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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하고 주변이 터지는 순간주변이 모두 검은색으로 보이기 시작하고,내 앞에는 죽은 친구들의 깃털만 싸늘하게 떨어져 있을 뿐이다.안 봐도 비디오다 내 얼굴은 사색이 되어있었고지금의 감정은 그저 절망과 슬픔뿐이다.그 폭발한 번으로 3마리의 친구를 잃었다.친구야 더 만들면 된다고는 하지만..지금까지의 여행을 도와주었던 친구들이었다.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간식...
지금 이 순간을 담아 Snap shoot 세븐틴 ‘snap shoot’ 가사 중 “아, 원스 유스의 헤이즐이요.“ 귀에 꼽고 있었던 줄 이어폰을 빼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것이 영락없는 17세 소년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코 끝을 스치는 향이 차디찬 겨울의 향과 몹시 닮아가는 이 순간이, 어쩌면 녀석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지 않을까. 이름 Hazel 헤이즐....
명선우는 빌딩 위에 서 있었다. 누가 본다면 분명히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아니, 그것보단 거기서 내려오라고 할지도.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피식 웃음을 지었다. 잘린 머리칼이 바람에 날려 뒷목을 간지럽히고 저 멀리 보이는 검은 한강물에 눈동자가 비치는 것 같다. 도시는 밝고 화려하고 눈부셨다. 높고 빛나는 것들이 주변을 잔뜩 채우고 그것들을 위에서 바...
- 도용금지 - 이 글은 허상이고, 픽션입니다. - 악플& 과몰입은 No - 구독과 하트&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됩니다! (시즌 1은 '네이버 블로그- 그린날개S2' 검색 후 보시면됩니다.) "야아~ 김세정!!!" 여주 "이쒸... 오늘 쉬는 날이면서 나보다 늦게 나오냐?" 세정 "하여튼 이여주" 정수정 "헤헤, 미안미안! 미리 주문해줘서 ...
The Third Option Chapter 10: The Third Option (part two) 피터는 아무런 방향도 정하지 않은 채 시간 감각 없이 걸었다. 그러나 아마도 꽤 흐른 모양이었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학교로부터 열두 블록 정도 떨어져 있는 강가의 창고 구역이었다. 본능이 그곳으로 이끈 게 분명했다. 이 지역에는 적어도 여섯 개의 버려...
* 너무 당연하게 각종 규율에 얽매인 환경에서 자라서 하나하나 답답하게 생각하는 드림주를 이해 못하는 사토루 * 트위터 썰 기반 포스트 (멀티엔딩) * 트위터에 공개된 엔딩까지는 무료, 진엔딩은 소액결제 후 감상 가능하십니다! 진엔딩이 궁금하신 분들만! 결제해주세요 :) *짧은 타래고 진엔딩 부분도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 너무 당...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이름_ 패들렛 프로스트 Paddlet Frost 성별_ xy 나이_ 만 11세 기숙사_ 그리핀도르 혈통_ 혼혈 성격_ 자신감에 찬 / 직설적인 / 득실을 따지는 / 가벼운 키/체중_ 147/36 L/H_ -마법 수업, 동학년 골려먹기(장난), 트레이, 제 (가족) 상단 -천문학 수업, 논리에 안맞는 말, 연애소설읽기 (..) 외관_ 꽤 붉은 기가 도는 어두...
~Unchaind Avicii 결혼하고 싶은/결혼하기 싫은 ???을 뽑아보자!!~결 ♥과 ♥발 ♥표 1. 결혼하고 싶은 인간/무기인간 기타의견 '아 어떡하지...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너무 비슷비슷해가지고 장점하나쓰면 단점이 딸려와서 누구도 끝까지 적을수없었어요... 후보군 1서서 2아케치 3이안이었습니다.' 공동 4위 : 선가람, 사해, 아케치 (1표) 선...
1. [ 도경수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짧은 진동이 손에서 울렸다. 침대에 누워 창 밖 하늘을 보고 있던 경수는 손을 들어 메시지를 확인했다. 학교 근처 안경점에서 보낸 문자였다. 할인 쿠폰과 함께 도착한 생일 축하 메세지를 읽어내려가던 경수는 무료한 표정으로 대화창을 눌렀다. 아직 읽지 않은 알람이 백 개도 넘게 쌓여 있었다. - 뭐가 문...
눈을 떴을 땐 침대 위에 홀로 누워 있었다. 옷을 입고 있는 걸로 보아 서함이 입혀준 것 같은데, 정작 서함은 침실에 존재하지 않았다. 어디 가기라도 한 건가 궁금해 시계를 확인했을 때, 재찬은 숫자와 창밖을 몇 번이고 번갈아 확인했다. 분명 앞은 7이었고 3시간 정도 잤나 싶었지만, 창밖은 묘하게 어둡기만 했다.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의 형태로 모습을 바꾼다. 그리고 그런 것이 만약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다면- 같은 생각은 딱히 해본 적은 없다. 살면서 그런 걸 만날 순간이 딱히 흔할 리도 없을 테니까. 그렇지만, 아예 그런 걸 상상하지 않은 건 또 아니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짐작도 가지 않을 정도로, 내가 딱히 생각 없이 살아온 것도 아니었으니까. ...
부모님은 돈이 많았다. 아주 많았다. 이름만 들으면 알 유명한 회사의 소유자였고 38세 때 회사를 전부 팔고 은퇴했다. 난 열 살 때까지 납치를 3번 당했다. 첫번째는 4살때였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간 날이었다. "지미 아저씨"가 날 납치했다. 부모님이 몸값으로 200만 달러를 내 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응석받이로 자라 버르장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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