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열일곱의 봄. 보쿠토를 처음 보았던 때가 생각났다. 언제나 유쾌함이 넘치는 사람이었고, 그 에너지를 주변에까지도 전달하는 사람이라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곤 했다. 동경과 흠모가 담긴 눈빛들이 언제나 보쿠토를 향해 있었고 아카아시 역시 그런 눈길로 보쿠토를 보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그때 아카아시의 눈에 비친 보쿠토는 그야말로 태양이...
바쿠고는 눈을 깜빡였다. 떨리는 숨을 침착하게 들이마셨다가 내쉬기를 반복했다. 분명, 자신은 아직도 방 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걸꺼다. 그런걸꺼다. 데쿠녀석과의 약속시간을 훌쩍 넘어버리도록 늦잠을 자버렸으니깐, 악몽을 꾸고 있는걸꺼다. 숨을 쉴때마다 코 끝으로 거뭇한 탄내와 짙은 혈향이 느껴졌다. 속이 금방이라도 쏟아낼 것처럼 울렁거렸다. 데쿠. 떨리는 입술...
안녕하세요. 카라송 파는 램프입니다.이번 7월 3일에 열리는 통합온리전에 회지를 내게 되었습니다.회지의 수량과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서 미흡하게나마 수량조사 폼을 열었습니다.바쁘시겠지만, 참여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책 사양(변경 가능성 있음)회지 사이즈 : B5 무선제본 [첫 개인지인지라, 더 열심히 고퀄로 뽑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캐릭...
에픽하이의 '행복합니다' 들어주세요;ㅂ;... 그걸 들으셔야 조금이나마 감을 잡으십니다..!!! (-) 1. 결혼을 했다. 조롱하는 건 아니지만 잇세이에게도 청첩장을 보냈다. 올 거라 생각 안 했는데 잇세이는 예상을 뚫고 식장에 나타났다. 이와이즈미, 오이카와 와 어울려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신랑입장을 하는 내내 등골이 시려왔다. 우리가...
*시빌워 이후의 타임라인입니다. *어쩌면 시빌워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커플링은 없습니다만 미약한 피터토니, 스팁토니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코비아 협정이 무산되면서 그 책임을 고스란히 물게 된 것은. 지명 수배가 된 스티브도, 팀 캡도, 팀 아이언맨도 아니였다. 순전히 토니 스타크의 몫이였다. 굳이 따지자면, 토니만큼 영향력이 높은 사람도 없었고,...
요즘 그런 상상을 해. 네가 방주에 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상냥하고 다정한 너는 푸른 눈동자를 빛내며 모두에게 인사하겠지. 안녕하세요, 라고. 그럼 그 들은 너에게 인사를 돌려줄 거야.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안녕하세요, 우리 초면이죠? 제 소개부터 해야 할까요. 에드워드. 에드워드 S 녹턴이에요.” “에드워드?” “에디, 라고 불러주세요.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Larghetto 라르고보다 빠르고 렌토보다 느리게 written by Rayleigh 병실 안은 마른 소독약 냄새가 났다. “오이카와 씨. 새로운 간병인 분 오셨어요.” “아, 네.” 우시지마 와카토시가 간호사와 함께 병실 안으로 들어서자 덩그러니 홀로 놓인 침대 위에 상체를 일으키고 기대어 앉아 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병실의 창밖을 멍하니 바...
다정한 시간 (5) 녀석의 죽음 이후 나는, 내가 정말 아무짜개 쓸모없는 것에 매달려 있단 생각을 했다. 이게 뭐라고, 고작 사람 하나 곁에서 없어진 건데 이게 뭐라고. 뭣도 모르던 고등학교 시절의 일이고, 좋은 관계로 남기로 한 것도 아닌데 이런걸 뭣 하러 붙잡고 있는 거지. 도대체 나 혼자만 이렇게 매달려 있을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생각 할 수밖에 없...
아카아시가 이런 체향을 갖고 태어난 것에는 특별한 의미 따윈 없었다. 그저 어떤 사람은 외모가 뛰어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림에 소질이 있고,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아카아시의 체향 또한 선천적이며 특출난 부분이었다. 사람을 홀린다, 는 단순하고도 직선적인 능력은 꽤나 쓸모가 있었다. 특히나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 있어서 말이다. 아카아시는 침대에서 곤히 잠든...
온 세상이 소용돌이에 빨려가듯 회전했다. 고작 한 모금의 끈적거리는 피가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갈증을 가라앉게 하는 유일한 묘약이었다. 시대는 변했고, 뱀파이어들은 더 이상 인간을 사냥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며 인간사회 곳곳에 산재했으며, 타고난 본능답게 여전히 폐쇄적이었다. 물론 표면적으론 그러했다. 도시에는 여전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
다정한 시간 (4) 아카아시가 보쿠토의 졸업식에 가지 않은 이유는 버려졌음을 실감하기 싫어서였다. 아직 고등학생이던 아카아시에게 졸업이라는 단어는 한 세계로부터의 이탈을 뜻하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었고, 그것은 곧 헤어짐과도 의미가 같았다. 후쿠로다니 학원의 특성상 초등학교 때부터 에스컬레이터 식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고, 때문에 아카아시에게 졸업이란 살...
보쿠아카 전력 60분 - 향수 카야는 바 테이블에 홀로 앉아 있는 남자의 얼굴을 바라봤다. 아마 이 바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그를 보고 있을게 분명했다. 그 만큼 남자의 외향은 매력적이었다. 카야가 있는 방향에서는 남자의 옆모습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유려하게 떨어지는 콧대와 나른하게 깜빡이는 눈꺼풀만 봐도 그가 미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담배를 쥔 채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