. 목표물이 가까이 오자마자 손가락을 착 접는 반사신경까지 완벽해! 조심조심 손을 펴보니 아니나다를까 연분홍색 꽃잎 하나가 들어와 있다. "앗싸리, 성공!" "오, 잡았네? 소원은 빌었어?" "아니?" 떨어지는 벚꽃잎 잡으면 소원 비는 거였나? 낙엽 잡기가 아니었나? 아니지, 둘 다 아니었던 거 같은데. 언제...
돌고 돌아 결국엔 만나기를, 부디 당신과 겨우 다다른 엔딩을, 부디 당신과. 겨우 다다를 엔딩을 부디 당신과. 辿り着くエンディング、どうかあなたと。 セーブフロムインべーダー - そらる 이걸 소재로 뭔가 쓰고 싶었는데 안 되네...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는 딱 하나면 충분한지도 모른다. <유진과 유진>에서 '이카로스'의 언니가 작은유진이에게 전하는 깨달음.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나는 거기 존재했을 뿐이었는데라는 주인공의 독백. <기억을 파는 가게>에서 기억이 사라지면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설정. <빨간머리 앤>에서 앤이 말하는 상상의 여지. &...
인물 설정하기 어렵다. 배경, 행동, 말투, 성격 전부 다. 내가 조금씩 섞이기도 하고, 일관성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사람도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결국 주로 사건에 맞춰서 대충 정한다. 생각만 하는데도 이대로 괜찮은걸까 싶어지긴 하는데. 아몰랑 어려워 넘어가 쓰리콤보로 얼레벌레 끝난다. 진짜 괜찮은지는 모른다. 매번 생각만 하고 안 써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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