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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じゃなくて, W. Micostella "실례합니다." 이제야 왔나. 하여간 도대체가 왜 이렇게 굼떠. 검은색 회전 의자에 몸을 구긴채 회빛의 닌텐도 버튼만 무표정하게 눌러대던 남자의 짧은 손톱의 손끝이 아주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이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 등 뒤에 그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는 인기척. 보지 않아도 그 축쳐진 눈이 얼만큼 늘어져...
"니노! 니이노-!!" 검은 칠판 위로 수없이 적히고 있는 내용에 온전히 집중하기에는, 생물 선생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맥아리조차 없이 단조로웠다. 정말이지, 5교시라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수마가 손을 뻗는 이런 시간대에 최악의 시간표가 따로 없었다. 대개 이럴때의 학생들이, 요만큼의 외부자극에도 평소 이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반응하곤 하는것은 당연한 현...
ひみつ W. Micostella 그래, 여기였구나. 집에서 멀지않은 뒷산, 아니, 감히 '산'이라는 거창한 호칭을 붙이기에도 민망한 그저그런 언덕배기에 어린날의 우리가 만들었던, '비밀기지'. ひみつ, 큼지막하게 쓴 삐뚤빼뚤한 내 글씨의 여백 이곳저곳에 장난스런 필체의 작은 네 글씨가 무수하게 ひみつ, ひみつ, ひみつ. 쉼없이 비밀을 속삭이는 추억의 조각들...
How much do you love me? W. Micostella 창밖을 내다보았다. 5층짜리 맨션의 두번째로 낮은 곳. 베란다 문을 열자 비냄새가 난다. 봄비가, 내릴려나보다. 눈앞의 나무를 자세히 뜯어보면, 벌써 몽글몽글한 꽃눈이 맺혀있다. 후욱- 한껏 숨을 들이마셨다. 뭔가 저 깊숙한 곳까지 맑아지는 기분. 소파에 웅크려있는 너는, 오늘도 여전히 ...
#마츠삐 ♪ BGM: Dance in the dark (Vocal: 松本潤) "니이노오-" 이름을 길게 늘려부른다. 저 진한 눈썹이 흐물거린다. 툭 튀어나온 광대뼈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있다. 징조가 이상하다. 안부인사를 위해서라기엔 거리가 너무 가까운데? 여러분, 우리 J가 수상해ㅇ- 어어어- "억..." ...안겨버렸다. Countdown, 180...
♪ BGM: 好きという気持ち (유성의 인연 OST) 정류장 그 녀석 W. Micostella "아, 늦었다. 늦었어." 서둘러야 한다. 서둘러야 해. 성난 감독님의 양옆으로 쭉 찣어진 가재미눈을 떠올리며 아이바는 정신없이 뛰었다. 벌써부터 귀에 익은 호통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또 지각이냐, 아이바! 아니야, 조금만 더 서두르면... 이래뵈도 발 빠른것 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옛날 어느 옛날에 깊은 숲속에 가시 탑이 있었습니다 그 탑 안에는 마리네뜨라는 아리따운 공주님이 저주에걸려 잠들어 있습니다 저주에 걸린 공주님은 매일 꿈을 꿉니다 언제나 꿈속에서 보는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을... --------------------------------------------------------------------------- 나는 꿈을...
한여름의 끝말잇기 W. Micostella 나는, 여름이 싫다. 아무리 생각해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덥지, 벌레 많지, 밤에도 매미소리 때문에 시끄럽지, 게다가 또 얼마나 꿉꿉해.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의 이점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저것 봐, 저 시끄러운 바보가 더 시끄러워질 뿐일 여름인 것을. 나는 혀를 끌끌차며 옆에서 선풍기로 장난을 치기에 여념...
누군가는 말했다. 첫사랑은 슬프다고. W. Micostella 너는 내게 목에 걸린 가시 같은 사람이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잊었다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따끔, 되살아나는.나 아직 여기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뽑아내고 싶어도 뽑아지질 않는, 그런, 가시 같은, 사람. 내 목소리를 처음 칭찬해 준 건 너였다. “니노미야, 너 의외로 좋은 목소리 가...
Confession X-Men: First Class 2차 창작 Erik Lehnsherr / Charles Xavier Celeste / celeste81@live.co.kr Confession 친애하는 친구에게.자네의 이름을 주저하지 않고 종이에 쓸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은 여전히 하지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줬으면 좋겠군. 물론 이 세상에 그...
카피페 만화
다정한 시간 (10) 어릴 적. 별안간 이는 갈증에 목이 타들어 가면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갔다. 갈증의 분명한 원인은 아카아시. 그것을 알아챌 만큼의 이성은 있었으나 열아홉 나에겐 절제가 부족했다. 아카아시의 허락도 없이 수화기를 통해 통보하듯 지금 내가 가고 있음을 전하고, 놀라 사정을 묻는 아카아시는 제쳐두고 달려가곤 했다. 만나러 가는 그 골목 어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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