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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이 어렸을 때 가족끼리 남해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어디 이름 없는 백사장이어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튜브를 타고 놀던 시목은 높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적이 있었다. 파도에 휩쓸리며 바위에 부딪히기라고 한 건지 머리가 얼얼했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때 무언가가 시목을 모래사장으로 이끌었다. 그것의 상체는 인간이었으...
안녕하세요, 빠삐와 만조경입니다. 무탈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5월 후반에 <이무기 이야기> 를 유료전환했었지요. <이무기 이야기> 대여 플랜(유료멤버십)도 열어보았습니다. 유료멤버십 대여플랜에 가입하시면 마지막 결제일로부터 30일 동안 이무기 이야기 전편(2화~9화, 외전, 캐릭터시트)을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대여 플랜은 ...
" 요즘 애들 정말. " 뉴스를 보면서 박사님이 혀를 쯧쯧 찬다. 뉴스에서는 중종 5명이 경종 1명을 괴롭힌 학교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 재현이 너는 괜찮니? " " 저요? 저희 학교에서는 별문제 없어.. " 말을 하려다가 멈칫한다. 재현은 아니더라도 지범은 문제가 있다. 여전히 간혹 지범을 귀찮게 하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다. 재현은 슬쩍 지범을 본...
날이 개었다. 지난주 내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간만에 햇빛이 집 안까지 내리쬔다. 범규는 손을 뻗어 침대 옆자리를 확인했다. 귀신같이 나갔네. 강태현은 자주 물을 찾았다. 신기하게 그는 물에 들어가면 다시 인어로 변했고, 인간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어김없이 입맞춤이 필요했다. 태현은 제법 뻔뻔하게 그 사실을 알렸다. 최범규는 민망함에 ‘한 번 변하면 ...
리퀘스트 글입니다 흑쇼요 입니다. 리퀘 신청은 개인 메세지로 해주세요. ------------ 옛날옛날에 한 까마귀가있었다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까마귀는 아주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있었고 , 아름다운 외모, 높이 날수있는 재능을 가졌지만, 너무나도 소심한 탓에 항상 혼자였지요. 이런 얘기랄까 딱 내 상황이랑 알맞는것같다. 소심한 히나타, 왕소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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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골 장경 합작에 글 파트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바로가기 ▶ https://wf74105.wixsite.com/spl-wj/ (※날조와 개인 해석이 있어요ㅠㅠ) 홀로 침상에 누워있던 여인은 그림처럼 눈을 떴다. 정월의 추위를 막아주는 문지방도 모든 것을 막아주지는 못해, 문 너머로 희미하게 앓는 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듣지 못했을 수 ...
by 그늘아래 동대문구 경찰서를 늦은 밤 찾은 한 남자가 주변을 살피며,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그가 경찰서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던 다른 남자도 그 차가 떠난 후, 시동을 걸고 어디론가 출발을 했다. 기억을 더듬어 길을 찾으려 했는데, 자꾸만 같은 곳을 맴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윤기가 화를 내며 핸드폰을 꺼내 길안내 앱을 가동시켰다. “진작, 이걸로 찾...
“둘이서 잘 있을 수 있지?” “에이, 저희가 무슨 꼬맹이도 아니고! 다녀오세요!” “네가 제일 걱정이야, 인마. 지민아, 정국이 좀 잘 부탁한다.” “네,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두 분 다 몸조심하시고요.” 보통 가족과 다를 바 없이, 둘만의 하룻밤 여행을 떠나시는 부모님들을 향한 자식들의 배웅은 묘하게 들떠 있고 장난이 넘친다. 걱정 반, 기대감 반으로...
* 필과 멸이 나오는 필의 꿈이야기 * 멸이 불멸자가 아니라면- 으로 시작되는 필의 꿈이야기 입니다. * 필멸 / 멸필 편하게 읽어주세요 * * * "안되겠네-, 운전 할 수 있지?" "아 이런법이 어딨- 조심해요!!!" 들이 받을 듯 차가 따라붙었다. 아 안되겠네. 총을 들며 일어서자 멸이 잽싸게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꺾었다. 기가 막히네. 완벽한 코너링...
“이야~ 그거 참 재난이었네요.” 폐점 후의 모스트로 라운지, 가장 안쪽의 부엌에서 라기가 프라이팬에 계란을 하나 깨 넣으며 뒤를 돌아봤다. 부엌의 식탁에 녹아내리듯 퍼져있는 감독생의 푸념이 막 끝난 참이었다. 히이잉... 하고, 알 수 없는 울음소리를 흘리는 그 입가에 막 구운 문어 모양 소세지를 가져다 대자 얌전히 입이 열리고 소세지를 물어간다. 얌전히...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멸종했잖아요?” 어린 제자의 가벼운 물음에 오선은 잠시 말을 잃었다. 어찌 대답할 까. 어떻게 설명해야…, 네가 무서워하지 않고 받아드릴 수 있을까. 너와 나 그리고 남은 우리들이 그 멸종한 자들이라는 것을. 오선은 일단 가볍게 웃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니란다.” 제자의 커다란 눈망울이 곧장 자신에게 향하는 것을 느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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