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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은 자신에게 큰 이상이 생긴 것을 알아챘다. 마계에서도 느꼈었지만 그땐 겨를이 없어 자세히 탐구해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아무래도 그는 단테를 사랑하는 것 같았다. 청천벽력같은 사실이었다. 가족애를 느낄 새도 없이 평생을 서로 싸우며 지냈는데, 갑자기 사랑이라니? 이게 확실한지도 의문이었다. 내내 인간성을 외면하고 살아온 그는 감정을 구별하는 데에 익숙...
-네로오오오... -싫다니까! 단테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네로에게 불쌍한 눈빛을 해보였다. 물론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안그래도 에어컨 없는 가게 안은 충분히 습했다. 비가 내려 기온은 서늘했지만 여전히 누가 들러붙는건 질색이었다. -오지마. 경고했다? 저리가! 네로는 털 세운 고양이처럼 예민한 눈초리로 그를 주시하며 테이블 뒤로 숨었다. 단테는 포기하고 쇼...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단테는 흐린 눈으로 천장을 올려다보며 생각했다. 짙은 혈향이 그의 악마를 흥분시켰지만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더이상 가구를 부수는 건 사양이었다. -아... 버질, 좀... 그만...! 이를 악물고 반항해봐도 도저히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오히려 머리채를 쥔 손이 더 억세졌을 뿐이었다. -가만히 있어. 버질은 경고하듯 으르렁거리며 단...
단테는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다. 예를 들자면 레이디에게 진 빚의 총액(아마 영원히 갚아도 모자를 것이다. 왜냐면 계속 늘어나니까)이나 이번주에 먹은 딸기 선데의 개수(맛있으니 몇 개든 상관없다)라던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자연스레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반면에 단테가 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도 있었다. 그런 것들을 그는 기억 속 벽장에 꽁...
이상하다 처음엔 분명 낙서였는데... 침실 밖으로 인기척이 들리는 것이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형이 수도로 떠난 후로는 처음이나 다름없었다. 감상에 빠져도 충분한 일이었건만 그러지 못했던 것은 그 인기척이 하나가 아니라 둘인 까닭이었다. 거기다 그 둘이 싸우고 있다. 반쯤 달아난 잠을 마저 몰아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후다닥 침실 문을...
* 빅터 오너님이랑 청춘 얘기하다가 나온 썰* 유 승과 신 영은 각각 빅터와 케이시의 한국 이름* <노자키군>과 <에덴의 꽃> 의 유명한 장면들을 섞어보았다 . . “불꽃놀이.” “저를요?” 영은 자신의 목소리가 그 순간만큼 싫었던 적이 없었다. 저 멀리에서 터지는 불꽃에도 쉽게 가려졌던 얇은 음성은 승의 목소리를 배경으로 할 땐 지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본 커뮤에서 여러분은 구울 또는 수사관(인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러닝하실 수 있으며, 수사관 캐릭터로 러닝하실 경우 필수적으로 CCG의 구울 수사관으로서 현장 전투에 투입됩니다. 구울 캐릭터로서 러닝하실 경우 필수적으로 '백의의 천사', 또는 '붉은 염소'중 하나의 일원이 되셔야 합니다. 구울 사회에는 다양한 구울들이 모여서 탄생한 집단이 여럿 존재하며,...
*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4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잔게츠 외전 연극 무대, 리더가 사라진 후 아임이 대리를 맡아 팀을 이끌면서 그가 아머드 라이더로 변신하기까지 과정을 담았습니다. 여러 과거 날조가 가득한 글이군요. 물론 초록빛 인베스라던가, 새 하얀 오버로드라던가 잔게츠 무대에 대한 스포가 있으니까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임, 눈물의 변신! 이라는 ...
베르테는 오랜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스탈린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랑을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이 말하지 않아도 둘 사이에 변화가 있음을 알았다. 유난히 간질간질하고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것이 딱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풋풋한 커플이다. 둘이 소꿉친구라는 사실도 미스터리였는데, 이젠 친구를 넘어 연인까지 되었으니 더욱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어났어요?” “으응... 성당 안갔어?” “오늘은 화평씨랑 같이 있고 싶어서.” 신부님도 많이 능글맞아졌어. 화평의 말에 피식 웃으며 식탁에 앉았다. 화평이 숟가락을 든 것을 보고 윤도 따라 들었다. 나 오랜만에 꿈꿨다? 화평이 우물거리며 말했다. 그래요? 네가 나를 보며 웃더니 서서히 사라지더라. 나 찾느라고 그런 거예요? 어. 어디로 갔나 속이 타는...
퍽. 대가리가, 퍽, 크면, 퍽, 생각을 해, 퍽, 생각을 하라고, 퍽, 이 새끼야. 구타 소리가 선연히 울렸다. 김석우가 사고친 말단 직원을 박살내는 장면이었다. 멍하니 앉아 그 장면을 바라보던 강찬희가 넌지시 질문을 건넨다. 그거 죽은 거 아닙니까? 그만 좀 하고 가자는 의도였으나 또라이 김석우는 사람 쉽게 안 죽는다며 엎어진 새끼의 머리를 발로 깠다....
원본: Voice and Shadow / 작가: MegaBadBunny 링크: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807709/chapters/8484679 번역 허락: 줄거리: 승무원이 희생하지 않아 '미드나잇'의 괴물이 생존한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닥터, 도나, 로즈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미드나잇 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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