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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짧은 한숨을 뱉으면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잇새로 희뿌연 입김이 샌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나갔다 온 주성화는 방금 집에 들어온 탓에 새빨개진 손끼리 마주 부비며 핸드폰을 확인한다. 599일. 너와 내가 알아온지는 이보다 더 오래 됐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생겨난 걸 자각한 지는 오늘부로 599일째였으며, 내일이면 6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시간...
미야 아츠무는 '와카토시 군'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이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전화 너머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자신에게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익숙한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상한 상황을 마주하고 미야 아츠무는 입을 열었다. "이게 대체 뭔 상황이고?!" 전화 너머의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친철히 히이라기가 있는 호텔 ...
1989년 겨울 저는 제 강좌의 학생들을 위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나의 왼발>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지금 여러분들처럼 강당에 모여 앉았어요. 영화는 발을 크게 클로즈업한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왼발이었어요. 우리는 발이 화면을 가로질러 레코드장으로 가서, 자켓에서 레코드를 꺼내고 회전판 축에 끼운 다음 엄지발가락이 레코드 플레이어를 ...
There will be blood, sweat and tears 피와 땀과 눈물이 있으리라 Anthony Jordan 앤서니 조던 1988년, 한 키 큰 남자가 예고 없이 아일랜드 뇌성마비협회 샌디마운트 클리닉&학교의 작은 교장실 문을 두드렸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다니엘 데이-루이스라고 소개했고 자신이 더블린에 머물며 신작 영화에서 크리스티 브라...
저는 누가 구독을 하든 댓글을 달든 하트를 찍든 아무 신경 안씁니다. 그냥 북마크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개의치 마시고 본인 편한 방법으로 북마크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백업용이기도 하고 그냥 이래저래 대충 쓰는 뎁니다. 대충 보시면 돼요. 아 그리고 성인글은 성인체크 해놔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격을 걸어놓을 생각입니다. 무난하면 모르...
"일어나." 영채의 머리 위로 한서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팀장의 차 소리가 멀어진 지 이제 고작 1, 2분 지났다. 움직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화를 듬뿍 머금은 우댐의 음성. 어쩌지. 영채가 허리춤에 가 있는 손가락을 꼼지락 댔다. 팀장님이 삼십 분 더 있으라고 하셨는데. 지금 일어나면 안 될 거 같은데. "일어나라고."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나이 설정은 대부분 삼젯을 따릅니다. ※ 그러나 일부 캐릭터는 다릅니다. ※ 카구라는 뱀파이어, 오키타는 인간입니다. ※ 일부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히지카타는 먼저 자리를 떴다. 그의 말을 듣고, 홀로 남겨진 밤사이 망설임이 깃들어버렸다. 어쩌면 카무이는 그 사건과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잖아? 게다가 이미 누님은 죽어버렸는데, 인제 와서 ...
꿈을 꿨다. 모든 게 제자리에 있었다. 머릿속은 하얗고 깨끗해서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신을 좀먹는 새까만 개미떼들은 전부 온데간데 없고…… 태어나기 전, 존재하기도 전의 공간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 백사는 너무나 오랜만에, 혹은 생애의 처음으로 곧장 잠에 들 듯한 안온함을 느꼈다. 언제나 그 이름에 들어가는 흰백 자를 싫어했으나 그때만큼은 ...
너는 그냥 내 옆에 있을 뿐이다. 네가 있는 그 자리에 어떠한 감정도, 애정도 없이 흐린 기억의 시작부터 네가 거기 있었기에,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감정의 색이 점점 옅어져 이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냥 시간을 같이 보내며, 어제 했던 것처럼, 밥을 함께 먹고, 카페에 갔다가 헤어진다. 가끔 함께 추억을 그릴 때, 예전 감정을 어렴풋이 ...
유리아는 멍하니 라프사가 떠난 자리를 쳐다보았다. '자신도 모른다라.' 라프사에게 물었던 뭐가되려는것이냐는 질문의 답. 라프사의 심장을 좀먹고 있는 그 저주. 아니 저주라기에도 부족한 그것은 마[魔]의 원천이나 다름없는 평범한 사람이면 이미 심장이 좀먹혀 괴물로 변이하고도 남았을 그런 것. 질문에 라프사는 그저 자신의 나라 샤린의 멸망 당시 끝까지 버텨 싸...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의 급류 속에서는 버티는 것마저 외줄을 타는 것 같다. 행복한 순간은 빠르게 고통의 순간은 느리게 흐르는 그 속에서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다.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순간이 대항할 새도 없이 다가오는데 그 밖이 해방일지 확신할 수 없어서 그 속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모든 광원을 모아서 네게로 보내. 그럴수록 내 빛은 꺼지고, 내게는 어둠만 남지만, 그럼에도 나는 네게로 빛을 보내. 너는 더욱 눈부시게 빛나. 사랑스러운 미소와 붉게 달아오른 뺨, 따듯한 햇살의 향기와 다정함에 이끌린 사람들이 종종 너를 에워싸곤 해. 넌 당연하다는 듯이 사람들의 빛조각을 받고는 그에게 손을 내밀지. 한층 밝아진 너의 앞에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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