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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앗짱! " " 하아... " 후도는 세이코가 자신을 애칭으로 부르는 모습에 한숨을 내쉬었다. 세이코는 몇 번을 말해도 계속해서 앗짱이라던가, 앗키라던가 하는 애칭으로 후도를 불렀다. " 왜 부르는데. " " 우리 잠깐 나갔다 오자! " " 이 날씨에?! " 밖은 비가 쏟아지는 우중충한 날씨였다. 이 날씨에 나가자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후도는 답...
간만에 한 칼퇴근이었다. 명서는 경찰서에서 약 20분 떨어진 거리를 걸어 집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아주 바빠지겠구나. 명서는 생각했다. 이야기는 세달 전 송영동 럭키수퍼 건너편에 위치한 한 여성의 오른쪽 종아리에서 시작한다. 인연 일주일에 걸쳐 여성의 오른쪽 팔과 머리, 가슴, 그리고 손가락이 잘린 왼쪽 팔이 발견되었다. 신원은 금방 파악되었다. 살해된 지...
망령의 살의에 반응하듯 류바가 거대한 뿔피리를 부는 듯한 괴성을 냈다. 대기가 요동치고, 쌓인 눈이 소리의 파동에 흩날렸다. 삼인방은 뿔(아우라족은 귀 대신 난 뿔이 청각기관이었으므로)을 양손으로 감싸쥐었다. 류바가 몸을 들어 앞발로 망령을 내리찍으려 들었다. 망령은 손을 한번 휘둘러 어둠을 두르곤 대검의 옆면을 손으로 받쳐 그것을 막아냈으나, 상대는 덩치...
참고했습니다! 황런쥔 4년동안 서로 알거 모를거 다 알고 서로 편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사귄지 얼마 안됐을 듯. 오랜만에 여주 친구 만나서 술게임 하다가 남친한테 전화 걸고 누가 먼저 콜백오나 대결했을 것 같다. 1분 정도 지났을까 여주 폰이 울리기 시작하겠지 “ㅋ..크큼..ㅇ,어 여주야 재밌게 잘 놀고있어? 데리러 갈까?” 헛기침하더니 힘껏 경직된 목소...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500화대의 스포가 녹아져있습니다. *쓰면서 청여백으로 생각하긴 했으나...여기선 딱히 성별이 중요치 않기에 마음대로 봐주세요! *유씨부인의 <조침문> 중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날조도 이런 날조가 없습니다... 제 멋대로 태존비록을 토대로 화산귀환을 해석한 후 냠냠했습니다. *제정신 아닐 때 후다닥 쓰고 퇴고도 안해서 나중에 수정할 예정입니...
Alcohol. S#1 “너는 왜 시나리오를 쓰냐?” 대만의 물음에 태섭이 고개를 든다. 대학 정문 앞에 있는 김치찌개 집에서 반주를 곁들여 1차를 하고, 아무한테나 안 알려주는 맛집이라며 끌고 온 허름한 전집에서 막걸리로 2차를 달리던 참이었다. 술이 센 편은 아닌지 안경 아래 볼이 발그레하다. 얘 취했구나. 늘 비딱한 인상을 하고 있어 렌즈...
그날 오후, 갑작스럽게 그녀-브로냐 랜드를 방문한 사람은, 너무나도 뜻밖의 인물이었다. 처음에는 돌려보낼까?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건 아니었다. 오늘은 제레와 즐거운 집데이트를 하는 날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돌려보내기에는 또 완전히 모르는 사람도 아니기도 했기에 잠시 고민 끝에, 데이트를 조금 뒤로 미루기로 한 그녀가 들어오라고 문 밖에다가 이야기를 전해...
김지현 배우님 위주 크롭이나 블러가 들어간 건 다른 배우님들이 지못미(눈을 감았다거나...)라 그렇습니다 폰보정, 보정 알못이라 색감이 아주 그냥 중구난방이네요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기! 정신으로 퀄리티는 모르겠고 그냥 많이 올립니다ㅎㅎ 사진에 나온 배우님들 그녀 役 김지현 사서 役 이진희 수지 役 이자영 앙상블 - 김나영, 김민중, 백중훈, 오유진, 이슬기...
키득키득. 웃는 모양새 중에 제일 행복하면서 낯간지러운 소리다. 뭐 그게 아니라고 누가 반박해도, 민호는 그렇게 정했다. 푹 꺼진 겉칠이 십프로쯤 벗겨진 가죽 소파에 납작한 승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핸드폰을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었다. 승민이 그 여자애랑 연락한 지 일주일하고 이틀 14시간째다. 민호는 아래에서 승민의 보라색 나일론 팬티를 개면서, 가끔 시...
*본글의 내용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슈가야아아아" 민주는 단언컨대 고양이의 몸으로 만난 모든 인간 중 보다듬고 어루만지는 데에 있어 가장 열렬한 사람이었다. 저 나쁜 주인이 널 왜 이리 꽁꽁 숨겨두는지 모르겠다며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짐은 다 던져놓고는 우다다 달려와 가볍지만은 않을 고양이를 번쩍 들고는 이리 빙글 저리 빙글 도는 얼굴에 저렇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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