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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올린머리 내린머리. 연령대가 달라보이네 👀;; 검은 머리로 하려하다가 그냥 다른색을 쓰고 싶어서 회색으로 바꿨는데 어째 연령대가 더 오른 기분이다.ㅎ 살만 있었지만 업로드 전에 급하게 옷을 주섬주섬 입혀주는 자체심의. :) 요새 그림들이 균형이 다 무너져서 재정비 하는 기분으로 오랜만에 정면샷.
글의 중반부에 BGM 링크가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꼭!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형아❤ 하고 붙여진 이름과는 달리 스피커 너머로 울리는 목소리는 말랑말랑한 하트와는 달리 굉장히 어른 같았다. “저기, 저 지금, 핸드폰 주인이 취해서요. 비상 연락망 보다가 번호가 있길래 지금 전화 드리는 건데….” 아. 스피커 저편에서 탄성 비슷한 한숨이 짧게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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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이 습기 가득한 것을 느끼며 에디스는 자신이 자리한 곳이 차디찬 겨울의 땅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자각한다. 옅은 훈풍에 눈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말라붙는다. 물난리 나던 시야 걷히니 찾아오는 것은 으레 그렇듯 두통이나 조금 쉬면 가라앉는 것에 신경 쓰이는 일은 없다. 진정 두려운 것은 저 한참 울고 나니 다가갈 이 없어지는 일이다. 따라서 에...
作 뭉 * 끝부분 고어요소 존재. Trigger warning. 넌 내가 죽길 바랐지. 내가 죽어야, 네가 죽을 수 있을 테니. 나른하던 몸이 별안간 굳었다. 섬찟한 기분에 고개를 돌려보니 검은색으로 빛나 죽어가던 현수의 눈이 보였다. 녹아내린 반년. 은혁과 그린홈 주민들은 아직도 살아가고 있었다. 현수에게 거머리처럼 붙어, 그의 삶을 뜯어 먹으며. 곪아가...
뜨거워, 시끄러워, 뜨거워. 죽을거야, 뜨거워, 죽기싫어. 살고싶어, 살려줘, 뜨거워서 죽을거같아. 아파, 아프고 싶지 않아, 제발 누가... 주변은 이미 불구덩이로 인해 변한 지옥도. 오로지 무너져 흩어진 건물의 잔해들과 그것마저 집어 삼키려는듯 날뛰어오르는 불길들 뿐. 소년은 그런 무수한 잔재들 속에서 죽어만 가고 있었다. 잠시 찰나의 순간이였다. 무엇...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주의 : 살인, 신체 절단, 유혈, 약고어, 시체, 타살 +[부상, 협박 등]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5. 2일차, 수사 장소 A구 -숙소-호수 B구 -쇼핑백이 발견된 야산-실종자(유태혁)의 집 (해금)[NEW] -나지희의 집[NEW] -양배시 시립 도서관[N...
작은 잔에서 김이 피어오르면 수면이 내 이빨을 두드리고 나의 성이 무방비할 때 자스민 꽃은 마음을 약탈하고 저 하늘 너머 파란 구름 너머 멀리멀리 마차를 타고 데려간다. 나는 봄 개나리 그늘 속에 있고 가지마다 열린 열매가 내 등을 채찍처럼 때리고 그런 나를 구경하는 무수한 그림자들의 바짓자락에서 유리로 된 설탕 가루가 떨어진다. 분홍색, 녹색, 파란색, ...
선생님의 부탁으로 1학년 수학 주관식 채점을 도와 드리다, 반으로 돌아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하긴 중간고사가 끝난 당일.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은 없을 것이다. 나처럼 선생님의 일을 도와준 학생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시간을 확인하니 3시였다. 나는 가방을 챙겨 교실에서 나왔다. 원래 시험이 끝나면 미술실에 갈 예정이었다. 본관에서 나와 별관 뒷문으로 능...
우리는 가끔 소중한 이들을 위해 사랑스러운 비밀을 만든다. 매뉴얼이 패치를 만난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다. 매뉴얼은 소주잔을 기울이며 고갤 주억였다. 패치가 인기가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당연한 일이다. 온 세상에 나 하나뿐이던 어리고 예쁜 꼬맹이는 쑥쑥 커서 더 예뻐졌고, 안목도 높아져서 도도하고 깐깐해졌다. 일도 기깔나게 잘 하는데다가 성깔 ...
[개인적인 캐해와 날조가 섞여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여기 나오는 사건은 실제가 아닌 창작이며, 완전히 제가 만들어낸 연성입니다.] [알페스 등 문제가 될 만한 요소는 넣지 않았으며, 혹시라도 찾게 되신다면 알려주세요.] [색이 있으므로 밝은 모드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잠뜰, ⭐ = 각별, 🦖 = 공룡, 🦈 = 라더, 🐰 = 수현, 🐶 ...
꿈을 꾸었다.어두운 밤 하늘에 선명하게 빛나는 밝은 별, 누군가의 등에 맞대어 다가오는 이들에게 맞써 싸우는 꿈이었다. 그날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든든한 아군도, 상대방의 생생한 기억도, 얼굴모를 당신의 목소리도 마치 직접 겪기라도 한 마냥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었다. "물론이죠. 세르헤리온 씨." 협력 그날 있었던 전투가 끝난 후, 루치아노의 몸은 만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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