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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오늘만 대신 해주면 안될까? 진짜, 오늘만.” “어우, 어째. 나 오늘 약속 있어서. 우리 용용, 힘내~” 너 지금 나 놀리는거지. 잔뜩 울상인 용선의 얼굴을 감싸쥐고 우쭈쭈, 거린 혜진이 기분 좋게 핸드백을 들었다. 오늘은 진짜 아니었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마주칠 때 마다 찬바람을 쌩쌩 불어대는 별이를 볼 자신이 없었다. 원래도 학교에선 웃는 얼...
- 한 모금에 기분 좋게 취한 날 밤, 묘한 꿈을 꿨다. 나란히 누워서 평소처럼 잠에 들었는데, 꿈 속에서 별이는 전에없이 다정했다. 동그랗게 몸을 말고 있는 저를 품에 끌어안고 머리카락도 쓰다듬어주고, 볼도 쓰다듬어주고. 금방이라도 꿀 떨어질 것 같은 눈을 하고서 제 몸 곳곳을 기분좋게 만져주고, 마지막엔 뽀뽀까지 해줬다. 웬일이야, 문별이. 그런 생각이...
- “용선 쌤은 결혼 안 해요?” “에이, 용선 쌤 나이가 몇인데. 요즘은 마흔에 해도 빨리하는 거라니까요.” “아니, 아깝잖아요. 능력 좋지, 얼굴 예쁘지, 성격 좋지.” “결혼하기 아깝지! 능력 좋고, 얼굴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데 결혼을 왜 해? 용선 쌤,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 혼자. 그게 최고야.” 아하하. 제 일은 제가 알아서 좀. 어색한 미...
- “밥 먹고, 그때 그 영화 보면 되겠다.” “그거 야한데.” “아, 뭐야.” 그래도 딴에 고3이라고, 별이는 얌전히 교실에서 야자 중이었다. 힐끔거리며 착석해 있는 별이를 확인한 용선은 그제야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익숙하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오늘 하루 일과를 대충 얘기하다 보니 어느샌가 집 앞이었다. 며칠 동안 저는 저대로, 윤준은 윤준대로 ...
- “아, 깜짝이야!” “우리 엄마 오면 나 없다고, 어?” “없기는, 이 기집애가!” 샤워를 하고 나온 용선이 냉장고에서 꺼내든 딸기우유를 한 모금 하는 중이었다. 삑삑삑삑. 예사롭지 않은 스피드로 울리는 도어락 비밀번호 터치 음에 현관 쪽을 내다봤더니 벌컥 문이 열리고는 쏜살같이 별이가 튀어 들어왔다. 비밀번호 누르고 불쑥 들어올만 한 건 별이밖에 없는...
성인물입니다. kinky한 알뎅이 보고 싶어서 썼습니다......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미야마스자카여학원 옥상> 하루카: 방해해버린걸까. 저기....... 미노리: 아, ㄴ, ㄴ, 넷! 1학년 A반, 출석번호 21번, 하나사토 미노리입니다! 취미는 댄스 커버! 특기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카: 에? 미노리: (핫! 긴장해서 어째선가 오디션 같은 말을!) 하루카: 후후. 같은 1학년이네. 나는 키리타니 하루카. 오늘 ...
그렇지, ..모두 죽지않는 전쟁이라는건 없겠지만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그런가? 난 친구들이랑 있으면 영원히 즐거울것같은데... 뭐.. 사이만 나쁘지않고.. 서로 같이 있다면 말이야. (네 이야기에 그런가? 싶어 뜸들여 생각해 결국 답은 똑같았지만.)..아무래도 난 틀이 익숙하니까. 자유로운것 보다 틀에 맞춰서 살아가는게 좋아. 그게.. 더 편하니까. ......
* 비공개로 처리한 포스팅을 삭제하는 바람에(ㅠㅠ) 재업로드 합니다. * 사망 소재 주의 * 여름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hj110423.wixsite.com/diamonda * 키워드: 일탈, 놀이터 ―이 경기, 이겨서는 안 돼요. 이츠키가 미친 소리를 한다. 메이의 입을 가리고 있던 글러브가 바닥에 내쳐진다. “그래서. 지겠다고?” “네.” “이기면 코시...
Bill for Honey, 19. copyright 2020 By JinJinny. All rights reserved.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요?" 새 집으로 들어가기 전, 비밀번호를 누르려다 "아!"하는 소리를 내며 멈춘 빌이 나를 안았다. 평소 코알라처럼 안는 것과 달리 공주님 안기로, 새집에 아주 적합하다는 그 안기로. "성준이 알려줬어요." 빌...
특별 외전. 가족끼리 왜 이래? Plus Error4. 한가위 일일 가족 역할 놀이 장교 숙소의 어느 한 방. 기계음이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태윤이 팔짱을 껸 채 식탁에 앉아있었다. “그래서 두 분이 이번 연도에도 제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겠다구요?” 맞은 편에는 오붓하게 나란히 앉은 시호와 무영이 있었다. 열아홉 살의 심드렁한 물음을 듣고 시호는 잠...
Dear. 에밀넴 모든 것이 끝난 후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고요하였고 어쩌면 허무하다고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 날은 밝았고, 햇볕은 적당히 따뜻했고, 바다내음은 코끝에 사라지지 않고 맴돌았다. 평화는 급작스럽게 찾아왔고 영웅은 그것이 기뻤지만, 또한 적응되는 것이 아니었더라. 그야 수많은 순간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지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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