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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6 전력 주제 : 죄, 기도프리드의 눈이 감겼다. 검은 안개가 서커스장의 막처럼 그를 덮었다. 주변은 칠흑같이 까맣고 삭막했다. 온 몸이 찌르르 울렸다.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운동하고, 몸을 질주하는 피는 전율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신호탄이었다. 프리드는 그렇게 생각하고 눈을 떴다. 자신은 붉은 지붕 위에 앉아있었다. 제 등에는 까만 망토가 덮혀져...
저스티스 리그의 소속되어 있는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과 그린랜턴인 할 조던은 연인이었다. 절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연애 소식은 저스티스 리그 팀을 한번 발칵 뒤집기도 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둘은 만나기만 싸웠다. 싸우지 않아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 맞지 않아 결국 싸움으로 이어질 때가 많았다. 그렇기에 더더욱 두 사람이 연애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도 ...
“요즘 테러 활동이 빈번하네. 귀족은 물론이고 왕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들이 많단 말이지. 자네가 할 일은 그런 자들로부터 왕세자 저하를 보호하는걸세.”“알겠습니다.”한눈에 보기에도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백발의 비쩍마른 대신 뒤를 따라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하고 드넓은 복도의 레드카펫 위를 걸었다. 금은보화로 잔뜩 치장된, 내 집보다도 넓은 복도를 보니 그저 ...
이 갤러리에 들어올 때마다 레너드 맥코이는 불편한 기분이 들곤 한다. 몇 번을 방문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맥코이는 최대한 주변을 둘러보지 않으려 하지만 보지 않을 수가 없다. 갤러리 안에는 온갖 위작들이 가득하다. 얼핏 보기에는 휘황찬란하기 그지없다. 프라 안젤리코의 마리아 막달레나, 구에르치노의 팔을 요청받는 세미라미스 여왕, 티치아노의 이사벨라 데스테...
"한남동에서 이문동까지 통하는 도로의 모든 CCTV입니다.""빌어먹을, 이 많은 걸 언제 다 보고 앉아 있어!" 품 안 가득 CCTV 영상을 담은 씨디를 안고 오던 말단 순경이 존의 외침에 움찔했다. 공손히 일렬로 늘어선 계장이며 서장 또한 마찬가지였다. 요즘은 서장실에서 잘 나오지 않는 서장이 웬일로 두 손을 모으고 서서 안절부절했다. 말단 순경이 곧 쏟...
"주인님, 언제나 말씀드렸듯이 상냥하게요.""친절하게.""매력적이게.""부드럽게.""…그러지."하인들의 말을 머릿속에 새겨넣으며 나는 서재로 발을 옮겼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독서에 집중하느라 내가 들어왔는지도 모르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녀만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조심스럽게 걸으며 그녀의 곁으로 천천히 다가갔다.무슨 책을 읽는 것인지 궁금하여...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벨, 조금 위험한 것 같은데 내가 받쳐줄 테니 내려왔다가 사다리를 옮기고 다시 올라가는 것은 어떻소?""번거롭잖아요. 그냥 여기서 살짝 움직여서 책을……."사다리에서 조금 멀리 자리 잡고 있는 곳에 자신이 원하는 책이 있는지 오른손을 사다리에 걸은 뒤 왼손을 뻗어 책을 잡으려는 그녀를 바라보던 나는 그녀의 고집에 못 이기겠다는 듯 고개를 흔든 뒤 한숨을 ...
모라토리엄 증후군 (moratorium syndrome) - 지적, 육체적으로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사회인으로 책무를 기피하는 증세.Iwaizumi Hajime X Oikawa Tooru 눈가로 파고드는 햇살은 익숙하지만 언제나처럼 성가셨다. 아씨, 일어나자마자 커튼부터 걷는 그 버릇 좀 고치라니까. 가늘게 벌어진 눈 사이로 탁자 위에 놓인...
Steve x Tony,from Marvel's Avengers.눈을 감으면, 또 그 곳에 있는 것 같다. 뼈와 살 사이를 훑고 지나는 듯한 한기에 몸서리치며 토니는 있는 힘껏 몸을 움츠렸다.알고 있다, 소용 없으리라는 것을. 이 한기는 실제가 아니다, 자신이 있는 곳이 얼마나 완벽하게 온도와 습도가 조절되는 장소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추...
너의 눈에 늘 담겨있던 여자아이를, 나는 보고 말았다. 라일락꽃처럼 눈이 시리도록 하얀 아이. 흩날리는 교복의 리본이 꽃잎처럼 나풀거리고, 너를 향해 돌아서는 순간, 하얀 치아가 보이도록 웃는 그 모습. 그 아이 곁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조차 그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때, 나는 알고 말았다. 네가 왜, 내가 아닌 그 아이를 보고 있는지도. 처음에는 ...
1989 LA 2. 무더위가 끝나갈 때 by Jack 이안 화이트는 자신을 RHD (Robbery-Homicide Division, 강도살인과) 소속 형사라 소개했다. 허연 털이 듬성듬성한 손을 불쑥 내밀며 “이야. 소년과에서 이놈을 찾아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고맙게 되었수다.” 한다. 멋쩍게 웃으며 “별말씀을요.”하고 마크 리가 대답했다. 헝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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