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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반년이 지난 후, 어느 작은 아파트 복도에서 랜서는 시로에게 인사했다. "좋은 아침이다. 시로." "응. 잘 잤어, 랜서?" 랜서는 사람좋게 웃으며 시로의 머리를 헝크러뜨렸다. 시로는 키가 큰 편이었지만 랜서보다는 작았다. 마치 아이를 대하는 것처럼 머리를 쓰다듬는게 조금 불만이었지만 가슴께가 간질거리기도 했다. "오늘 저녁 먹으러 오지 않을래? 어제 세일...
노크 소리도 없이 문이 열렸다. 랜서였다. 키레는 의자에 앉아 그를 맞이했다. 슬슬 올거라고 생각했다. "키레." "랜서." "나 왔다." 랜서는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키레에게 다가갔다. 그의 왼쪽 눈꺼풀은 퉁퉁 부어 있었고 오른쪽 눈 위에는 피멍이 들었다. 볼에는 거즈를 붙였고 입술이 터져있었다. 다리를 조금 절며 키레의 앞에 선 랜서는 털썩 주저앉아 키레...
안드로이드용 (8.0) 아이폰용 (9.1.0)
+ 하기 내용은 허구가 아니며 실제 인물 밎 단체와 깊게 관련이 있다는 점 유의 바랍니다. (농담) + 부도덕하고 반사회적 취향 및 이슈에 대한 항의는... 죄송합니다. 퇴고도 모럴도 없이 약간 장난같이 쓴 글이니까 가볍게 즐겨 주세요. (이제 끝이니까 슬쩍 취소선 그어봅니다.) 배달 음식 전단지에 코를 처박고 한참을 메뉴를 고르던 건을 보다 못한 재용이 ...
나는 너의 진심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었다. 나한테서 멀어질 사람, 입가에서 맴도는 말은 달았고, 네가 입을 달싹일 때마다 나는 몸을 떨었다. 나는 네 앞에 설 때마다 투명한 눈 사이로 비치던 제 모습이 역겨워 눈을 뜨고 있을 수 없었다. 나는 꾸준히 말라갔고, 화려하게 영글던 너의 스물에 나는 날아가도 모를 사람이다. 애초에 너는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아...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 2. 879년 왕이 행차하여 울산 개운포에 이르렀을 때, 이상한 생김새와 괴이한 의복을 입은 용왕의 아들이라고 자처하는 처용이라는 자가 왕 앞에 나타나 노래하고 춤추며, 왕을 따라 서라벌까지 왔다. 처용은 급간이라는 벼슬을 받고 달밤이면 나가 춤추고 노래하다가, 마침내는 그 행방을 감추어 버렸다. 직원 상세 기록
시종 한 명, 발칸 마법사 한 명, 기사 두 명. 왕자를 모시기엔 상당히 조촐한 인원만을 동행하여 플란츠는 카이리시스를 떠났다. 그가 어디로 갔는지는 함구에 부쳐졌지만, 어차피 그와 동행한 이들은 플란츠가 그곳에 간 이유를 알지 못했으니 말을 한다 하여 그 속내를 짐작할 수 있는 이는 없었다. 레이첼 그레이스를 위시한 발칸의 마법사들이 카이리스 곳곳에 설치...
아다치는 황망한 눈으로 암모나이트처럼 온몸을 둥글게 웅크린 채 고이 잠들어 있는 사람, 아니 로봇을 응시했다. 자신이 주문한 건 분명 가정용 안드로이드였다. 설거지부터 빨래, 바닥청소, 분리수거 등등 사람의 손을 많이 타는 온갖 자질구레한 집안일들로부터 그를 해방시켜줄 깡통 모양을 한 가정용 안드로이드. 도자기 같은 피부에 눈 두 개, 코와 입이 각각 하나...
방학은 잘 지내고 있나요? 학교에서 틈틈히,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며칠 만들어 완성한 것을 찍어 보냅니다! 사실 몇개는 더 손봐야겠지만요. 위치도 조금 바꿔야 할 거 같아요. 맞다, 그거 아시나요? 인형을 만들다가 알아챈 것이 있어요. 하나, 슬리데린은 머리색이 컬러풀하지 않네요! 둘, 슬리데린은 귀걸이를 좋아하는 편이군요? 예뻐요! 셋, 래번클로는 정말 ...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가라입니다. ※ 부족한 솜씨에 오타가 많고 읽기에 매끄럽지 못할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포켓몬이잖아요. 모험을 해야죠. 그날은 금랑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날이였다. 가라르 시작의 시간 박물관의 개장일에 맞춰 3일 연차를 내고 너클시티의 업무를 다 끌어다가 미리해치워 놨다. 금랑의 역사탐험을 막을 건 분명 무엇하나...
문득 함께 있을 때마다 생각하게 된다. 만약 내가 널 조금이나마 빨리 만났더라면 좀 더 빨리 빛에 눈이 멀어 다른걸 신경 쓰지 못했을 텐데, 라고. Kiros Lev Rennon 키로스 레브 레논. 빌어먹을 레논 가에서 붙여준 이름이 목줄이 되어 언제나 나를 통제했다. 같잖은 예의를 차리는 법부터, 귀족답게 걷는 법, 기품있게 말하는 법까지. 영향력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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