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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여름방학 * 학원물, 여름방학, 퀴어, 청량 위주. * 성인물이며 지명, 이름, 실제와 다른 허구이며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 제노는 제방에 걸터앉아 멍하니 출렁이는 바다를 보고 있다. 며칠 전까지만해도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살고 있었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제노는 갑작스럽게 재혼하겠다는 엄마의 고백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혼자...
5. [환생 후 찬백(백열)] 죄책감 _ 허억. 숨을 급히 들이마시며 눈을 뜬 찬열이 상체를 일으켜 제 옆에 있는 백현을 바라봤다. 쌕쌕, 고운 숨을 내뱉으며 정신없이 자고 있는 모습에 한숨과 함께 오른손으로 제 얼굴을 가렸다. 불안정한 숨만큼,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잊지 말라는 것처럼, 15일마다 과거의 일이 꿈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항상 그 꿈은 백현...
4. [준세] 고통 끝에 찾아온 행복 _ "언제 받아줄 겁니까?" "뭘." "제 마음 말입니다." 오글거리게 뭐하는 거야. 비켜. 제 앞을 가로 막은 세훈을 밀어낸 준면은 그대로 차트를 챙긴 채 의국에서 나왔다. 그런 저를 후다닥 따라 나오는 세훈에 한숨을 쉬며 걸음을 멈춘 준면이 짜증난다는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관심 없다고 했지." "아, 진짜. 5...
3. [카디] 사람의 빈 자리는 사람이 채운다 _ 띵! 맑은 기계 소리와 어두운 벽지를 화려한 불빛으로 밝히는 건물 내로 들어온 종인은 익숙하게 주위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며 깊숙히 들어갔다. 무거운 몸을 소파에 눕히며 뻑뻑한 눈을 감았다. 벌써 1년이었다. Winifrid 보스가 된 지. 찬열이 얘기했던 대로 보스의 자리를 꿰찬 종인은 그를 잊지 위함인지 ...
2. [찬종] 우상 _ 우와. 대련장만 줄곧 응시하던 종인의 눈이 반짝 빛났다. Rubino에 들어온 지 이제 6개월 차라 보스의 테스트에 해당되지 않은 종인은 저와 같은 상황의 조직원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대련을 지켜봤다. 다들 보스에게 속절없이 나가떨어졌는데 지금 대련하고 있는 저 조직원은 보스와 비등하게 실력을 겨루고 있었다. "혹시, 저 분은 누구십...
1. [회귀전 찬백] 코드네임 아네모네 _ 백현이 찬열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된 건 만 1년이 지나고 나서였다. 백현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Rubino에 대한 걸 감추고 또 감췄던 찬열이었다. 알게 하고 싶지 않았다. 백현의 부모님이 그랬듯, 그에게 조직이란 걸 알려주고 싶지도 엮이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혹 Rubino에 대해 알게 되면 제가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0] 미안해. 아프게 해서.
[9] 잊어
[8] 그리워하지도 마
[7] 너무 아파하지 말고 [후회를 만회할 기회를 줄게] 이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눈을 떴을 때, 피 냄새와 화약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손에 들려 있는 총구의 끝이 향한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Winifrid의 보스, 백현의 아버지가 제 아내와 함께 죽어있었다. 하. 혹시나 해서 목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봤지만 맥이 전혀 잡히지 않았다. 기회? 이게? 이미 벌...
[6] 억지로라도 잊고 살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햇빛에도 미동이 없던 찬열이 한참 뒤에 천천히 눈을 떴다. 그의 주변은 텅 빈 위스키병으로 어지럽혀 있었다. 숙취에 깨질 것 같은 머리를 꾹꾹 누르며 일어난 찬열은 부엌으로 가 찬물 한컵을 벌컥벌컥, 마셨다. 하아. 숨을 크게 내쉰 찬열이 식탁에 두 손을 올리고 서서 눈을 감았다. 귀에서 이명이 떠나가...
[5] 아팠던 기억들 갈아엎, 보스. 찬열의 말을 따라하다 멈추고 인상을 쓴 종인이 전혀 이해가 안 간다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찬열은 여전히 턱을 괸채 서류만 볼 뿐이었다. "..Winifrid 새끼들을 안 죽이고 흡수할 때, 왜 화근을 남겨두는 지 이해가 안 갔지만 그냥 따랐습니다." "…" "보스를 죽이려하는 B127을 살려둘 때도 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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