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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어갔다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 은빛 달이 나오고 별들이 빛내기 시작한 저녁엔 늘 바람이 불었다 향기롭던 봄 뜨거운 여름 붉은빛 가을 눈 내리는 겨울 계절과는 상관없이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서 불어와 내 옆을 스쳐가서 오늘도 길고 추운 밤이 되겠거니 몸을 녹이기 위해 어디론가 가야겠다 그리 생각하곤 발걸음을 옮긴다 달이 뜬 하늘 아래서 몸을 떨며 너에게...
“그리핀도르!” 와아아아아!!! 낡아빠진 기숙사 선별 모자의 우렁찬 선언과 동시에 붉은 테이블에서 아이들의 환호성과 벼락같은 박수갈채가 아낌없이 터져 나왔다. 진홍의 어린 사자들은 자신들의 기숙사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작고 새까만 신입생을 기쁘게 환영했다. 그야말로 축제와 경사의 장이었다. 소란 속에서는 뜻밖의 결과에 두 눈을 둥그렇게 뜨면서 신입생을 올려...
2016년 6월? 쯤에 당시 [아잔쿼츠@quart_z99]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던 분께 넣었던 자캐 커미션. 정말 졸라맨 그림으로 그린 구도에 개떡같은 설명에도 이렇게 멋지게....(왈칵!
시사인을 처음 보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 당시 사회문화를 가르치셨던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학교 도서관에서 시간날 때마다 읽기 시작했던게 지금까지 이어졌다. 대학와서는 한겨레, 시사인 왔다갔다 하면서 사서 보다가 2015년부터 정기구독을 시작했다. 구독 초기에는 굳이 시사인이 좋았다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시사인을 좋아했다는 사실이 좋았고...
[크리빅 ] 루프하던 크리쳐가 격투장 짱먹고 창조주랑 살림살이? 차리는 내용 - 개연성 1도없음 주의 엄청 팍팍 지나감 - 강압적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나중에) - 초반 빅터 없음 ---- "앙리!!!! 앙리!!!!! 안돼!!! " 괴물은 귓가에 들리는 창조주의 비명같은 고함소리를 마치 자장가처럼 여기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 아저씨는 누구에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12.10.24 22:56 작성시작 <그 아이>저는 가해자입니다.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자해자가 맞겠죠.저는 자해를 합니다.왜냐구요?'왜' 라고 물으신다면, 완전히 제 입장이 되셔 봐야 아실 것 같습니다.몇몇 사람들은 저와 저와 같은 부류를 보면 손가락질을 하면서 쑥덕거립니다.“관심병 환자니?”또 몇몇 사람들은 호기심에 이렇게 물어봅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린다. 비록 그것이 밖으로 흐르던 안으로 흐르던 사람들은 눈물을 흘린다. 가끔 사람들은 우는 법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눈물이 나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오려던 눈물을 가차없이 묻어버린다. 눈물이 사라졌을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번 묻어버린 눈물은 피지못한 꽃봉오리와도 같아서 겨울이 오면 피지 못한 채로 죽어버린다. 가끔은 겨울이 오랫동...
이른 아침, 블래드우드 가의 변호사 그레이 씨는 천천히 사무실로 들어가 지난밤 돌아가신 블래드우드 씨의 유서를 읽고 있었다. 봉투를 뜯자 가지런한 필체가 눈에 들어왔다. 블래드우드 씨는 평소 악필이라고 소문나 있었기에 그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종이를 펼치자 왠걸. 죽은사람의 필체가 다시 되살아나 그의 눈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의 허락을...
-어이쿠, 어르신 도와드릴까요? -됐아, 됐아. 나 혼자 갈 수 있당까. 울 마누라 기다랴. 빨리 가야허. -예? 할머니 어디계시는데요? 모셔다드릴께요. -어디있긴 어디있어, 이눔아. 요요 앞에 있잖나. 그래그래, 임자, 나 가오. 좀 기다리우. -할머니가 어디 계신다고 하신거지... 그때 한 아주머니가 말하셨다. -신경쓰지 말어, 학상. 저 할부지 맨날 ...
가끔은... 내 방 한가운데에 서 잠시 모든걸 멈추고 있기도 해. 그 순간 만큼은... 그날 할 거 다 잊어버리고, 모든 고민거리 다 잊어버리고 모든걸 다 놔버린다..? 한동안 그렇게 서 있다가 꿈에서 깬 듯이, 눈을 떳다가 감고, 신기하다는 듯 미소를 지어.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게, 아직도 심장이 뛴다는 게, 아직도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게... 너무나 ...
네잎클로버 꽃말은 행운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매일 매일 행운 한 송이를 찾기 위해서 수많은 세잎클로버를 짓밟는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모른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 이라는 것을. 한 송이의 행운을 위해 수많은 송이의 행복을 짓밟아 버리는.. 그런 사람들. 한 송이의 행운과, 수백개의 행복들. 어느것이 나을까?하지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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