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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해솔 씨, 오늘도 야근?" "아……. 네. 헤헤." "좀 쉬엄쉬엄 하라는 말도 못 하겠네, 너무 바빠서……. 빨리 끝내고 들어가요." "네, 내일 뵙겠습니다~" 직원들이 하나둘 씩 퇴근해, 사무실에는 어느덧 해솔 혼자만 남았다. 모두가 다 바쁜 상황이었지만, 아무래도 요령과 경험이 쌓인 다른 직원들에 비해, 해솔은 조금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미숙...
샘플 링크: https://smilee--happy.postype.com/post/4903472 <역시 내 청춘로맨스는 꽃을 토하게 된 시점부터 잘못됐다>다이아몬드 에이스 / 미사와 / 19.10.27. 사와른 배포전 발행트윈지였으며 제 파트만 유료발행 합니다.후기 제외 14p
드라칸 로드의 순례자들서장. 오합지졸 순례단 결성 2. 불온한 공기 고민에 잠겨 터덜터덜 발길 닿는 대로 한참 걸었을 무렵. 이슬에 젖은 바람 줄기가 그녀의 뺨을 스치고 떠나갔다. 그와 함께 코끝을 간질인 은은한 풀내음에 레일라는 자신이 어디에 도달했는지 알아차렸다. 울창한 떡갈나무 숲을 울타리삼은 아담한 들판. 크고 작은 관목이 성기게 서 있지만 ...
20. 09. 12 트위터 백업 (썰로 재업 예정) # 1. 미국 서부 - 윤홍 윤은 한국인이지만 어릴때 유학와서 쭉 여기 살았엇고 홍은 재미교포 3세로 원래 여기 살던 사람은 아닌데 할머니네 집 근처로 이사 오면서 여기로 온거지 서부는 약간 자유롭고 그런 분위기니까 원래 동부에서 살던 홍 적응 못하구 ㅎㅎ 윤이 홍 데리고 헐리우드 올라가서 둘이서 맥주 까...
연구개발부서는 하필이면 수호대 본사의 지하2층에 위치했고 이는 곧 공기청정기가 생활 필수품으로 거듭난다는 걸 뜻했다. 업무 특성상 대외비 문서 관리에 연개부가 유독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했으나 그렇다고 스무명 남짓한 인간들을 햇빛도 안 통하고 바람 한 줄 들지 않는 지하 구석탱이에 처박아둔 전자오락수호대(주)의 행태는 가슴으로 납득하긴 힘들었...
"지후는 어떤 역할 하고 싶어?" "주인공 청년시절" "흠 청년시절.. 알았어 준비하고 시작해" 다라는 펜으로 종이에 지후- 반의 청년시절을 적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시작 할 게" 반은 지난 3개월 동안 만든 가면들을 모두 보따리에 조심스럽게 넣고 마을로 내려갔다. 항상 가면을 팔던 그 자리에서 반은 다시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한쪽에 고이 접어둔 테이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제목 : 고양이야, 야옹 해봐? 내용 : 마녀의 저주로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오렌지 색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빅토르 그림하인드 공작. 저주를 풀 방법을 찾던 그는 산 속에서 살고 있던 자칭 (견습) 마녀라고 하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과연 공작은 소녀의 도음으로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아니면 평생을 고양이로 살게 될까? ▶ 치즈 고양이로 변하는 남주 x 자칭...
마왕아 나 좀 죽여봐 나 루이 아리아는 죽고 싶고 한다 '자살하면 되잖아?' 그렇지만... 나는 약속했거든 자살은 안하기로 누구랑? 돌아가신 어머니랑 그레서 나는 나를 죽여줄 사람을 찾아다닌다 '아무나 찾아가면 되잖아?'라고 모두가 생각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죽어도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 죽고싶다 솔직히 나보다 약한 자에게 죽는 것 보단 나으니까 그레서 나...
당신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마지막 첫사랑 쾅! 문짝 하나가 날아갔다. 지민은 검사실 한복판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서류가 우스스- 바닥으로 흩어졌다. 씩씩거리는 거친 숨을 내쉬는 김태진, 태형의 아버지가 핏발이 잔뜩 선 눈동자로 박지민을 향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있었다. “그래서!!!” “….” “내 아들이 어디 있는지를 모른다!?!...
https://youtu.be/6JCLY0Rlx6Q - 미국 하이틴(고등학교) AU 로맨스 코미디 - 졸업반 매뉴얼을 좋아하는 컨티뉴의 삽질 라이프 컨티뉴는 지난 주부터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과제물이 부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걸었다. 양 손에 안아들고도 약간 버거운 크기의 과제물은 그리 무겁지 않았지만, 세밀한 장식이 많았던 탓에 조심해야 했다. 정면에서 본다...
"아....미안해 내가 딴생각을 하느라...." "너....크릿이지? 그러니까 딴생각 하면서 그냥 지나가지, 그래? 나같은 '미물'과 부딪쳐도 아무런 감각이 없겠지만....." "그런거 아니야 미안해" 은아는 빠르게 지나가려고 일부로 미안하다며 지나가려고 했지만, 그 순간 뭔가 무서운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내 자신을 여기에 붙잡아 두려는 학생의 말에 모순이 ...
늘씬하고 탄탄하며 흑수정의 빛깔처럼 탐스러운 검은 빛의 육체와 발을 구를 때마다 사람의 머릿결보다 하늘거리는 부드러운 털을 가진 말 두 마리가 들판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 들판은 앞서 달리는 말의 주인 슬기가 바로 어제 사촌 내외와 함께 사냥을 하며 달리던 곳보다 드넓었고 까딱 잘못하면 방향을 잃기 십상일 정도로 아득했다. 그곳은 마치 거대하고 허무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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