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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남들이 보면, 꼭 은퇴하고 하루하루를 적적하게 보내는 중년의 여성으로 보일 것이다. 희끗희끗 센 단발머리에 귀마개를 끼고, 두툼하긴 하나 그만큼 보온이 되는지는 모르겠을 방한 패딩, 그 아래 언뜻 보이는 등산복 셔츠, 기모 바지를 입고, 용지천을 옆에 낀 긴 도로 중간에 서 있는 여자. 비록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이는 몸은 아니었지만, 옷차림새 하나만은 곧 ...
W. 고장난 가로등 밑 버려진 곰인형 사람은 늘 잃어봐야 더욱 더 그 소중함을 느낀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너와 내가 가장 가까이 있었던 그 시간이 마지막이었을줄은. 나는 그때 너무 행복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마냥 너무 행복했는데. 너는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아니, 무슨 결심을 했던 걸까. 차마 헤아릴 수가 없었다. 너는....
죄송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한 키스까지 나누게 된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어지던 연락에도 전과 다른 설렘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상에 특별한 변화가 있는 건 아니었다. 언제나처럼 만났고 여전히 같은 꿈을 꾸며 준비를 해나갔다. 다만 이전과 달라진 건 함께 있을 때의 온도와 공기가 좀 더 뜨거워졌다는 거였다. 화끈해진...
"니 헤어밴드 왜 하는 거냐?" "어? 어, 내?" "어." "그냥 뭐 뛰면 이마 보이니까 그거 싫어가 걍..." 사적인 대화는 그게 처음이었다. 재유는 준수와의 첫 만남은 기억 나지 않았지만, 첫 대화는 기억이 났다. 그 때 처음으로 준수가 '화내지 않는 말투'로 말했기 때문이다. '서울 아들은 말도 드라마같이 하네.' 그런 인상을 받았다. 연습할 때는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매일 하던 퇴근이었지만 오늘은 뭔가 기분이 남달랐다. 오늘은 서정의 출산전 외상센터 마지막 출근 날이었기 때문이다. 아직 출산 예정일이 한달 반 정도남았지만, 저번 정기검진때 조산기가 보인다는 주치의의 말에 동주와 서정은 어쩔 수 없이 출산휴가를 계획했던거보다 2주정도 당겨 쓰기로 하였다. 돌담 식구들 모두 무거운 몸으로 외상센터를 뛰어다니는 서정을 걱정...
“집에 안 들어갈 거야, 형?” 린도가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은 얼굴로 물었다. 뭐 마려운 개처럼 안절부절못하는 린도를 무시하고 밑을 내려다보았다. 우리 산하의 클럽이라고 했나. 시끄러운 EDM이 쿵쿵 울려 퍼지는 홀에 인간들이 득실득실했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요란하게 몸을 털어 대고 부비적거리고, 아주 난리가 났다. 감흥 없는 눈길로 인간 군상을 훑어...
* 소재 특성 상 아동 학대, 아동 폭력, 아동 착취, 아동 강압적/폭력적인 관계, 아동 실험 등 불편한 요소가 존재 합니다. * 보기가 불편하거나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최대한 현실적으로 쓰고는 있지만 현실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소설은 소설로 봐주세요! ---------------------- 2008년, 1년동안 연달아 아동 실종 ...
"아니 은탁쌤 저 한 번 믿어보시라니까요?" "제 연애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아니 꽃이라니까요 꽃!!!" "장동화 선생님 이건 제 연애입니다" "시든 꽃 쓰레기통에 버리는거 다 봤어요" "근데요?" "이거 받아요" 장동화는 은탁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이게 뭡니까?" "보면 몰라요? 꽃이잖아요 꽃!" "그러니까 이걸 왜 저한테 주시는거냐고 물었습니다"...
약간의 유혈묘사 씨피? 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리퀘는 씨피로 써달라고 하셨는데 (기정재유) 저는 둘에게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봐 주세용 달리기 좀 빠르다고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런데 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김기정은 조금 패닉에 빠져 있었으나 그런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았다. 게다가 얼굴이 낯익다. 잊을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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