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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닥] 새 해, 새 나: 2018을 맞이하는 열셋의 다짐 (상)

합작에 제출하려고 썼다가 펑크냈던..(주최해 주신 Sue님 다시 한번 죄송해요.. 엉엉) 휘닥&타디스 팸 연성. 대체로 시즌11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사이사이 끼워진 카닥 주접

시즌11 강스포 주의! “아, 저기 있군. 바보 같은 우리 우주. 구하면 구할수록 더 구해줘야 하지. 쳇바퀴야.” 닥터는 홀로 그의 타디스에 서 있었다. 해진 옷만큼이나 두 심장도 너덜너덜해진 채. 타디스가 대답하는 것처럼 웅웅거렸다. “그래,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없으면 모든 게 잘못될 거라는 거.” “뭐, 한번 더 살아본다고 해서 누가 죽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