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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유오는 딱히 말하고 싶지 않았다. 변호도 모든 것도. 사람의 눈길이 무섭다면 절실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시선이 두려웠다. 그가 살면서 가장 절실했던 순간이 지금인데, 사실상 그렇기 않다는 걸 새삼 깨닫으니 더 두려워 지기도 하는 것 같다. "떳떳하지 않다고, 말했잖아요. 근데..그러는 그쪽은 나보다 떳떳히 살았습니까?" "떳떳하지는 않지만, 조변호사보다...
J 25일 xx호텔 19시. "야야 9번 방 다 들어갔어?" 정신없는 조명들과 심장을 울리는 듯한 큰 비트 소리, 술병과 안주를 옮기는 사람들과 쟁반 위의 쨍그랑 소리들까지 그 자체로 난장판이다. 이 곳은 꽤나 큰 지점이다. 사람이 돈을 주고 사람을 데려가는 그런. "형, 저 오늘은 뭐 하면 돼요?" 일한 지 일주일 된 이마크가 물었다. 어 왔어? 그냥 카...
* 본 작품의 내용과 설정은 허구이며, 특정 인물, 단체, 종교, 사건 또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여기서 살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니, 나갈 수 있을까? 그럼 나갈 확률은 얼마나 될까? 수많은 물음표가 기범의 머릿속을 가득 메웠다. 원장의 총이 옆구리를 강하게 찔러올수록 생각은 더욱 깊어졌다. 확률은 점점 제로(0)에 가까워졌다. 끝을 알 수...
어째서인지 전혀 나아진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굳게 닫혀있는 입이 조금이라도 움직였으면 좋겠다. 심장은 중간중간 멎어서 쉴 새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두근두근. 조그맣게 뛰기 시작한다면 그제서야 안심하고 누워있는 호두의 옆에 살포시 앉았다. "후.." 왜 이렇게 무기력한 거지. 모든 걸 다 내 손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고작, 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출근한 호빈이는 먼저 와있던 태훈을 슬쩍 쳐다보았다.출근해서 그를 보는 지금도 주말동안 있었던 일들이 아직 믿기지 않았다.이상형의 남자가 애인이라니.. 호빈이가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소리가 들리자 그도 쳐다보았고 두 사람은 눈이 마주쳤다.그 시선에 호빈이는 얼굴이 붉히며살짝 웃었지만 태훈은 무덤덤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다시 제 할일을...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노래와 함께 하시면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질 걸요? # day 1 # day 2 되게 늦게 퇴근하시네 # day 3 ?? 아이고 괜찮다니까 사례하고 가셨네 # day 4 설마 이제 퇴근하시나? …물어볼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아아 그래도 술 드셨을 텐데 잘 들어가셨으려나 # day 5 또 택배 실수하셨나 😳🤦🏻 (자기는 절대 이런 실수 안 할 거라 믿었던 70...
※캐붕 요소가 매우 있습니다. 특히 타르지한테 있습니다. 자발라도 만만치 않을지도... 묵직한 소리가 들렸다. 동시에 벡스 하나의 체액 통이 터져나갔고 끈이 끊긴 꼭두각시처럼 고장 난 기계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리와 총알의 방향으로 자신을 그대로 노출시킨 저격수의 위치를 찰나의 시간으로 계산한 벡스 무리들이 동료의 복수를 위해 몸을 틀었다. 그게 사냥꾼에...
교직원들은 얼마남지 않은 할로윈을 앞두고 호그와트의 내부를 꾸미는데에 여념이 없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복도를 걷는 길에서 누군가 조각한 호박을 심열을 기울여 옮기는 모습을 보는 것도 그렇게 드문 일만은 아닙니다. 그맘쯤이면 연회장에 있는 학생들이 기대하는 얼굴로 한 목소리를 냅니다." 그거 알아? 호그와트는 할로윈만 되면, 연회장의 벽과 천장에 호박등과 천...
오늘따라 학교가 시끄러웠다. 시끄러운게 하루 이틀도 아니긴 했지만 그럼에도 오늘은 더더욱 시끄러웠다. 그럴만도 한게 오늘 전학 오는 전학생의 정체가 그 유명한 송농기이기 때문이다. 고등학생이 유명해봤자 얼마나 유명하냐 싶지만 농은 17살 고등학생들 중에서도 가장 특별하고 많은 관심을 받는 그런 사람이다. 최연소 사격 국대. 그리고 올림픽 첫 출전에 신기록을...
"…시팔, 뭐야." 양승호는 질 낮은 말을 뱉으며 피떡이 된 남자를 바라보았다. 입가에서 흐른 피가 저렇게 많을 리 없으니…, 센티넬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고를 정리하며 주위를 휘 둘러보았다. 시팔, 알바 좀 빨리 가려고 했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지. 부상 입은 센티넬 신고는 의무, 라는 법이 상식이 된 세상에서 양승호는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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