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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또 하나의 음식을 입에 밀어 넣는다. 아무래도 채광에 취미를 붙이게 된거 같아서 이렇게 계속 채광만 하면 안될텐데, 농장에 돌아가서 꼬엘과 삐약이의 닭장도 정리해줘야하고, 또 채집도 해봐야하고 낚시도 해봐야하는데- 아아, 할 일은 많지만 역시 이 손맛만큼은 이길 수가 없어... "손끝에서 짜릿한 느낌이랄까?" 쇠가 바위에 부딪칠때마다 느껴지는 저릿한 그 충...
미리 챙겨온 먹을 것을 냠냠 입에 털어 넣는다. 약간의 배부름이 기분이 좋다. 옆에는 열심히 깨뜨린 돌조각들과 그안에서 나온 것들이 널려져 있다. 캔 것중에 품질이 좋은 것들로 가방에 털털 골라넣어놓고는 팽개쳐둔 곡갱이를 다시 든다. "열심히 해보자." 다시 한 번 금이 간 바위를 향해서 곡갱이를 휘두른다. 혹시 몰라서 먹을 거를 사왔으니 중간에 지쳐 쓰러...
Wassup, Cinderella! “아, 형....” “최연준. 저기요 배우님,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럼 뭐, 너는 수빈 씨랑만 일할 거예요? 그게 가능하긴 하고? 촬영 하다 나와서 웬 헛소리야.” “…….” “나, 나, 실려가면 최연준 때문이야. 머리! 머리 아파, 머리!” 아니, 이건 명백히 우리 최수빈 ‘어린이’ 때문이다. 내가 오죽...
몬스터를 만나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무서운건 아니다. 전전직이 어땠는데 이제와서 몬스터가 무서울까! 그냥 갑자기 튀어나오면 놀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게 궁시렁거리면서 곡갱이를 챙겨서는 밖으로 향한다. 아까 우르르 몰려 나가시는 거 같았는데, 뒤늦게 가도 몬스터 무리를 만나지 않을까? 일단 1층에서 열심히 ...
아침에 내리던 비가 그쳐서 슬그머니 밖으로 나왔다. 뒤늦게라도 수로를 파 놓은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막혀있는 곳을 제대로 다지고, 미미하게 쓰러지려는 것들을 바로 세우고, 토담토담 흙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한다. 아침까지 그렇게 비가 왔으니 아마 물은 더이상 주지 않아도 되겠지. "여름이 다 가기전에 땅을 솎아둘까?" 비료를 뿌려서 땅을 거름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프라우 레망은 유별난 자였다. 요즘 젊은이라 특이하다고 말하기에는 프람을 비롯한 다른 '젊은이'들은 전혀 프라우 같지 않았다. 여기서 프라우 같다는 게 대관절 무슨 의미인지 묻거든, 그것도 참으로 답할 말이 궁해지는 질문이었다. 프라우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세간의 평가 따위에 갇히지 않겠다는 듯이, 당당하고 자유로운 치였다. 기사라 칭하기는 애매한가...
*사망 소재 주의 세계관 고급 농원(GF, GB, GV, GR)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저마다 정해진 플랜트로 보내져 12살이 될 때까지 어머니의 아래에서 교육을 받았다. 매일 테스트를 치르며 일정한 기준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졌고, 그것은 아이들의 가치이자 또 다른 이름이었다. 12살이 된 아이들은 부여된 등급에 따라 기차의 좌석을 배정받았다. 보통 이하는 ‘...
2020년 1월~2월 트윗 백업 조피아 1. 조피아 보삭 씨와 친구들 1 (1) 점심 내기하는 발키리와 트위치: 누가 사느냐 문제로 아웅다웅하다가 "그냥 공평하게 내기로 정하자"하는 발키리와 "내기? 어떤거?"하는 트위치 그리고 활짝 웃으면서 "팔씨름"하는 발키리한테 트위치는 "공평한 거 좋아하시네, 이 근육 돼지야! 공평하게 나랑 드론 레이스 해볼래?" ...
전쟁의 끝에서 우리는 승리를 거머쥐고선 떠오르는 여명을 바라보았다. 비록 손이 피로 적셔졌을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혁명을 이루어낸 채, 그 긴 시간을 돌아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너와 나로 서 있을 수 있었다. * * * " 아.. 또 도망갔네 " 저번의 그 일은 오해야, 라고 붙이려던 말은 쇼의 입 안에서만 머물다 흩어졌다. 요시다 링고, 그녀가 고양이나 맹...
모든 영혼은 현상계에서 육신이 숨을 멈추고 나면 본래 자신들이 살던 곳인 이데아계로 간다. 과거에는 이데아계와 현상계의 거리가 멀어 사망 후 이데아계로 향하던 중 인간이었을 때의 감정과 기억들을 대부분 잃었고, ‘이성의 세계’라 통칭될 만큼 냉철한 곳이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냉혈인'이라고 칭하며 자신들의 이성적인 면모를 사랑했다. 하지만 이데아계와 현상계...
알고 있었으면서, 여전히 확신은 가지지 못했던 거야? 나는 여전하고, 결코 달라지지 않을 거야. 너희를 향한 진심만큼은 말이야. (가볍게 웃으며 너를 바라보았다.) 그건 마찬가지야. 네가 비로소 태양으로서 같은 길에 자리잡는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일몰을 함께 마주할 수 있었을 테지. 하지만 우리의 생각은 달랐고, 길은 갈렸어. 같은 곳에 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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