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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 ss : 제시카, 랍, 양> 바이올린 *원작, ova, DNT, 코믹스에서 맛난 것만 골라먹었습니다. *과거 날조 만만세 *양에게 절대음감 있다는 설정. 그러나 양도 모르고 랍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고 제시카만 압니다... 도서관의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꽤나 볼만한 것이었다. 파란 하늘, 공원, 사람들. 관내에서는 정숙히, 고요를 유...
*중세 AU W. 마이너 저장소 마유는 양초에 불을 붙여 탁상에 올려다 놓았다. 벌써 해가 졌기 때문이다. 겨울의 태양은 매사에 진심인 적이 없는 것만 같았다. 느릿느릿 고개를 내밀고는 누구보다 빨리 사라져버리니, 마유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이다. 덕분에 마유의 출근길과 퇴근길은 모두 어스름하거나 어둑했다. 마유는 태양이 떠 있을 때는 일하느라 바쁘니 ...
- 불로불사에 짱 센 능력 얻은 위무선+금광요와 설양 주워다 사람 만드는 위무선= 짠 불로불사 얻어서 회귀했습니다 - 진정령 위주지만 부족한 부분 제법 있음. - 날조, 캐붕 가득하니 주의 - 이건 사담인데 1에 망무라고 써놓고 정작 망무가 1도 안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2편은 둘로 나눴습니다. 1편은 어린 강징과 강염리 만나는 이야...
어두운 방에는 작은 초 하나가 타고 있었고 그 앞에는 어린 소년 하나가 졸린 눈을 비비며 책을 읽고 있었다. 효단은 작은 초를 보면서 눈을 깜박였다. “….초를 희생의 상징물로 많이 썼나?”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그 희생의 모습이 딱 자신의 모습과 같았다. 일족을 위해 수장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시 한 이 쓰레기 같은 마을. 전 수장이라는 작자는 내가...
얘 나 좋아하나. 갑자기 장르가 이상해진다. 승민이 남자 좋아하는 건 알았고, 자신이 남자 좋아하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고. 진우가 남자 좋아하는 것도 알았고. 순식간에 게이만 셋이다. 뭐야. 뭐지. 게이가 게이를 부르나. 막 끌어당기나. 과연 승민이 게이 자석인지, 자신이 게이 자석인지, 우연의 일치도 어떻게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 있는지 이마를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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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했던 요번 소설. "생각해봤는데, 아까 그 논두렁길 말이야. 구백 미터. 그게 우리랑 닮은 것 같아." "막다른 길이라서?" "아니. 그 길이 계속됐다면, 그랬다면 우리 차는 계속 갔을 거잖아. 너랑 연애하라면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에겐 계기가 필요했던 거야. 아까 그 길처럼. 뭔가 계기가 있으면, 우린 또 같이 움직여서 헤쳐나가잖아. 뒤로...
버려진 토끼 주워온 아나타와 아나타가 토끼 키우기로 결정한이후 같이 토끼 키우는걸 돕는 아유무.......의 아나아유까지 생각했다가 침착해지기로 함(차분) 뺘구 본가야 밤샘 못해 그치만 아나타의 사랑 듬뿍 받으며 같이 집에서 생활하는 토끼를 보살펴주다 자기도 모르게 부럽다...라고 중얼거리곤 한박자 늦게 자각한 뒤 토끼에게도 질투하게 된 자신이 부끄러워서 ...
결구(結構)는 태양을 물고 구보 1. 네가… 네가 세자가 되어줘야겠다. 미안하다, 기현아. 미안하다. 대감이 기현의 양손을 쥐어 잡았다. 이 상황이 우스운 것과 주름진 손을 뿌리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였다. 기현은 막 목청을 넘던 실소를 도로 삼키며 입을 열었다. 허면, 역시 작은 도련님은….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겠구나." "……." "그래, 그 분이...
오늘 밤엔 누구도 죽지 않는다. 모든 종말은 잠시 지상을 떠났다. 탄생의 밤이었으므로 그들은 성가대의 소년처럼 목을 곧게 뻗고 정결한 생각만을 해야 한다. 화려한 리스 아래 촛불을 밝히고, 은총에 절로 고개가 숙여질 만치 훌륭한 만찬을 즐겨야만 한다. 모든 것이 온전한 25일의 밤, 남자는 밀어처럼 속삭였다. “이제 슬슬 죽여주지 않을래?” 그의 손톱이 소...
No.25 - 복숭아를 소중히 여기세요 / A5 / 2.8 *리퀘박스 : 복숭아가 들어간 귀여운 느낌 *레디메이드 신청 공지 확인, 수정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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