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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팠던 기억들 갈아엎, 보스. 찬열의 말을 따라하다 멈추고 인상을 쓴 종인이 전혀 이해가 안 간다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찬열은 여전히 턱을 괸채 서류만 볼 뿐이었다. "..Winifrid 새끼들을 안 죽이고 흡수할 때, 왜 화근을 남겨두는 지 이해가 안 갔지만 그냥 따랐습니다." "…" "보스를 죽이려하는 B127을 살려둘 때도 따랐습니다." ...
[4] 최선을 다해서 Hun? 오세훈 아저씨? 백현의 물음에 당황한 건지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가 다시 입을 열었다. "…저를 아십니까?" "…아뇨. 그냥 들어본 것 같아서." 회귀 후 자신은 단 한 번도 세훈을 만난 적이 없었다. 애초에 회귀 전에도 죽기 약 일주일 전에 만났었으니까 세훈과 백현은 거의 모르는 사람이었다. "..왜 왔어요." 그럼에도 말투에...
[3] 끝까지 원망해 시간이 지날수록 백현의 실력은 나날히 늘어갔고, 동시에 백현의 눈동자에서 빛이란 걸 찾아볼 수가 없어졌다. 처음엔 형님들과 얘기도 좀 하고 웃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필요한 말이 아닌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막내야. 밥 먹자-" "…괜찮습니다." "먹어. B127." 그런 백현을 챙기는 건 다름 아닌 종인이었다. 찬열의 명령...
[2] 머뭇거리지 마 한 번 망가진 몸 상태는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볼에 생긴 흉터가 옅어질 때까지 백현은 제 방에서 나오지를 못했다. 누군가 계속 챙겨주는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게워내기 일수였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회귀 전과 다르게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는 찬열 때문이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거 하나 버티지 못하는 제 몸이 원망스러웠다. 그리고. ...
"당장 내려 놔!" 귓가에 울리는,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목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눈을 감은 백현이 제 오른손 검지에 힘을 주었다. 변백현!! 남자의 외침과 함께 울린 총성은 소름돋을만큼 크게 이 공간을 울렸고, 동시에 백현의 몸이 아래로 추락했다. 저 깊은 그림자 속 끝까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 아득해지는 의식을 느끼며, 더 깊이, 끝없이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츄야 시점- " 에? 뭐냐 이 달력에 분홍색 하트 표시는..;; "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한 번 쭉 피고 날짜를 확인하던 츄야는 오늘 날짜에 표시되어 있는 분홍색 하트를 보았다. 하트 아래 조그맣게 다자이의 휘갈겨진 글씨체로 ' 💖사랑스러운 츄야와 사귄지 100일 되는 날!💖 ' 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본 츄야는 금시초문이었다. " 다자이 ...
[결과] 미리 보기 中 ( 1 ) “사장님 저는,” “...” “제가 수인인 게 정말 싫어요.” ( 2 )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구나...” 노트북 화면에 비친 사이트는 수인 입양 전용 사이트였다. 석진은 수인 입양 절차에 대해 알아보다가 요즘 핫한 SNS 게시물들까지 살피며 실제 수인들을 입양한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내려갔다. ( 3...
보스의 꽃
경매장 안은 꽤 소란스러웠다. 다들 가면에 가려져 있음에도 아는 사이인 듯 인사들을 했기 때문이다. 마리포사도 케인의 명으로 극장의 표를 얻어내 손님인 양 변장해 소란스러움 속에 녹아들어 있었다. 극장 안에는 상단의 기사 둘을 호위로 데려오고, 극장 주위에 다른 이들을 대기 시켜두었다. 언제라도 케인이 신호를 주면 바로 돌입할 수 있게 말이다. 마리포사는 ...
약 20분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유키가 양손 가득 커피 트레이를 들고 나타났다. 전반부 촬영도 거의 마무리가 되는 상황이라서 촬영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부터 커피를 나눠주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전화가 온 건지 작은 소리로 무언가를 속삭이더니 커피 트레이를 위쩐에게 넘겼다. “이것 좀 부탁해도 될까요? 지금 사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여기 벗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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