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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2 “너무해요! 한유현 혼자 치사하게 아저씨랑 여행 가고!! 저도 데려가주세요.” 하와이안 셔츠에 짧은 반바지 그리고 머리 위로 곱게 쓰고 있는 하트 선글라스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름휴가를 위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채 현관 앞을 막아서고 있다. 두 뺨을 한껏 부풀린 얼굴로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정말 저를 두고 가실 거예요...
1.1 온통 창가로 둘러싸인 도서실 구석, 커튼이 쳐져 드물게 빛이 들지 않는 서가 맨 밑에서 두 번째 줄 제일 앞. 먼지가 얕게 쌓인 두꺼운 책과 서가 사이의 틈에 손을 넣으면 보이지 않던 유독 작은 책이 닿는다. 가죽 커버에 제목도 모를 책을 익숙하게, 조금은 다급한 손짓으로 꺼낸 알베르는 페이지를 몇 장 넘기자 나온 쪽지에 손을 옮겼다. 바랜 책과 달...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내 무덤 가에서 울지 말아요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난 거기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Mary Elizabeth Frye, 1932 12세기, 스코틀랜드. "전 당신을 ...
*2년만의 외전이지만 짧음주의. 진짜 짧음주의. *추천음악- cake house(텐시러브) w. 완두콩 석진 부모님의 SOS로 집에 찾아온 수정이 신경질적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한 열댓번을 눌렀을까 드디어 안에서 작은 기척 소리가 들리더니 곧이어 수척해진 얼굴의 석진이 문을 빼꼼 열었다. 걸쇠를 안 풀고 연 거라 문틈으로 얼굴이 보이는데 딱 봐도 쳐자다 나...
*BGM - 이별대화 w. 완두콩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 깜박여본다. 사실 이 집에 들어오지 않은 건 2주 남짓인데 왜 저 익숙한 천장이 어색하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무 것도 입지 않아 서늘한 옷을 감추려 이불을 끌어당기니 내 옆에서 같이 새근새근 자고 있던 김태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 미친 새끼지." 울먹이며 날 붙잡는 김태형을 또 ...
*포타에 글 가져오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는데 과거의 나가 지금의 나보다 글을 더 잘 쓰네요... ㅋㅋㅋ.. *BGM - 소행성 w.완두콩 회사 안 분위기는 남극 못지 않을 정도로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 먼저 들어온 석진이 입만 꾹 다물고 타자만 두드리고 뒤늦게 들어온 팀장은 뭐가 그리 열받는지 직원들과 눈도 안 마주치고 팀장실 안에 들어가버렸다. 팀원들은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01 조용한 택시의 뒷자리. 별의 손을 잡고 있던 용선이 입을 열었다. “별아, 나는…. 나는 네가 제일 어렵다?” 제 손 안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던 용선의 말에 별이 대답 없이 귀를 기울였다. “연애를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남들이 말하는 절절한 사랑 한 번 안 해본 것도 아닌데…. 근데 나는 네가 제일 어려워.” “나도 그래.” “응?” “나도, 김용선 ...
* "901호 이사 온 사람인데요."[그런데?]"떡 돌리러 왔어요."[웬 떡?]"문 좀 열어주세요."[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누군 줄 알고 문을 그냥 열어달래.] 얼굴도 본 적 없으면서 말이 짧네. 오늘자로 새로 이사온 정국은 얼굴이 일그러지려다 상대방이 지금 자신의 얼굴을 인터폰으로 훤히 보고 있다는 걸 깨닫곤 대번 표정을 바꾼다. 다 돌리고 마지막으로 온...
↑미리보기
15 침실로 돌아가는 길, 매그너스와 알렉 사이에는 침묵만이 가득했다. 알렉은 초조하게 매그너스의 표정을 살폈지만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인지 짐작할 길이 없었다. 그는 표정이 없었고, 걸음은 빨랐지만 평소보다 더 빠른 것은 아니었다. 침실 앞에서 매그너스는 안으로 들어가라는 듯 알렉의 등을 살짝 밀었다. 그러나 알렉을 먼저 들여보내고 자신도 ...
황철범 부장검사가 보낸 놈들한테 칼 맞고 도망치다가 박경선 만나면 좋겠다. 당연히 겁대가리 없이 황철범이 담그려고 온 놈들은 도망 갈 생각 하기도 전에 오토바이 몸체에 대가리 내다 꽂아 황천길 보내드렸는데, 겁 없는 새끼 하나가 칼로 옆구리를 푹 쑤신 거야. 깊게도 찔렀다, 젊음이 좋은거여. 히야, 을매나 빠른지 보지도 못 혔네. 좋던 시절 다 갔으야. 그...
그 애 W.SHU 그 애는, 아주 넓은 등을 가졌다. 창밖에서 서툰 매미 소리가 났다. 최근 타쿠야의 뒷자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수업을 듣는 그는 여간해선 돌아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수업 시간마다 그의 등을 훔쳐볼 기회가 자주 생긴다. 저런 사람이 일등이 아니라니. 입학시험에선 분명 오류가 났던 게 틀림없다. 나는 바쁘게 움직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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