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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내 학교생활을 꽤나 끔찍했다 성격이 안 맞아 싸운 친구가 내 소문을 이상하게 냈다나 뭐라나 사실 뭐 이상하게 낸것도 아니었지 내가 게이였던건 팩트였으니까 한순간에 내 삶은 나락이었어 믿을곳도 기댈 곳도 없었지 그런 날 도와준 건 너 하나였다 그날도 다를 건 없었다 그냥 어느 날 처럼 후드를 뒤집어쓰고 교실에 들어갔고 아무일 없는 듯 자리에 앉았다 환하게 웃...
금뮤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남자의 발보다 남자의 주먹이 더 가까웠다. 금뮤는 그대로 뒷걸음질을 치다가 그만 건물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떨어진 게 아니었다. 금뮤는 꿈같은 환상을 보았다. 출렁이는 파도로 보아 분명 바다였다. 수평선과 가까운 지점이 아주 빨간 것만 빼면 보기만 해도 깊고 진한 바다였다. 금뮤의 눈이 천천히 수평선에서 ...
품 속에 잠겨 알 수 있었던 건 고작 나의 신이 인간과 똑같은 질감의 심장을 가졌다는 것뿐이었다. 그보다 더 정확히 이 더러운 추앙을 먼저 알았을 신에게, 선생님에게. 나의 영을 초월적 존재로 구원하셨으니 나의 진노는 약한 존재로 구원하시길. 결국 단 하나의 이름 아래 잠들기를 바랐다.
【 이 영혼은 필히 어디에도 묶이지 못할지어다. 】" 음? 방금 저랑 눈마주치셨다-... 맞죠? 같이 가요~ " - 분명 처음 보는 사이였음에도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반기며 당신을 졸래졸래 좆습니다. ⧉ 이름_ Eberhart R. Schulze_에버하르트 R. 슐체 ⧉ 성별_ XY ⧉ 나이_ 22 ⧉ 조직_ 아니마 ⧉ 키/몸무게_ 181cm/73kg ⧉ ...
자유를 읽을 수 없는 척박한 육체 속에서 유일한 자유였던 너를 꺼내려고 죽었다. 나의 나신은 철근과 다이아, 밑동은 끈적한 뇌수, 가끔 진주 따위가 장식돼있다. 자, 이제 그만 나서야지. 심장에 고여 있지 말고 바다에 뛰어들어 물기가 되어라. 미끄러운 파동을 타고 나신을 벗어나라. 진짜였는가. 알 수 없다. 다만 방생했다. 나의 해방은 너의 방생일지 모르나...
안녕하세요! 전 나코 아나에라고 해요. 오늘은 넘치는 그리움을 참을 수 없어서 편지를 써요. 언젠가 당신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만일 '당신'이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말하는 거예요.) 제가 두고 온 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제가 지루할 정도로 평화로운 까닭은 당신의 희생 덕분일까요? 당신은 저의 고귀한 지루함을 위해 애썼을까요···. 어렸을 때부...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사네미가 믿어야 할 것은 봄을 알리는 꽃내음, 진한 바람. 그리고 저 여자. "어서 오세요." "······." 그랬지만 닿지 않고 사라질까 슬픔이 밀려왔다. 과거 야차夜叉임을 깨달았을 때부터 꽃다발 따위 전할 여식 없었는데 오늘 무슨 이유로 꽃집에 들렀을까. 정말 네가 있어 그랬을까. 사네미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을 혀끝에 눌렀다. 언제나 애써 살아온 ...
作. 몽데 "천천히 가, 여주야." "재민아 너도 빨리 와!!" 여기 진짜 예뻐! 여주가 넓은 들판 앞으로 우다다 뛰어가다 재민을 돌아보며 웃었다. 그 맑은 웃음에 재민의 입가에도 번지듯이 미소가 지어졌다. 단순한 김여주. 방금까지 보육원 녀석들의 괴롭힘에 숨어서 울고 있었으면서. 고작 풀무더기 하나에 저렇게 좋아한다. 제자리에 멈춰 서 있던 재민이 성큼성...
온 학교에 벚꽃 몽우리가 피기 시작했다. 시험이 다가오는 시기에, 제은은 최근 서겸, 이도와 함께 시간이 날 때마다 만나 함께 공부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다들 시험공부 잘하고 있지? 앞으로 시험 끝날 때까지 2주 동안 회의 없어.” “정말입니까?” “1학년들, 등하교 선도만 서. 2, 3학년들도 비상 회의 아니면 당분간 회의하지 말고.” “예, 알겠습니...
사네미 씨는 백미白眉지. 지옥에서 버틴 야차. 제 머리처럼 불같이 하얗고 군림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 내가 사랑하기로 한 사네미 씨는 그렇다. 그래서 더 끌어안고 싶었다. 왜 날개가 없음을 알아도 추락했을까요. 내가 놓겠다고 말하지 않음을 알아요. 사네미 씨의, 나의 당신의 다정은 같이 죽어주는 거였다. 사네미가 나코의 눈을 가렸다. 크고 두터운 손은 섬...
* 망상, 날조, 범죄 미화, 오타, 묘사, 오글거림, 퇴고 안 함 주의. 그냥 다 주의. * 지극히 개인적이고 도덕과 거리가 먼 윤리관을 가진 글쓴이이므로 미디어 리터러시 필수. * 혹시 제 글에 다른 작가님의 표현과 비슷하다던지, 도용으로 의심되는 문구나 소재가 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확인 후 사죄드리고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쇼타. 이거 봐. 최근에...
* 2화와 4화 모두 해당 편과 이어지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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