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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Not boyfriend w. 완두콩 사무실은 정적으로 가득 찼다. 아니 전화를 받으려고 해도 이 인간이 어찌나 손목을 세게 잡고 있는지 놓지도 못 하겠다. 그렇다고 매몰차게 거절하기에는 저 죽일듯이 노려보는 눈동자에 질식될 것만 같고. "...안 받을 게요." "진짜?" "그러니까 이 손 좀 놔주실래요?" 작게 한숨 쉰 석진이 통화종료버튼을 ...
*BGM - 소행성(소울페이퍼) W. 완두콩 아까부터 저기압 상태인 지민 때문에 부서 직원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팀장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옆에 앉은 나리 씨가 조심스레 날 콕콕 찌르며 팀장님 기분 왜 저러냐 물어도 난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원인 제공은 내가 한 거나 다름없으니까. "오늘 정시 되자마자 퇴근 각인데요? 여기 더 있다가 숨 막혀 죽겠어...
다자이 매번 예상 맞아서 지루한 와중 츄야에게 더 반하게 된 이유가, 처음으로 저의 예상을 깨는 행동을 해서! 츄야가 마피아 들어오면 당연히 츄야를 끌어들인 제 밑으로 들어올 거라 예상했는데, 코요 직속부대로 들어가 다자이 난리남😁 그럼에도 끝까지 꿋꿋하게 대항하는 츄야 (귀엽다😂) 그래서 평소 타인은 거의 100%에 가까운 예측이라면, 츄야에 대한 예측 ...
[좀 이르지만 계곡 여름휴가] 합동임무 때문에 일시적으로나마 친목 쌓으라는 모리와 사쵸의 명령으로 다자이, 츄야, 아츠시, 아쿠타가와가 계곡 휴가를 왔다고 하자. 다자이와 츄야는 쌍흑 중에선 사이가 좋은 편인데, 덷앺 사건 이래로 좀 더 사이 좋아지고 사귀진 않는 상태. 어쨌든 아츠시와 아쿠타가와는 멀리서 투닥거리고 있고, 다자이는 입수하기 좋은 계곡 물 ...
*노모럴 빻빻 임신물 "시라부." 건네는 말이 은근하다. 보통 이럴 때는 뒤로 켕기는게 있거나 양심 다 죽은 요구가 있어서지. 어느 쪽인지는 모른다. 변덕이 죽 끓듯 일상인 놈은 아닌지라 통제 불능 예측 불가의 상대는 아니었지만 또 보통의 상식선 안에 기거하는 범인은 아니라서. 그렇다고 무슨 일이냐 물어봐주기엔 시라부가 아츠무에게 흥미가 없었고, 온 정신은...
바람 한 조각 불어오지 않는 공간. 하늘과 맞닿아있는 땅의 끝.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라도 하듯, 흩날리는 눈은 공중을 부유하고 있다. 눈꺼풀을 깜빡이며 흐려진 시야를 바로 잡는다. 좁다란 길 하나가 언덕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오가는 이도, 머무는 이도 없이 그저 고요히 잠들어있는 풍경. 이정표 하나 두지 않은 불친절함에도 달리 말을 붙일 수 없다. 유진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폭력과 강간언급 주의. 자격과 이어집니다. 지민은 침대에 누워 내일 있을 인터뷰의 질문을 들춰보았다. 매니저에게 달라고 졸라서 얻은 것이었다. 사실 미국에서 받는 대부분의 질문은 남준이 대답할 것이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영어를 배워서 몇마디라도 보태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 더 나아지지 않을까. 꿈꿔본 적도 없는 인기와 사랑과 부를 누리면서 항상...
밤을 새우던 날, 처음으로 사람을 사진에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동기들이 우르르 빠져나와 입에 담배를 물고 사라질 때. 주머니에서 사탕 하나를 꺼내 물고 있던 때였다.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그랬었나. 뿌옇게 낀 안개가 재수가 없으려니 싶었던 날이었는데. 같은 단과 건물에서 나와 머리를 쓸어넘긴 채 입에 담배를 무는 사람이 있었다. 마른 체구였...
*BGM - 이별대화 w.완두콩 아 속 쓰려. 석진은 쓰린 속을 부여잡고 가까스로 침대에서 일어났다. 예전에는 꿈이 없는 인간은 참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민윤기가 자기 꿈은 돈 많은 백수라고 했을 때 혀를 끌끌 찼었다. 하지만 서른을 앞둔 지금, 돈 많은 백수가 이렇게 부러울 때가 없었다. 월요일 출근은 언제쯤 고통스럽지 않을까. “야 민윤기...
달빛은 아스라히 그들을 담아내었고, 별빛이 그들의 모습을 비춰내었다.아직은 봄인데도 밤에는 서리가 내렸다.겨울과 봄의 중심.3월이었다. 때 아닌 눈이 창 밖에 소복히 쌓이기 시작했다.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린 눈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공기는 어느새 온기를 빼앗기고 차가운 바람이 되어 살을 에는듯이 그들을 에워쌌다.12월같은 3월이었다. 드르륵....
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내 생각에는 여러가지다. 1. 그 유튜버도 본인이 이렇게 대박 날줄은 몰랐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유명해지면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과 멘탈이 깨져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연예인들이 연습생 시절을 보내는 이유는 대중 앞에서 인정 받을만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이미지 관리법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히기 위함도 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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