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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숙소 들어올 때보다 나갈 때가 더 힘들어" "그니까. 짐이 뭐가 이렇게 많냐?" "내 짐봐. 1년 조금 넘게 살았는데, 10년은 살았다고 해도 믿겠다" "우리의 황금기를 보낸 여기를 떠나는 날이 진짜 왔네." "윗층은 짐 다 뺐으니까 이제 이 층 정리하고, 오늘은 다 같이 오랜만에 안고 자자" "오케오케~" 11명이 함께했던 숙소가 점점 비워지고 있었다....
-그 방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 대뜸 지훈이가 한 말에 다들 동작이 정지했다. 그러니까 지금은 이제 막 19번째 생일을 지난 지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중이다.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노래를 부르고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고 선물을 주는 과정이 물흐르는 듯 진행되는 과정에, 성우가 지훈에게 물어봤던 것이다. 너 이제 성인인데 하고 싶은 거 있어? 라고. ...
03 사흘 졸려. 7시에 보자고 했으니 나갈 준비를 마치려면 6시에는 일어나야했다. 알람을 미리 맞춰두지 않았다면 약속이고 뭐고 그대로 내리 잘 뻔했다. 아니, 그 아저씨는 약속 시간은 이른 아침으로 잡아놓고 무슨 문자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잠에서 깨자마자 확인한 휴대폰에는 확인하지 못한 문자 네 통이 더 와있었다. 마지막 문자를 보낸 시간이 새벽 12시 ...
01 하루 “형, 오늘 하루종일 안 보이던데...” “어, 유현아.” 한유진은 과하게 반긴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밝은 모습으로 동생을 반겼다. 그리고 한유현은 그런 형의 모습이 이상했다. 형이 저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뻣뻣하게 굴 인간은 아니었다. 억지로 꾸며낸 무언가. 뭘 숨기고 있냐고 당장에라도 윽박질러서 알아내고 싶었지만, 형에게...
* 가독성 및 이야기 전개를 위해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시간은 담담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녤은 결국 다음날 당직 서면서 성우가 있을만한 쪽으로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고개도 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물론 거기서 성우가 보일 일은 없었겠지만 마지막 자존심이었음 하지만 성우는 전역 신고를 끝내고 부대를 떠날 때 혹시나 녤이 지켜보고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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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정에 올라온 원작자의 '투더문 소설판 챕터1' 의 설정을 사용한 대목이 있습니다.날조, 캐붕, 가독성 떨어짐, 개연성X 주의. (퇴고X)글에서 닐에바는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닐?" 에바 로잘린은,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의 파트너의 사무실 문을 벌컥 열어젖혔다. 평소처럼, '노크 하고 문 열라고!' 라는 닐의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날아올것을 ...
주말 이른 오후. 날은 좋았고, 별다른 약속이 없는 독자는 몸체에 닿는 바스락거리는 이불을 조금 더 느끼고 싶어 몸을 뒤척이다 손에 툭하니 닿아버린 머리카락에 눈을 슬그머니 뜨고는 깜빡였다. 조금은 곱슬진 머리가 퍽 만지기 좋은듯 닿은 손으로 계속이고 쓰다듬기도 하고, 몇가닥 쥐어보기도하며 점점 장난으로 변질되자 머리카락의 주인은 습. 이라는 소리와 함께 ...
아이메리크가 단 것을 좋아하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최소한 에스티니앙이 아는 사람 안에서는 그렇다는 말이다. 에스티니앙의 인간 관계가 매우 협소하다는 사실은 잠시 제쳐두자. 아무튼 아이메리크는 단 것을 정말 좋아했다. 중요한 손님들과 차를 마실 때는 그러지 않았지만 혼자만의 티타임을 가질 때나 친한 사람과 차를 마실 때는 자작나무 시럽을 듬뿍 넣었다....
민호는 의외로 인기가 많았다. 학교 유일의 아시안인 것도 특이했지만 아시안이면서도 다른 녀석들에게 뒤지지 않는 튼튼한 체격이라던가, 그러면서도 성적도 탑에서 떨어진 적이 없는 - 말하자면 굉장히 부지런하고 완벽한 녀석이었다. 그런 주제에 무뚝뚝하고 여자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녀석. 계집애들로서는 바람 피지 않을 완벽한 남자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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