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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얼추 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김태형과 마주쳤던 시간 떠올리면서 정국은 엘레베이터 옆 벽에 기대 팔짱을 꼈다. 결국 잠은 거의 못 잤다. 어젯밤 음악 소리는 새벽 늦게까지 계속됐고 어떻게 잔 건지도 모르겠다. 눈 한 번 깜박였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언제 그 난리였냐는 듯 조용한 햇살만이 방안에 머무르고 있었다. 찔끔 선잠 잔 몸은 찌뿌둥하다. 마른 세수 한...
약간 집중이 안되는 날이었다. 내 1열.... 스플 때문인가 싶었는데 그냥 피터에 대한 감정이 와닿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다.. 그리고 피터가 눈에 안 들어온 대신에 나디아가 눈에 많이 들어왔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프로미스에서 제이슨이랑 피터 사이가 밝혀지고 나서 아이비가 나디아를 보면서 "너도 알고 있었어?"라고 물어보는 장면... 허아이비 이런 서...
올해 로맨스 드라마로 최고 주가를 찍은 배우 이현. 그가 전 소속사와의 갈등 끝에 우리 회사와 계약한 사실은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서도 큰 이슈였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현과 우리 회사의 이름이 내려가질 않았으니까. [공식] 배우 이현, 토비엔터 行... 그의 선택은 중소기획사였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이현이 새 회사를 찾는다는 소식에 우리...
" 윤회, 구원, 징벌, 부활, 신화, 열반. 다들 말이 달라서 대체 어느 쪽을 믿어야할지… 가끔은 나도 헷갈린다니까. " 묵주를 굴리며, 신부는 아무렇지 않게 신성모독을 했다. 여전히 노이즈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가 입고 있는 옷이라던가, 밖에서 들려오는 찬송가로 미루어보아 그는 신부가 확실했다. 다만 이곳은 교육의 장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문명특급 자우림 편을 보고 있는데 문득 내가 십대 때 김윤아 2집 '유리가면'을 지극히 사랑했다는 게 떠올랐다. 아마 그 앨범에서 나는 어떤 죽음이나 미래 없음의 냄새 같은 것을 사랑했던 모양이다. 물론 지금도 사랑하고요. '야상곡'이라던가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증오는 나의 힘',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봄이 ...
석준열 첫등장부터 와 키가 진짜 크다...!!! 이랫네.. 진짴ㅋㅋㅋ너무크더라ㅠㅡㅠ 근데 키는 큰데 완전 어린열이야ㅠㅠㅠㅠㅠ 감정에 솔직한 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확실히 담이가 열이를 키운게 맞네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담이껌딱지였을 거 같은 열이었다ㅠㅠ 한푼줍쇼 때 너무 해맑게 웃고 담이랑 장난치는 거 귀여웠는데ㅠㅠㅠ 담이랑...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끓는 점 싫어하는 건 애매한 모든 것들. 정확하지 않고 삐뚤빼뚤 들쭉날쭉 어영부영 일관 되지 않고 나아가는 모든 그러한 것들. 연애 스타일도 딱 그랬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딱 잘라서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건데. 왜 감정이라는 실체도 없는 것들을 굳이 저울질 해가며 네 사랑은 완전무결하니 내 사랑은 더 진실하니 하는 어린애 장난질을 해야 ...
태태를 부탁해 w. 717
1. 산들 - 여름날 여름밤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시원청량한 노래다. 워낙 산들의 목소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최근에 친구와 해변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었는데, 그 기억이 다시 한 번 떠오르며 편안하고 즐거워지는 노래. 정말, 첫 소절처럼 친구와 큰 계획을 하지 않고 바다로 떠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올 여름의 여행이 떠오를 것 같...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퍼붓는 눈 앞의 광경을 지하철역 입구 바로 아래에서 아린은 눈에 힘을 준 채 바라보았다. 이대로라면 여기서 한 발짝만 나가도 금세 흠뻑 젖을 게 분명했다. 지금 이 상태로는 여기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버스 정류장까지 달려가기는 무리일 것이다. 아린은 한숨을 내쉬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밤이 늦어서인지 비가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너'가 자꾸 생각나더라.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내 직장 건물 앞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려주던 너였는데, 오늘은 보이지가 않는다. 당연한 말이겠지.. 이별을 했는데 내가 무슨 기대를 해. 늘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우산을 챙기지 않은 나는 비를 맞고 집까지 뛰어갈 수 밖에 없었다. "....어?" 갑자기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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