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작년 이 맘 때, 동경야시장에서 ‘속는 셈 치고 홍보부장 맡아볼래?’라는 질문에 홀린 듯 ‘잘 해볼게요.’라며 대답으로 시작된 1년의 학생회가 드디어 끝이 보였다. 홍보부장과 복지부장을 겸임하며 1년간 활동했고 그 마침표를 찍을 마지막 공고 자보를 붙이기 위해 선배와 경영대에 늦은 밤 남아 있었다. 오늘 오전부터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경영대 정회장 부회장...
편지 잘 받았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너라고 써둔 거 참 칭찬해. 특히 불태우지 말라고 써 둔 거. 그냥 화로에 넣으려다가 흘끔 보고 방으로 가져온 거거든. 그리고 이 정도면 친구라는 게 무슨 말이야. 편지 좀 보내고 인사 좀 하고 그러면 싹 다 친구게? 부엉이는 알아서 이리저리 척척 보내주니 사실상 따로 주소가 필요하지는 않을 건데. 뭐, 그래도 ...
- “용, 오늘 맥주 한 잔.” “다음에. 나 오늘 바빠.” 부지런히 키보드를 누르던 용선이 마지막으로 저장버튼을 눌렀다. 성적정리 끝났고, 난 이제 끝. 노트북을 덮으며 후다닥 서랍 키를 잠그자 혜진이 코웃음을 쳤다.야, 너 뭐냐.어?동그란 눈을 한 용선이 돌아보자 됐다는듯 손을 휘적거렸다. 됐고, 잘 가세요-. 혜진의 능청맞은 표정에 뭐야, 하고 피식...
회장이 될 거라고 했던 동기는 괜찮은 한 학번 후배와 손을 잡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약 일주일 후면 선거가 진행되고 경영대의 학생회 임원들이 교체가 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의 임기가 끝나기까지 일주일이 남은 시점에서 할 일은 태산이었다. 당장 오늘 저녁에 감사 자료집을 대의원회에 제출을 해야 해서 학생회실은 여전히 불이 켜져 있었고 선배와 나...
- ‘용선언니-.’마지막 거품을 씻어내던 용선의 손이 그대로 멈췄다. 뭐야?저를 찾는 목소리는 분명 별이였다. 한 시간 뒤에나 만나기로 해놓고, 왜 벌써 와 가지고 쟤는…. 조만간 도어락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의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순간적으로 껐던 샤워기를 다시 켰다. 일단 진정. 따뜻한 물로 몸을 씻어 내리고 나니 얼굴이 뜨끈해졌다...
편지 잘 받았다. 갑자기 부엉이가 와서 깜짝 놀랐어.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 것치고는 너무 유려한 글자로 편지를 적어내린 거 아니니. 그냥 네 글 실력이 뛰어난 걸로 치기엔 아까울 수준이구나. 그냥 그렇다고. 그래서, 일단 물음에 답을 해야겠지. 나는 나름 지낸다. 잘 지내는 건 아닌데, 못 지낼 것도 아니고···. 무난해. 하루 종일 책만 읽으면 목뒤와 허...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모든 일러스트는 커미션으로 저장 및 재업로드를 금합니다 홍련의 해방자 시점 디얀 (@pla_ing_me 님 커미션) 기본 정보 이름: 디얀테 테일러 (Dyante Taylor) 풀네임: 디얀테 "아스트릴데" 테일러 (Dyante Astrilde Taylor) 종족: 중원 휴런 나이: 23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25세 (칠흑의 반역자 기준) 생일: ...
- “어, 언니 코피!” 풀리지 않는 문제에 제 머리를 베베 꼬며 한숨을 쉬던 휘인이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렸다. 마침 뚝, 하고 떨어진 핏방울에 멍해지려는 찰나였는데, 날카로운 휘인의 목소리에 더 놀라버렸다. 어어-. 고개를 뒤로 젖히던 별이가 제 뒷통수를 내리누르는 손에 순간 버둥거렸다. “아오, 정휘인!” “그렇게 젖히면 안된다고, 피 넘어가아! ...
- “오늘 문학 시간 자습. 떠들지 말고 공부 해. 너네 지금 놀 시간 없는 거 알지?” 드르륵 열린 문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린 별이가 무뚝뚝한 표정을 지었다. 못지 않게 실망 한건지 책상에 철푸덕 엎어지는 휘인의 뒷통수를 바라보다 제 휴대폰을 다시 만지작거렸다.아침부터 통 연락이 없다. 문자를 해도 답이 없고, 전화를 해도 답이 없고. 복도에서 한 두...
- “…휘인아.” “어?” “너 이러고 있어도 돼?” 울고싶다는 심정이 이런거구나.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여전히 제 앞에 웅크리고 있는 휘인이의 등이 동그랗다. 저, 한 없이 맑은 정휘인을 어쩌면 좋을까.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은 주말 아침이었다. 굳이 주말의 의미가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백 번 있다고 말 할 수 있었다. 자신감 넘치고 여유까지 있는데...
선배에게 안겨 얕은 곳으로 가다 내 발이 땅에 닿일 때 쯤 품에서 벗어났다. 선배와 내가 다른 임원들 곁으로 가자마자 물장구가 시작되었고 네 편 내 편 없이 무작정 서로를 공격하는 물싸움이 시작됐다. 다들 어푸 거리며 서로에게 물장구를 쳐대는 게 그 모습이 가관이었다. 물세례를 맞는 것도 즐거운지 웃고 떠들기도 바빴다. 그리고 하나 둘 씩 입술이 파래지는 ...
- “선생님, 이거 여쭤봐도 돼요?” 읽고 있던 책을 덮은 용선이 고개를 들었다. 하필 오늘 집에 일이 터졌다며 야자감독을 바꿔달라고 애걸하는, 일 년에 한 두 번 볼까말까한 혜진의 애처로운 눈망울에 고개를 끄덕인 용선이 제 앞에 들이밀어진 문제지를 보고 눈을 깜빡였다. 어…. 나, 문과인데. 한동안 저와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화려한 숫자를 본 용선이 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