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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 “아, 강태현 개같은 새끼!” 진짜 그 새끼는 내 손으로 언젠간! 최수빈은 씩씩거리면서 화를 삭히다가 도저히 분이 안 풀리는지 벽에 머리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또 강태현한테 된통 놀아났고만. 최범규는 말릴 생각도 안 하고 가만히 그 모습을 보며 혀를 찼다. “수빈아, 또 벽 부숴 먹고 징계 먹고 싶냐?” 가만히 노트북을 두드리던 최연준이 최수빈을 타박...
지금까지 여러 죽음들을 듣고 보아왔다.하지만 익숙해지지 않아.나 홀로 된 밤이면, 문득 그 죽음들과 앞으로의 죽음들이 생각나면서두려워지는 것이다.내게 죽음은 영원한 기회의 상실이다.또한 가능성의 상실이다.그렇기에 타인의 죽음이 무서운것이다.나와 그들 사이의 연이닿을 대상을 잃은 채 흐느적거릴 것이,그들과의 기억이 그저 부유할 것이,존재의 부재가,그 존재가 ...
ㅇ 지금까지 도수풀 시리얼컵 공구 진행 상황 및 입금 내역에 관해 올려드렸던 공지를 오늘(2020.08.19)을 마지막으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수풀 시리얼컵을 신청해주시고 공구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소설체 압수엔터 압수당신 호칭 압수 1인칭 압수진지한 말투 압수> 다 < 라는 글자 쓰지않기쉼표 압수 털썩 하고 누군가가 주저앉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주저앉아버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죠. 무엇때문에 충격을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슬퍼 보였던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상대방으로 보...
손잡이에 사자가 달린 철제 대문은 여닫을 때마다 끼익 하는 소리를 냈고, 며칠이 지나자 그 소리가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경첩에 윤활제나 뿌리자고 나섰는데, 녹이 슬어 삭아버린 구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뒤로 산책을 나서며, 영 눈에 거슬리기에 한 번은 칠해야지 다짐했다. 때마침 가문 날이 이어지고, 적당히 건조하고, 앞으로도 당분간 비 소식...
< 13 > 지근거리에 타인의 접근을 허락한다는 건 지극히 번거로운 일임이 밝혀졌다. 세베루스는 이제 이틀에 한 번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았다. 어린 시절의 결핍된 환경 탓에 위생에 대한 관념이 그다지 일반적이지 못한 그로서는 나름으로 부단한 노력 중인 셈이었다. '반려자'는 과제를 실패 없이 수행하려는 욕심 탓에 침대에서 너무 심하게 부딪쳐 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Karmic Shift Studios에서 낸 horror~~시리즈 2번째 편 챕터 1 배가 부두에 멈춰 섰다. 나는 잠깐 인스포트 마을을 둘러봤다. 섬의 북쪽 해안가로 작은 마을이 펼쳐져 있었는데, 저녁 시간 황혼에 녹아드는 잿빛 건물이 보였다. 대부분이 어부인 이 마을은 황량하고 적막한 분위기였기에 선원들조차 오고 싶지 않은 곳일 듯했다. 지난 며칠간의 ...
<리뷰>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송윤 별점: 5.0 이것은 여성의 인권 계몽을 위한 소설이 아니다. 강자들로 인해 약자들로 전락한 자들의 권리를 위한 작품이다. 릴이 괴로워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자기가 여자라서? 아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약자'이기 때문이다.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사람들을 약자로 만들어버리는 강자들에게 진절머리가 났...
일상은 늘 평범했다. 매일 아침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찬 지하철을 타는 일, 하얀 바탕에 파란 줄이 있는 사원증을 회사 로비의 출입구에 대고 열리는 문을 통과하는 일, 퇴근 후에 조금 어두워진 거리를 걷다가 커다란 전광판을 말없이 쳐다보는 일. 마치 24시간짜리 영상처럼 처음과 끝을 반복 재생하는 것. 길눈이 밝은 편이 아니라 굳이 모르는 길로 들어설 생각을...
코스프레 일일카페(일카/일펍) 매뉴얼 제 1편인 공동주최 vs 1인 주최 포스팅의 독자는 실제 주최이거나, 특히 빡치는 주최가 있는 일카의 스텝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02. 공지쓰기] 편 부터 읽으시는 분은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의 주최이실 가능성이 높아... 깊은 유감을 표하고자 문체를 변경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아- , 주최님... ...
----------------------- 마지막 문단 쓰고 싶어서 쓴 글 ----------------------- 기숙사와는 거리가 있는 쇼핑센터에서 열린 주말의 할인 행사, 카케루는 모처럼의 휴일이니 데이트를 겸해 미나토의 쇼핑에 따라나섰다. 평소 다니는 슈퍼마켓에선 취급하지 않는 상품(주로 카케루에게 부탁만하면 얼마든지 당일 공수도 가능한 식재료였다...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연애가 끝났다. 다시는 없을 사랑처럼 구는 여자에게 모진 말로 이별을 고했다. ‘허전함’이란 약간의 후유증은 남았지만, 잘 이겨내고 있었다. 역시 나는 사랑을 하기에 영 부족한 사람이라는 감상이 앞서고, 다시금 사랑에 실패했다는 후회도 남았다. 작은 파도 같던 슬픔이 지나간 후, 내게는 더 큰 슬픔이 밀려왔다. 단단하다고 여기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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