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풍설하실래요? 금발청안이라는 유구한 미남 디미트리와 흑발청안이라는 유구한 미녀 샬럿의 사랑이야기를 잡숴봐요 (죤) 풍설하는 시에루의 드림인형컾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은 왜 여기 있는거야?" "아, 디미트리." "물론... 여기가 선생님이 사는 곳이랑 멀다지만, 그래도..." "어디 나가서 놀기라도 하지 그랬냐는 말이야?" "아, 혹시 실례였을까?" "아니, 그러진 않았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렇다면 다행이야. 그런데 정말로, 이런 휴가철에 학교라니, 좋진 않은데." "그러는 너는? 너도 학교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